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하나병원 의료진이 국내외 학회 활동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17일 연세하나병원에 따르면 12일 이대서울병원 지하2층 이화의료아카데미에서 진행된 제6회 대한말초신경학회 해부 워크숍 ‘근골격계 초음파를 이용한 해부학적 통찰’ 심포지엄이 열렸다.
연세하나병원 지규열 병원장은 ‘주요 상지통증의 초음파 유도 신경치료법 세션’에서 좌장을
연세하나병원 척추센터 정윤교 원장이 5일부터 7일까지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NeuroSpine Congress 2024(NSC 2024)에서 구연발표에 채택돼 발표를 진행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NSC 2024 국제학술대회는 약 16개국의 350여 명의 신경외과 및 척추 관련 의료진과 교수,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초청연자만 48
“우리 소가 아주 좋은 소라는 걸 저는 압니다.”
경북 예천 강만준 농장주의 자부심에 찬 이야기다. 한우 사육 농가에게 우량한 소를 선별, 번식시킬 수 있는 기술지원이 가능해진 은 대단한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일일이 개별 농가의 한우에 대한 번식능력을 측정하고 개선점을 찾는 일은 손이 많이 가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연구사업은 새로운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