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지아가 공효진과 같은 잠옷을 공개해 화제다.
지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군의 태양’ 공효진 언니가 입은 잠옷! 드라마보고 좋아서 저도 샀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아는 ‘주군의 태양’ 태공실이 입었던 잠옷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포즈나 분위기가 비슷해 쉽게 구분할
‘주군의 태양’ 공효진이 달라진 자신에 대해 고백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마지막 17회에서는 태공실(공효진 분)과 주중원(소지섭 분)의 1년 만의 재회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연히 두 사람이 한 레스토랑에서 만나게 된 가운데, 주중원은 “너무 놀라서 헛것을 봤나했다”고 운을 뗐다.
주중원은 이어 “그런데
주군의 태양 16회 예고
'주군의 태양 16회 예고'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배우 공효진의 다양한 모습을 담긴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측은 '주군의 태양' 속 공효진의 미공개 사진을 대방출했다.
공개된 '주군의 태양' 비하인드컷에는 촬영 강행군속에 쪽잠을 자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공효진
‘주군의 태양’ 공효진, 소지섭 잊고 대학 복학…14회 예고
‘주군의 태양’ 공효진이 소지섭으로 인해 괴롭다.
2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ㆍ연출 진혁)’ 14회에서는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주군(소지섭 분)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태공실(공효진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태공실은 겨우 마음을
‘주군의 태양’ 공효진, 소지섭 영혼 찾아 영매사에…13회 예고
‘주군의 태양’ 공효진이 소지섭의 영혼을 될돌리기 위해 영매사를 찾아간다.
1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ㆍ연출 진혁)’ 13회에서는 주중원(소지섭 분)의 영혼이 돌아오지 않자 초조해진 태공실(공효진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공효진이 서인국과의 친분을 드러낸 촬영현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6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런웨이~”라는 글과 함께 서인국과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인국은 화보 속 모델같은 포즈를 과도하게 취해 웃음을 자아낸다. 서인국은 SBS ‘주군의 태양’에서 태공실(공효진 분)을 마음에 두고 있는 쇼핑몰 보안팀장 강우 역할을 맡고 있다.
네티즌은 “공
SBS ‘주군의 태양’을 촬영 중인 공효진이 현장 인증샷과 촬영 소회를 공개했다.
공효진은 6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방송 재밌게들 보셨나? 우리 배우들 모두 웃으며 촬영하고있어~ 사랑하는 스탭들과 디데이를 이십일쯤 남겨놓고 오늘은 하루 쉬어가는 날…드디어 주군과 태양의 음침한 사진 하나 공개하겠음!”이라는 글과 함께 소지섭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주군의 태양' 공효진과 귀신 분장을 한 유민규의 인증샷이 화제다.
21일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제작사 측은 공효진과 유민규가 현장에서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경기도 일산 탄현세트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빨간 치파오를 입은 공효진과 정장 차림의 귀신 분장을 한 유민규는 오싹하면서도 다정한 분위기를 나타냈다.
‘주군의 태양’ 공효진이 각티슈 신발을 신고 거리를 활보해 미친 여자 취급을 받았다.
14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진혁)’ 3회에서는 귀신을 피하기 위해 달아나는 태공실(공효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공실은 교통사고로 사망한 여자귀신이 자신의 구두를 달라며 쫓아오자 이를 피해 전력질주하다 신발이 벗겨
공효진이 귀신에게 발목을 잡혀 다리 부상을 입었다.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진혁)’ 3회에서는 자신의 구두를 애타게 찾는 여자 귀신이 등장해 시청자를 오싹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태공실(공효진 분)은 회사 로비를 걷다 명품 구두 한 짝을 발견했다. 태공실은 구두가 한 짝밖에 없자 아쉬운 마음을 안고
‘주군의 태양’ 배우 공효진의 4단 변신이 눈길이다.
공효진은 SBS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ㆍ연출 진혁)’에서 사고로 귀신을 보게 된 후 현실에 적응하지 못해 은둔하며 살아가고 있는 태공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15일 방송되는 ‘주군의 태양’ 4회에서는 공효진 4단 변화가 그려진다. 극중 태공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던
'주군의 태양' 소지섭 공효진
소지섭, 공효진 주연의 SBS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진혁)' 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밤 10시에 방송된 SBS '주군의 태양' 1회에서는 귀신 보는 태공실(공효진 분)과 인색하고 욕심 많은 남자 주중원(소지섭 분)의 기묘한 첫 만남이 그려졌다.
시시때때로 나타나는 귀신들
배우 공효진이 ‘주군의 태양’ 촬영 소감을 밝혔다.
공효진은 30일 서울 양천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ㆍ홍미란ㆍ연출 진혁) 제작 발표회에서 여름에 촬영하는 드라마에 대해 입을 열었다.
공효진은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MBC ‘최고의 사랑’이 끝난 지 벌써 2년이 돼버렸어요. 오랜만에 홍자매 작가님들과 작품을 하는
배우 공효진이 소지섭과의 연기 호흡을 기대했다.
공효진은 30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진혁) 제작발표회에서 소지섭과 첫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날 공효진은 “소지섭과 같은 작품에서 조우하고 싶었지만 이제야 연이 닿아서 함께 하게 됐다”며 “워낙
배우 공효진이 SBS 새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진혁)의 첫 촬영을 시작했다.
공효진은 지난달 중순 서울 합정동의 한 공원에서 '주군의 태양' 촬영을 갖고 '로코퀸' 연기의 시작을 알렸다. 공효진은 극중 밝은 성격의 소유자였지만 사고로 귀신을 볼 수 있게 된 후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태공실 역을 맡았다.
이날 촬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