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자녀들과 악플 대응 상황극을 벌였다.
26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아들이 “엄마 악플”에 대처하는 기발한 방법(쉬는날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장영란은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들에게 간식을 챙겨주며 대화를 나눴다.
장영란은 “엄마 집에 있으니까 좋아?”라고 물으며 “연예인 방송하는 것도 좋다며”
방송인 장영란(35)이 생후 15일 된 둘째 아들과 화보를 촬영했다.
17일 메이스튜디오 측은 “장영란이 생후 15일 경의 아들과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 속 장영란은 활짝 웃고 있는 아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아이의 웃는 모습이 엄마, 아빠와 닮아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2009년 9월 6일 한의사 한창씨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