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모달 서비스 기업 뉴프라이드가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35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추진한다.
뉴프라이드는 2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과 10억원 규모의 소액증자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조달된 자금은 기존 사업과 중국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뉴프라이드는 인터모달(INTERMODAL) 토탈서비스와 환적차량 전용타이어 제조 및 공급업체다.
뉴프라이드가 현지 한류 면세점 사업을 강소성 염성(옌청, 塩城)시로 확대 추진한다.
뉴프라이드는 최근 염성시 정부가 50억 위안(약 9000억원)을 투입해 조성 중인 국제미용건강센터 내 한류 보세면세점 오픈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뉴프라이드 경영진은 중국 측 요청으로 오는 목요일 강소성 염성시를 방문한다.
염성시 정부가 48만
국내 1호 한상기업 상장사인 뉴프라이드가 본격적인 중국시장 진출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의 실적 성장을 예상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78년 미국 북가주에 설립된 뉴프라이드 코퍼레이션은 인터 모달 사업(복합 물류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인터 모달이란 선박(항로), 열차(철로), 트럭(육로) 등 여러 가지 운송 수단
뉴프라이드가 중국 TV홈쇼핑을 통해 여행상품 판매를 추진한다.
뉴프라이드는 하남성에 유일한 홈쇼핑 채널인 환등구물을 통한 한국 여행상품 판매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환등구물은 2006년 3월 15일 개국한 홈쇼핑 전문방송으로 하루 24시간 방송된다. 하남성에 유일한 홈쇼핑 채널로 하루 평균 500만명 이상이 시청하며 주요 고객은 40대 전후반의
뉴프라이드가 45조원 규모에 이르게 될 중국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 사업과 한류상품을 독점적으로 공급하게 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1일 오전 10시35분 현재 뉴프라이드는 740원(9.20%) 상승한 878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뉴프라이드는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인터넷 TV홈쇼핑 컨소시엄 지분참여와 다양한 한류상품도 독점적으로 공급하게 됐다고
뉴프라이드가 45조원 규모에 이르게 될 중국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 사업에 착수한다.
뉴프라이드는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인터넷 TV홈쇼핑 컨소시엄 지분참여와 다양한 한류상품도 독점적으로 공급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뉴프라이드 관계자는 “최근 중국 허난성 정부가 중국 전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4+200 TV인터넷 홈쇼핑’ 사업 지분 19%와 한국산
국내 주식시장에서 가격제한폭이 30%로 확대된 지 반년이 지난 가운데, 상장 기업들의 주가 변동폭도 컸다. 특히 중소형 코스닥 종목은 700%가 넘는 상승폭을 기록한 기업도 2곳이나 나타났다. 이들 기업은 ‘중국’ 대륙을 발판 삼아 주가를 끌어올렸다는 공통점이 있다.
2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가격제한폭 확대 시행 후 6개월간 가장 큰 주가 상승률을
뉴프라이드는 중국 중원복탑 한류 면세점 ‘복한탑구(福韓塔購)’의 제품 공급 확대에 나섰다.
뉴프라이드는 7일 국내 재대혈 보관 1위 줄기세포 전문기업 메디포스트와 신제품 화장품 '셀피움'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셀피움'은 탯줄 혈액인 재대혈 줄기세포에서 피부미용에 효과가 좋은 특정 성장인자들을 유도하고, 이를 첨단 리포좀 공법으로 제조해 원료
최근 코스닥 상장사 제이앤유글로벌(구 씨앤비텍)을 인수한 제이앤유그룹이 중국 내 보세구역으로 사업영역 확장에 나선다.
제이앤유그룹의 모기업인 원기산삼 김대영 대표와 에프티몰 라정현 대표는 중국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및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원기산삼은 최근 중국 하남성 정저우시 등의 보세구 업무를 총괄하는 에프티몰(FT MALL)의
뉴프라이드가 운영하는 중국 현지의 한국형 면세점이 입점 행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판매 영업에 들어간다.
20일 오전 10시(중국 현지시각) 뉴프라이드와 하남광전송신탑관리유한공사(이하 하남광전)는 허난성 정저우시의 중원복탑 한류 면세점 ‘복한탑구(福韓塔購)’ 입점 행사를 개최했다.
