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6일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3년부터 이어온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을 지속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치과의사회 회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 배성우 마케팅본부장, 위세량 커뮤니케이션부문장,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롯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5000여만 원 상당의 롯데웰푸드의 주요 제품과 메시지 카드를 담은 ‘해피박스’ 3000개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10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해피박스 전달식에는 롯데웰푸드 위세량 커뮤니케이션 부문장과 사랑의열매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
롯데웰푸드는 2000년 출시돼 올해로 23년째를 맞은 롯데자일리톨껌의 지난해 말까지 거둔 매출액이 2조3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자일리톨껌은 올해 3분기까지 실적이 두 자릿수에 달할 정도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연간 평균 매출액을 넘어설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롯데자일리톨껌은 우리나라 자일리톨껌 시장의 85
롯데제과는 2022년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4년 연속 통합 등급 ‘A’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KCGS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조사 및 평가하는 기관으로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한국공인회계사회 등이 사원기관으로 참여한 사단법인이다. 2011년부터 국내 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해 매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25일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에서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 협약을 맺고 2023년에도 지속적인 캠페인 전개를 약속했다고 26일 밝혔다.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은 2013년부터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함께하는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에서 산불 피해 이재민과 구호 인력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치과 진료를 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닥터자일리톨버스’의 방문은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틀니를 소실한 이재민에게 임시 틀니를 지원하거나 충치 치료 등 치과 진료를 진행했다. 롯데제과는
롯데제과는 롯데자일리톨껌의 지난해 1200억 원(포스데이타 기준)대 연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일리톨껌은 지난 3년간 변함없이 1100억 원대의 실적을 기록하며, 국민 껌 지위를 굳히고 있다.
롯데제과가 자일리톨껌을 처음 선보인 시기는 1990년대 초지만 현재의 자일리톨껌이 탄생한 시기는 2000년 5월이다. 롯데제과는 시판에 앞서 몇 개월간 자일리톨
롯데제과는 ‘스위트홈’ 건립과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등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이달 초 국제아동 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최근 일곱번째 ‘롯데제과 스위트홈(Sweet Home)’ 건립을 위해 협약식을 가졌다. 이 협약식에 따라 올해 가을 빼빼로데이 때에는 또 하나의 지역아동센터가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스위트
롯데제과가 세이브더칠드런과 스위트홈 7호점 건립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롯데제과와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8일 서울 마포에 위치한 세이브더칠드런 본사에서 ‘롯데제과 스위트홈(Sweet Home)’ 7호점 건립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7년째 이어지는 지역아동센터 ‘스위트홈’ 건립은 빼빼로 수익금으로 이루어지며,
롯데제과가 어린이날을 맞아 투병 중인 환아를 응원하기 위해 2일 아주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스위트힐링데이’ 행사를 가졌다.
롯데제과는 한국소아암재단에 몽쉘, 빼빼로, 꼬깔콘 등 제품 600여박스를 기부하며 환아 돕기에 적극 나섰다. 해당 제품은 전국 10여개 병원에 전달될 예정으로 각 병원에서 열리는 소아암어린이 관련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
롯데제과는 9일 아름다운가게에 약 8000만 원 상당의 제품 2066상자를 전달하고 사랑의 나눔 기부 판매전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제과가 전달한 제품은 아름다운가게 안국점, 미아점, 양재점 등 서울 지역 28곳에서 판매된다. 이 행사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은 희망나누기,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등의 아름다운가게 자체 캠페인을 통해 홀몸 어르신
롯데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육성 지원이 있다.
롯데는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투자법인인 ‘롯데 액셀러레이터’를 정식 출범하고 롯데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한 전방위적 지원으로 향후 3년간 200개 이상의 우수 스타트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롯데는 지난해 11월 롯데 액셀러레이터 1호 기업에 천연벌꿀
롯데제과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한 제품의 액수가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지난 2013년부터 ‘달콤한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각종 단체에 제품을 기부해 왔으며, 2016년 상반기까지 42개월간 107억원을 달성했다. 이 기간 기부에 사용된 제품 수량은 약 21만 박스, 기부 횟수는
롯데제과가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 4호점 건립을 위해 지난 1일 국제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약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빼빼로 수익금으로 이루어지는 스위트홈 건립 사업은 올해 4년째로 농어촌 지역 아이들을 위해 롯데제과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추진해온 사회공헌사업이다. 스위트홈은 2013년 전북 완주 1호점을 시작으로 2014년
롯데제과는 23일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랑의 열매 본사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와 껌 나눔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슬로건은 ‘좋은 껌 함께해요’ 다.
롯데제과는 이번 제휴로 약 8500만원 상당의 껌을 사랑의 열매에 전달한다. 껌은 자일리톨껌을 비롯해 트리뷰, 아쿠오 등 10여종이다. 이 제품들은 사회복지 공동모금
롯데그룹은 지난 15일, 연말 이웃사랑 성금 5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성금은 이인원 롯데정책본부 부회장이 서울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을 찾아 전달했다. 롯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된 이후 1999년부터 매년 기부를 통해 이웃과의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1999년부터 올해까지 총 기부액은 약 490억원에 달한다.
롯데백화점은 2004년 4월 ‘환경가치경영’ 선포를 시작으로 다양한 친환경 경영활동을 선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2012년 9월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세계적 최고 권위 지표인 ‘DJSI World’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또 3년 연속 유통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슈퍼섹터 리더’에도 등재됐다.
롯데백화점
롯데그룹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그룹 차원의 장학사업과 함께 계열사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롯데장학재단은 어려운 환경에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학업을 포기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전국의 청소년 및 대학생 635명에게 2014년 상반기 장학금 17억4000
롯데제과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자일리톨껌과 빼빼로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지난해 3월 자일리톨껌 판매수익금으로 국민들의 치아건강을 돕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달 ‘닥터자일리톨버스’라는 이동검진 버스를 통해 치과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소외지역을 방문,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롯데제과가 전방위적 사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이다.
롯데제과는 올해 2월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이 추진하는 낙후지역 아동센터건립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축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신축비용은 빼빼로 판매 수익금 중 일부로 이뤄지며, 센터이름을 ‘롯데제과 Sweet Home’으로 짓기로 했다.
미래의 주역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