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키운딸하나’ 박한별이 윤세인의 친부를 확인했다. 김진근이다.
9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107회에서는 장라희(윤세인)와 고광철(박두식ㆍ김진근)의 관계에 대해 의심하는 장하나(박한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장판로(박인환) 회장의 안부를 묻기 위해 집을 찾은 주효선(윤유선)은 고
‘잘키운딸하나’ 박한별이 변해버린 정은우의 모습에 충격을 받는다.
9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연출 조영광ㆍ극본 윤영미)’ 107회에서는 라공(김주영)이 황소간장의 장고를 팔고 업종을 변경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는 하나(박한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라희(윤세인)는 도현(정은우)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