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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받으며 실무경험 쌓을 수 있는 '미래내일 경험 사업' [십분청년백서]
    2024-07-11 15:49
  • 대기업 20% "올해 공채 폐지"…수시·경력 채용은 증가세
    2024-03-31 15:47
  • 지난해 대졸 신규 입사자 4명 중 1명은 ‘중고신입’
    2024-03-28 06:00
  • 서울 초중고 신입생이라면 “입학준비금 신청하세요”
    2024-01-31 06:00
  • 기업 채용담당자들 "문과생, 취업 바란다면 직무 관련 자격·실무경험을"
    2023-03-02 12:00
  • [종합] 청년취업사관학교 7호 ‘동작캠퍼스’ 개관…“IT 인재 양성”
    2022-12-27 15:10
  • [단독] SK하이닉스, 파격 연봉인상 뒤이어 저년차 경력 전형 신설
    2021-06-10 18:00
  • 기업 40% “신입사원 필요치 않아…경력이 낫다”
    2021-01-27 08:41
  • 취준생 절반 이상 “수시채용 부담 크다”…관건은 채용 규모ㆍ시기
    2020-07-27 09:17
  • 늘어나는 '중고신입'…경력 포기하는 가장 큰 이유는?
    2020-05-14 08:51
  • 신입사원 나이, IMF때보다 5.8세 많아졌다
    2020-04-22 08:29
  • 직장인 5명중 3명 “새해에 이직 도전할 것”
    2019-12-23 09:24
  • 황교안 “벤처ㆍ스타트업ㆍ창업 정책, ‘선 시행, 후 규제’ 방식으로 가야”
    2019-10-25 14:37
  • 기업 5곳 중 4곳 이상 "신입 수시채용 찬성"
    2019-09-03 09:19
  • '월루ㆍ대2병ㆍ환승이직'…최신 취업 신조어 아시나요?
    2019-07-29 08:46
  • 중소기업 신입 채용, "2년 연속 감소"
    2019-06-18 08:53
  • 현대차 공채 폐지에 엇갈린 구직자들…“지원기회 늘 것 vs 전공 양극화, 대립 심화"
    2019-02-22 09:39
  • 신입 공채에 경력직 지원자 많아... 무려 77%
    2018-10-10 08:12
  • 2007-01-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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