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앞서 열린 부산과 서울 예선전 모두 뜨거운 관심을 받아 감사하다”며 “스페셜포스 대규모 업데이트도 차질없이 진행해 이용자에게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래곤플라이는 오는 11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3’에 4년 만에 참가해 B2B관에 부스를 꾸리고 스페셜포스와 신작 홍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그는 2013년부터 매년 지스타를 찾은 진성 게임 팬이다.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입장하지 못했지만, 이날은 현장을 찾았다.
“누구보다 빠르게 가장 먼저 게임을 해볼 수 있다는 게 1등 입장의 매력이죠. 오늘 가장 기대하는 게임은 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입니다.”
게임 업계의 가장 큰 축제 지스타 2021이 18일 2년...
소울게임즈는 글로벌 성공작 경험이 풍부한 개발자들이 모인 중소 개발사로 2013년 설립했다.
루나 모바일은 2년전 개발 착수했다.
게임이 완성되는 과정에서 지난해 창업진흥원·구글 창업도약패키지에 선정됐고, 지스타 행사에서 유저들에게 게임을 소개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태국 퍼블리싱 계약도 지스타 현장에서 인연을 맺었다.
T3 관계자는...
특히 지스타 2017 현장에 마련한 WEGL 파이널 무대에는 나흘간 약 12만 명의 관중이 몰리면서 성황을 이루기도 했다.
2018년에는 팀·선수 육성, e스포츠 인프라 투자에 힘썼다. 지난해 탄생한 프로게임단 ‘VSG’, e스포츠 경기장 ‘VSG 아레나’가 그 결과물이다. 뿐만 아니라 게임과 e스포츠를 주제로 한 지상파 예능 ‘비긴어게임’ 제작 투자, 국내 첫 e스포츠...
미래의 더 큰 성장과 다양한 사업 확장을 위해 지난해 지스타 2018 현장에서 새로운 CI 공개와 함께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위메이드’로 사명을 변경했다.
2000년대 초 자체 개발한 MMORPG ‘미르의 전설2’를 기반으로 2011년에는 누적 매출 2조200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당시 국내 단일 게임 사상 전 세계 최대 매출 기록으로 남아 있다. 이 외에도 세계 누적...
2014년 지스타에서 처음 공개한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단숨에 업계 최대 기대작으로 떠올랐으며 이후 3번의 비공개테스트와 2번의 FGT를 거쳐 마침내 세상에 출시됐다.
로스트아크는 출시 직후부터 혼자서 다수의 적을 쓸어버리는 박진감 넘치는 핵앤슬래시 방식의 전투 시스템과 항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방대한 세계관, 유명 음악 디렉터...
우선 지난해 11월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 2018’에서 공개한 ‘게임베이스 2.0(Gamebase 2.0)’은 NHN엔터의 오랜 글로벌 게임 사업 노하우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완성한 TOAST의 대표 서비스 중 하나다. 구글과 페이스북, 애플 게임센터와 같은 글로벌 마켓의 표준인증과 결제, 운영, 분석 도구 등 게임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한 번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 2018’에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세븐나이츠2’, ‘A3: STILL ALIVE’ 등 4종의 기대 신작을 공개해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중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지난해 12월 6일 출시 후 단숨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플레이 매출 2위를...
4명의 ‘가상현실 전문가’ 뭉쳐 스타트업
지스타서 게임 ‘콜로니 어벤저스’로 호평
데스매치·서바이벌 등 ‘무한변신’ 계획중
유망지식서비스 분야 창업으로 신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 출범한 스마트벤처캠퍼스는 4년간 기업정보 소셜미디어 ‘잡플래닛’을 운영하는 브레인커머스, 핸드메이드 수공예장터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게이밍 노트북 등 11종 선봬
‘울트라 PC GT’ 최초 공개
‘게임배틀’ 이벤트 경품 행사
‘스마트폰 V30’ 신작 게임도
LG전자가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G-STAR) 2017’에 참가해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스타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스타 2017’은 첫날에만 관람객이 지난해...
