미래에셋생명은 의료정보전송 플랫폼 전문기업인 지앤넷과 제휴해 ‘실손보험 빠른 청구’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실손보험 빠른 청구’는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우편이나 팩스로 보험사에 서류를 제출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페이퍼리스(Paperless) 서비스다. 제휴 병원을 이용하는 경우 진료데이터가 연동되어 진료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고,
의료정보전송 플랫폼 전문기업인 지앤넷(대표 김동헌)은 우리카드와 제휴를 맺고 우리카드 모바일 앱에서 ‘실손보험빠른청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제휴는 카드사 앱에서의 첫 번째 보험금 청구 서비스 연동이다.
1월 3일부터 우리카드 앱을 이용하는 고객은 앱 내의 라이프 탭에서, ‘의료비 간편청구’ 메뉴를 클릭하면 ‘구디’ 플랫폼 가
지앤넷이 NDS(농심데이타시스템)와 ‘의료 마이데이터 생태계 확산을 위한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앤넷은 개인이 자신의 의료기록을 직접 조회, 전송하는 ‘닥터구디’와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인 ‘실손보험 빠른청구’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는 의료정보전송 전문기업이다. 우리은행, 토스 등 30여 개의 제휴사에 보험금 청구 서비스
인공지능(AI) 기반 의료솔루션 기업 비플러스랩은 보험 청구 기업 지앤넷과 보험청구솔루션 도입과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보험청구솔루션 개발 및 도입에 협력한다. 특히, AI 기반 의료정보서비스인 ‘어디아파’ 앱에 지앤넷의 실손보험 빠른 청구 솔루션을 적용해 이용자 편의를 강화할
NHN페이코는 지앤넷과 제휴를 맺고 페이코에서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페이코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페이코 앱에서 삼성화재,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흥국화재, 우체국보험 등 30여 개 보험사의 실손 의료 및 치아보험 관련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됐다.
‘페이코 보험금 청구
신한은행은 지앤넷과 제휴를 통해 모바일 뱅킹 쏠(SOL)에서 ‘실손보험 빠른 청구 서비스(의료비 돌려받기)’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실손보험 빠른 청구 서비스’는 모바일 뱅킹 쏠(SOL)에서 8개 보험사(삼성화재, NH농협손해, KB손해, 흥국화재, DB손해, 메리츠화재, 한화손해, 롯데손해)의 실손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중앙대병원, 강동성심병
실손보험 간편 청구 업체 지앤넷은 ‘실손보험빠른청구’ 서비스가 전 요양기관을 아우르며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8월 대한 약사회와의 서비스 제휴를 통해 약제비 청구를 약봉투 내지 복약안내문에 QR코드를 출력하고 이를 ‘실손보험빠른청구’ 앱을 통해 약제비를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가 이달 중 시행된다.
이를 통해 대한약사회에
DB손해보험은 실손보험의 보험금 청구 전산화를 위해 지앤넷주식회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보험금을 청구할 때 번거로운 절차와 복잡한 필요서류 대신 병원 내 설치된 무인기기(KIOSK)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청구하면 자동으로 관련 서류가 보험사로 전송되는 실손보험청구 간소화 사업 시작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금융 관련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의 고위 공직자들은 주로 중소기업에 투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부분 차익 실현보다 장기적 비전을 위해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를 먼저 보면 박항식 창조경제조정관은 GPS수신기와 단말기를 제조하는 중소기업 시스온칩 주식을 갖고 있는데, 이 회사는 지난 2012년 폐업한 상태다.
정광화
국민은행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소액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롯데슈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니세프와 함께 '사랑의 동전나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만 18세 이상 실명의 개인이 국민은행이 운영하는 기부사이트(www.givecoin.kr)에 회원 가입 후 슈퍼마켓, 할인점, 편의점(현재는 롯데슈퍼만 가능)에서 현금거래 시 발생
KB국민은행은 27일 롯데슈퍼·유니세프한국위원회·신용회복위원회·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앤넷과 공동으로 서울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마트·편의점 등에서 현금거래시 발생하는 거스름돈 기부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거스름돈 기부시스템(사랑의 동전 나눔)'구축과 시범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은 민병덕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은행 임원진
웹케시, 모빌C&C, 유니위스, 지앤넷, 크레디프 등 5개사는 ‘스마트폰 금융 프레임워크’ 개발 및 스마트폰 금융솔루션 출시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하고, 12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들 5개사는 이미 작년 11월부터 TF팀을 구성, ‘스마트폰 금융 프레임워크’ 개발에 돌입해 현재 프레임워크의 분석 및 설계를 완성한 상태다.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