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스튜디오
방송인 장영란(35)이 생후 15일 된 둘째 아들과 화보를 촬영했다.
17일 메이스튜디오 측은 “장영란이 생후 15일 경의 아들과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 속 장영란은 활짝 웃고 있는 아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아이의 웃는 모습이 엄마, 아빠와 닮아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2009년 9월 6일 한의사 한창씨와 1년 6개월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딸을 출산했으며 8월 둘째 아들을 득남했다.
장영란 둘째 아들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장영란 둘째 아들 너무 잘 생겼다”, “장영란 아들 천사같아”, “장영란 아들 웃는 모습이 붕어빵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