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와이트 라이언 무디 명언
“거룩한 생애란 등대처럼 요란한 함성은 없지만 내내 빛이 나오는 곳이다.” 구두 수선공을 하다 신앙생활을 한 미국의 프로테스탄트 대중설교 전도사. 세 개의 신학교를 세운 그는 성경교육과 전도로 일생을 마쳤다. YMCA의 여름학교는 그가 시작했다. 오늘은 그가 태어난 날. 1837~1899.
☆ 고사성어 / 광명정대(光明正大
☆ 주희(朱熹) 명언
“다른 사람이 한 번 읽어서 알면 나는 백 번을 읽고, 다른 사람이 열 번 읽어서 알면 나는 천 번을 읽는다.”
송(宋)대 유학자. ‘사서집주(四書集註)’ ‘근사록(近思錄)’ ‘자치통감강목(資治通鑑綱目)’ 등 100여 권과 제자와의 문답 80여 권을 남겼다. 주렴계(周濂溪)·정명도(程明道)·정이천(程伊川)·장횡거(張橫渠)와 더불어
☆ 파울로 코엘료 명언
“언제나 현재에 집중할 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다.”
브라질 소설가. 17세 때부터 세 차례나 정신병원에 입원해 불우한 청년기를 지냈고, 그가 창간한 만화잡지의 성향이 급진적이라는 이유로 두 차례 수감되고 고문당했다. 산티아고 순례여행을 계기로 문학의 길로 들어선 그는 150개 나라에서 6500만 부가 팔리며 20세기 최고의
☆ 피에르 시몽 라플라스 명언
“모든 자연 현상은 그저 적은 수의 불변하는 법칙에서 나온 수학적인 결과일 뿐이다.”
프랑스의 수학자, 물리학자, 천문학자. 명저 ‘천체역학’은 뉴턴 이래의 천체역학을 집대성하여, 태양 등 천체계에 관련된 많은 현상을 해명했다. 태양계의 기원에 대해 칸트-라플라스설인 성운설(星雲說)을 완성한 그는 오늘 태어났다. 1
이명박 전 대통령이 1월 17일 오후 자신의 사무실에서 검찰의 특수활동비 수사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 회견장에 나올 때 ‘수도선부(水到船浮)’라고 쓴 액자가 카메라에 잡혔다. ‘대통령 이명박’이라는 관지(款識)로 보아 이 전 대통령 본인이 쓴 것임을 알 수 있다.
이날 이후, 이 화면이 이 전 대통령과 관련한 뉴스를 방송할 때 자료화면으로 많
22일이 동지였다. 동지 지나 열흘이면 해가 노루꼬리만큼씩 길어진다고 한다. 원래 노루의 꼬리는 흔적만 남아 있기 때문에 매우 짧은 것을 형용할 때 이런 말을 쓴다. 2015년도 노루꼬리만큼 남았다.
한 해를 보내면서 용두사미(龍頭蛇尾)가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머리는 용인데 꼬리는 뱀이니 시작은 그럴 듯했지만 끝이 흐지부지라는 뜻이다. 송(宋)나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