김 대표는 "모바일게임의 독주 속에서 온라인게임이 2013년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 이후 4년만에 대상을 차지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배틀그라운드는 올 3월 유료 테스트 버전(얼리 억세스)으로 오픈마켓인 스팀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지 8개월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현재 글로벌 누적 판매량 2100만 장을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게임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은 2013년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 이후 4년만이다.
블루홀의 자회사 펍지주식회사가 개발한 배틀그라운드는 올해 3월 스팀 플랫폼을 통해 출시한 뒤 최고 동시접속자 250만 명, 누적 판매량 2000만 장을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전날인 14일에는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국내 PC방...
그는 이어 "2015년 말 지스타를 통해 '블레이드앤소울'이 뮤지컬 혹은 VR 체험버전으로 공개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또 "조이시티가 VR로 제2의 도약을 준비 중"이라며 "2013년부터 VR연구에 돌입, 2016년 건쉽배틀 IP를 활용한 ‘건쉽배틀2 VR’을 출시할 예정이다. 어지럽지 않은 자유이동을 위한 대안으로 헬리콥터라는...
지난해 11월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2015’와 지난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내린 ‘MWC 2016’에서도 최대 화두는 VR이었다.
일각에서는 아직 시장이 만들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섣불리 뛰어드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다고 조언한다. VR 관련 개발자 수도 적고 장비 등 인프라 지원도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시장 형성이 아직은 이르다는 것. 하지만, 성장성이...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남궁훈 CGO를 영입함에 따라 내년 개최되는 ‘지스타2016’에 참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남궁훈 CGO가 게임업계에서 쌓아온 네트워크와 소통이 뛰어난 전문가인 만큼 게임산업 최대 축제로 불리는 지스타에 참가할 수 있다는 것.
특히 임지훈 대표는 지난달 부산에서 개최한 지스타2015를 방문해 “지스타에 직접 와서 보니 (내년...
다른 네티즌은 "지스타 축사인데 자기 변명처럼 들리네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신의진 의원 관련 비난 댓글만 수십개에 이르고 있다.
앞서 신의진 의원은 지난 2013년 4월, 게임을 4대 중독에 포함시키려는 이른바 4대 중독법(중독 예방 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당시 법안 안에 인터넷게임이 포함되면서 업계와 여론의...
그러나 정작 지스타 전시장에서 넷마블은 종적을 감췄다.
넷마블은 2012년과 2013년 기업을 대상으로 한 BTB 전시관을 운영했으나 작년과 올해는 BTB는 물론 BTC관도 꾸리지 않았다. 몇몇 업체는 출품은 하지 않더라도 벡스코 앞 광장에서 별도의 이벤트 행사를 열기도 했지만 넷마블은 이마저도 포기했다.
컴투스, 게임빌, 스마일게이트 등 다른...
지난달에는 메이플스토리2 런칭을 기념한 ‘런칭 페스티벌’과 함께 서포터즈 행사, 지스타 현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유저들과 만나며 팬들을 확보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콘텐츠를 공개하는 등 유저와의 소통에 힘써왔다.
이날 정식 서비스되는 메이플스토리2는 신규 던전인 ‘벚꽃 숲의 비밀’과 ‘흉포한 경비병’, 신규 필드보스...
지난해 ‘지스타 2014’에서 처음 시연 버전이 공개된 리니지 이터널은 리니지 세계관을 있는 MMORPG게임이다. 대규모로 진화된 전투 시스템을 도입해 몰입감을 높였으며 플레이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스마트뷰, 주변 지형물을 활용하는 인터랙티브 오브젝트 등 대규모의 스케일을 자랑한다. 엔씨소프트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 구현, 개발 노하우 등을 총동원해 선보이는...
동사는 주주환원 정책으로 다양한 방법을 검토중이며, 보유 중인 현금도 M&A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지난달 ‘지스타(G-STAR) 2014’ 행사에서 6종의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공개하는 등 회사의 게임 개발 전략이 모바일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도 향후 동사의 새로운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현대차-11월 동사의 글로벌 판매는 43만대(+4.3% y-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