뉴프라이드가 운영하는 한국형 면세점은 중원복탑 1층 전체에 조성되는 약 24
디지탈옵틱이 뉴프라이드의 중원복탑 면세점, 연길 완다서울거리 등 대중국 사업에 투자한다.
20일 디지탈옵틱과 뉴프라이에 따르면 중원복탑 면세점, 연길 완다서울거리, 여행사업, 매니지먼트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는 투자 협약서를 체결했다.
디지탈옵틱은 총 70억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우선 전체 투자금액의 10%를 선투자, 이후 나머지 90% 투자금을 집행한다
디지탈옵틱 자회사 함박재바이오팜이 세계 최초로 황칠 세슘 배출 연구 및 사업화에 대한 정부 국책과제를 서울대 황인구 교수팀과 선정됐다.
19일 디지탈옵틱 관계자는 “함박재바이오팜은 여의도 면적의 1/3에 이르는 국내 최대 황칠 농장을 제주도에 보유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자생종인 황칠에 대한 대표적인 중금속인 세슘을 대상으로 한 배출 사업화 연구는 이번
코스닥 상장사를 포함한 국내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중국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코스닥 상장사 뉴프라이드와 디지탈옵틱,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 LH그룹, 방송콘텐츠 제작사 월드82 등 4사는 19일 중국 사업 컨소시엄 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뉴프라이드 관계자는 “업체간 분야별로 최대한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현재 1~2개 기
뉴프라이드가 추진하는 중국 현지 한국형 면세점이 오는 20일 오픈식 행사를 진행한다.
뉴프라이드는 당초 18일로 예정돼 있던 중국 허난성 중원복탑 면세점 오픈식이 주요사업 파트너사인 하남광전송신탑관리유한공사(이하 하남광전) 측의 요청으로 이틀 후로 미뤄졌다고 밝혔다.
뉴프라이드 관계자는 “하남광전 측에서 중국보세장들이 회합하는 전국보세장회의가 급작스레
뉴프라이드가 중국 현지서 한국형 면세점을 오는 18일 전격 오픈 한다. 또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 중국에서 수입차 렌트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12일 심정현 뉴프라이드코리아 대표는 서울 인터콘티넨탈 서울파르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중국 사업설명회에서 “지난달 30일 하남광전송신탑관리유한공사(이하 하남광전)와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중원복탑 한국면세점
중국 최대 재벌 그룹 완다가 방한한다는 소식에 뉴프라이드, 핫텍, 디지털옵틱 등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12일 완다그룹은 이날 오후 3시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연길 ‘완다 서울의 거리’에 대한 사업 설명을 직접 진행한다.
완다그룹이 100%투자한 연길완다광장투자유한공사 총경리와 부총경리 등 주요 임원들이다.
한류타운 조성 사업자인 뉴프라이드는
9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 4개, 코스닥 4개 등 총 8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네오이녹스엔모크스가 중국 회사인 중국석유생활망과의 상품공급계약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네오이녹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82%(1160원) 오른 5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네오이녹스는 지난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석유의 자회사인 중국석
중국 하남성 정주시 중원복탑 한국 면세점 리뉴얼 오픈을 앞두고 있는 뉴프라이드가 면세점 운영 지분을 19% 에서 49%까지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뉴프라이드는 최근 중원복탑 면세점 운영을 총괄하는 신설법인에 대한 지분율을 49%까지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신설 법인은 중국 국영기업 하남광전송신탑관리유한공사가 51%, 뉴프라이드 홍콩법인이 49%의 지분을
뉴프라이드는 뉴프라이드 홍콩법인과 중국 국영기업 하남광전송신탑관리유한공사가 중원복탑 면세점을 운영하는 신규 법인 설립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뉴프라이드 홍콩은 면세점 운영 신설법인의 지분 49%을 보유하고 하남광전 송신탑관리유한공사가 나머지 지분 51%를 보유하게 된다. 신설법인의 동사장은 뉴프라이드 홍콩이 지정한다.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