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잘키운딸하나’ 박한별이 변해버린 정은우의 모습에 충격을 받는다.
9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연출 조영광ㆍ극본 윤영미)’ 107회에서는 라공(김주영)이 황소간장의 장고를 팔고 업종을 변경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는 하나(박한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라희(윤세인)는 도현(정은우)이 이 일을 추진하고 있다 말한다. 하나는 도현에게 사실을 확인한다. 변해버린 도현의 모습에 충격을 받고 도현에 대한 마음을 정리한다.
한편 8일 방송된 ‘잘키은딸하나’ 106회는 10.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