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부터 2일간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지역 메이커의 역량을 강화하고 제조 창업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023 메이커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5월부터 전국 메이커를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해 243건을 접수했다. 그중 지역 메이커 스페이스(전문랩)를 통해 30개 아이템을 선발하고, 설계부터 시제품 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7개를 선정하고 사이버·물리시스템(CPS) 기반의 ‘3차원(3D) 제조 버추얼랩’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창작과 제작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을 갖춘 ’메이커스페이스‘는 국민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구현을 도와주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공간이다.
이번 선정은 제조창업을 활성화하
LG전자가 로봇의 혁신을 이어가기 위해 고객의 아이디어를 모은다.
LG전자는 26일 ‘제1회 로봇 인큐베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참가를 원하는 팀 또는 개인은 내달 29일까지 지원서를 홈페이지에 있는 양식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
LG전자는 이번 공모전에 직장인, 학생,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로봇에 관심 있는 팀이 참가, 일
청년의 창업을 응원하고 제2벤처붐을 이어가기 위해 정부가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청년 창업기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을 28일 ‘제3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제3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발표했다.
그간 정부는 ‘창업국가 조성’을 핵심 국정과제로 정하고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 따라서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부터 6월 14일까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ㆍ운영’ 사업에 참여할 주관기관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제조와 창작을 위한 장비와 시설이 구비된 열린 공간으로 국민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지난해까지 제조 창업 지원 목적의 전문랩 12개를 비롯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14일 "5월에도 계란 4000만 개+α를 추가 수입해 충분한 물량이 시중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억원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7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회의 겸 제11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며 "농축산물 가격 조기 안정을 위한 품목별 맞춤형 대책을 보다 적극적으
정부가 혁신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정한 ‘메이커 스페이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동력을 잃고 있다.
10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전국 192곳에 조성된 메이커 스페이스는 코로나19 확산 뒤 최소 한 번 이상 운영을 중단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경기콘텐츠진흥원 등이 운영 재개했으나
중소벤처기업부가 혁신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2020년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ㆍ운영사업’ 주관기관 66개를 선정했다.
중기부는 올해 491개 기관이 신청해 7: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국 17개 시ㆍ도의 일반랩 62개와 전문랩 4개를 추가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전문랩은 소프트웨어, 에너지신산업, 탄소소재, 목공 및 금속 분야에 한한다.
서울 금천 G밸리가 창업과 디자인ㆍ제조혁신의 메카로 거듭난다.
서울시,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은 메이커들과 중소기업의 신속한 제품화, 경쟁력있는 디자인, 지식재산권 창출 및 보호ㆍ활용을 위한 디자인ㆍ제조 지원 집적시설을 ‘G밸리’에 합동 개소햇다고 20일 밝혔다.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제품화할 수 있는 ‘메이커스페이스 G캠프’,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기관 57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교육·체험’ 중심의 일반랩 54개와 ‘전문 창작 및 창업활동 촉진’ 기능의 전문랩 3개 등 총 57곳이다.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은 교육과 체험중심의 혁신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3D프린터, 레이저 커팅 증 다양한 디지털 제조 장비를 누구나 쉽게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서울지역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주관기관을 신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작년에 신설된 메이커 스페이스는 국민 누구나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으면 상용 및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현재 전국에는 65개소가 구축돼 있다. 올해는 전국에 55여개소(일반랩 52개, 전문랩 3개)를 신규 선정할 계획이다.
2018년 예산안은 일자리 중심, 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 등 문재인 정부의 정책과제와 경제정책을 최우선으로 반영했다. 보건복지노동 분야는 146조2000억 원이 투입되고, 이 중 일자리에 19조2000억 원이 배정된다. 또 교육에 64조1000억 원이 배정된 가운데, 이 중 지방에 내려가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49조6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