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클라우드 전문기업 이노그리드가 2025년 매출액 1000억 원 달성, 고객사 1000곳 확보를 위한 로드맵을 공개했다. 4차산업혁명에 중요한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등 기반기술을 내재화하며 데이터 기반의 여러 테크기업들과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1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노그리드 비전2025플러스
아이티센그룹, IT솔루션 총판사업 분할 ‘씨플랫폼(C Platform)’ 출범아이티센그룹이 멀티 IT솔루션 총판 사업을 위해 신규 법인 씨플랫폼(C Platform)을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중균 씨플랫폼 대표이사는 “IT솔루션 총판사업에 특화한 전문 독립법인 설립은 시장에서 필요한 IT솔루션을 발굴, 공급하는데 신속성, 유연성을 확보하는
금요일 휴무제, 주 35시간 자율근무, 자녀 출산 시 축하금 1000만 원, 매주 수요일 가정의 날까지. 대기업 부럽지 않은 근로 환경을 갖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이 공개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기업데이터, 사람인, 잡플래닛 등과 함께 ‘일하기 좋은 기업’ 565개사를 13일 발표했다. △CEO 비전·철학 △성장가능성 △직원추천율
미래창조과학부는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17회 소프트웨어(SW) 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이주용 KCC정보통신 회장에게 금탑산업훈장을, 정연대 코스콤 대표에게 철탑산업훈장을 수여했다.
이 회장은 국내에 처음 도입된 컴퓨터인 ‘파콤(FACOM)222’를 운영하며 국내 SW 산업의 기반을 닦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주민등록 전산화 프로젝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가장 함께 일하고 싶은 CEO로 꼽혔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은 성인남녀 2151명을 대상으로 ‘함께 일하고 싶은 CEO’를 조사한 결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14.4%로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2위는 김범수 다음카카오 의장(13.9%)이었다. 성공한 벤처 1세대로 꼽히는 김범수
특정한 직장에 좋은 문화나 복지제도 사례가 있다면 이를 널리 확산시킬 수는 없을까. 한성원 대표는 직장의 외적인 모습이 아니라, 직원들이 행복해할 수 있는 문화·복지 등을 확산시키자고자 2012년 해피래빗이라는 스타트업을 설립했다.
한 대표는 “어떻게 하면 행복한 직장문화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는게 회사의 업무”라고 말했다. 현재 서비스하고 있
제니퍼소프트에서 하지 말아야 할 33가지
'제니퍼소프트에서 하지 말아야 할 33가지'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는 '제니퍼소프트에서 하지 말아야 할 33가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제니퍼소프트에서 하지 말아야 할 33가지'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퇴근할 때 눈치 보지 말고 당당히 퇴근해요 ▲
제니퍼 소프트
'꿈의 직장', '한국의 구글' 등으로 불리며 사원을 배려하는 문화와 복지로 잘 알려진 제니퍼 소프트가 엔코이와 함께 중국 기업 킹디에 시스템 성능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엔코아의 데이터 컨설팅 서비스와 제니퍼소프트의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솔루션 '제니퍼'를 조합한 시스템 성능 관리 서비스는 킹디의 134개 지사를 통해 100만여사에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제니퍼소프트 8주년 파티의 현장이 공개됐다.
이원영 제니퍼소프트 대표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8주년 파티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이원영 대표는 “뜻을 세운 지 8년 기념일, ‘우리’만의 파티가 아니라 더 큰 ‘우리들’ 모두의 파티이길 희망해요. 자발적 참여로 모여든 젊은이들의 축제가 무르익어 갑니다. 좀 놀면 안되나요?”라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이 제니퍼소프트의 이원영 대표를 극찬했다.
7일 임시완은 자신의 트위터에 “졸릴 땐 한 숨 자고 나서 하는 게 현답! 이원영 대표님 참 존경 할 만한 분이시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원영 대표는 6일 SBS 스페셜 ‘리더의 조건’을 통해 소개된 한국 IT기업 제니퍼소프트의 경영자다.
방송에서 이원영 대표는 “행복하고 즐거
제니퍼소프트 이원영 대표가 방송 출연 후기를 남겨 화제다.
이원영 제니퍼소프트 대표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늦은 시간까지 댓글 읽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원영 대표는 “유독 아래 문구에서 눈물이 핑 도네요”라며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그가 소개한 문구는 “와~부럽다. 이런 생각들을 하시나요? 부러워 하지 마세요. 더
리더의 조건, 우루과이 대통령의 서민적인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
6일 방송된 SBS 다큐멘터리 ‘리더의 조건’에서는 우루과이 호세 무히카 대통령의 소박한 일상을 소개하며 새로운 리더의 모습을 보여줬다.
우루과이는 남미에서 1인당 국민소득이 가장 높은 나라다. 그러나 무히카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으로 알려져 있다.
무히카 대통령
제니퍼소프트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제니퍼소프트 이원영 대표는 6일 방송된 SBS다큐멘터리 ‘리더의 조건’을 통해 독특한 경영 철학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능관리솔루션개발ㆍ서비스 업체인 제니퍼소프트는 ‘꿈의 직장’으로 불리고 있다. 제니퍼소프트의 사옥에는 커피숍 수영장 그리고 일류 쉐프가 요리하는 식당 등이 있다. 근무시간은
지식경제부는 서울팔레스호텔에서 소프트웨어산업계 인사와 정부 관계자 등 3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제 11회 소프트웨어산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기념식 행사에서 소프트웨어산업발전 유공자 정부포상과 우수 소프트웨어에 대한 정부시상을 통해 그 간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전(全) 소프트웨어산업인의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은탑
다우기술(대표 김영훈)은 올해 2분기 경영실적이 매출액 265억원과 영업이익 21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30.5 %, 5.1%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같은 실적에는 올해 1월 합병한 유니텔사업본부(전 유니텔네트웍스)의 사업성과가 반영된 것이며, 세일즈포스닷컴, 제니퍼소프트, 백본소프트웨어 등 지난해 하반기에 사업을 시작한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