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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2024년 상반기 검사 인사…“조직 안정 필요”
    2024-01-26 13:28
  • "박원순 얘기 질문만" 남인순 엿새만에 해명…野 "그게 유출"
    2021-01-05 20:37
  • 중대재해법, 8일 통과될까…주호영 "합의되면 처리한다"
    2021-01-05 16:33
  • 새해부터 '낙태죄' 사라진다…임신중지 보완책은 미비
    2020-12-31 17:45
  • 정의당 "박원순 빈손수사 경찰 유감… 2차 가해 난무"
    2020-12-29 16:37
  • 김남국, '6411'을 '6311'로 적고 정의당 향해 "협박"
    2020-12-10 11:10
  • [여의도 말말말] 주호영 "공수처장에 '대깨문' 세울 것…장외투쟁 논의" vs 김종민 "여당이면 발 뻗고, 야당이면 새우잠 자는 역사 바뀔 것" 外
    2020-12-10 11:00
  • 정의당, 김남국 전화 협박 주장…"묵과할 수 없는 폭력"
    2020-12-09 17:15
  • 정의당 “여야 힘겨루기에 공수처 ‘법정시한’ 출범 무산”
    2020-11-19 12:42
  • 정의당 “광화문광장 확장 졸속 사업 밀어붙이는 서울시…사회적 합의 필요”
    2020-11-17 17:47
  • '민주당 2중대'는 옛말?… 정의당, 약자 위한 정책으로 독자노선 찾나
    2020-11-05 15:20
  • 낙태죄 전면폐지, 국회청원 10만 돌파… 정치권 "정부 반성해야"
    2020-11-03 16:36
  • 정의당, MB 재수감에 "다스 실소유자로서 전혀 반성하지 않았다"
    2020-10-29 14:24
  • 2020-10-20 17:43
  • 스가 日 총리 ‘야스쿠니 봉납’에 與ㆍ野 비판 한목소리…“과거사 성찰해야”
    2020-10-17 15:37
  • 드디어 입연 추미애 "송구하다"…여 "추 엄호 고수" vs 야 "소설쓰냐"
    2020-09-13 17:28
  • 박대출, 윤영찬 ‘카카오 들어오라’에 “이정현 전 청와대 수석도 KBS에 전화 한통 해 유죄”
    2020-09-09 08:39
  • 주호영, 정부·여당에 법치·재정 호통…코로나 4대 대비책 제시
    2020-09-08 16:20
  • [이투데이 출근길] '정치인 첫 확진' 차명진, 정치권도 예외 없다·국세청장 후보자 "전광훈 목사 탈루혐의 있는지 확인할 것" 外 (정치)
    2020-08-20 06:00
  • 정의당, 하태경 연대 제안에 “불쾌하다”..."DNA부터 다른 정치인"
    2020-07-3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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