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일차돌의 6무 혜택이 주목받고 있다.
불황의 장기화로 창업자들은 저렴하게 창업하면서도 운영이 편리하고 수익률이 안정적인 브랜드를 선호한다.
일차돌은 교육비, 오픈물품비, 가맹비, POS, 계약이행보증금, 로열티를 면제하는 6무 혜택을 도입해 이같은 니즈를 적극 방영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메뉴를 원팩화해 요식업을 운영해보지 않은 초보
지난해에 이어 2020년에도 외식 트렌드의 키워드 중 하나는 가성비와 가심비다. 여기에 가격 대비 재미를 추구하는 가잼비도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안정훈 진창업컨설턴트 대표는 “가격대비 품질과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형태는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자들의 소비심리를 반영한 것”이라며 “창업 아이템 역시 가성비와 가심비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예비 창업
차돌박이전문점 일차돌이 2020년을 맞아 업종전환 가맹사업을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통계청이 지난 12월에 밝힌 ‘2018년 기준 소상공인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희망정책으로 자금지원이 67.2%로 가장 많았고, 세제지원이 55.7%로 뒤를 이었다. 부채비율도 48.4%에 달했으며 숙박음식점업의 부채 보유 사업체당 부채 금액은 8100만원으로 높았다
차돌박이전문점 일차돌이 연말 송년회에 이어 2020년 신년회 모임 인기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일차돌을 운영중인 서래에 따르면 가맹본사와 가맹점에도 신년회 예약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서래 관계자는 “12월 들어 일주일에 4~5팀 정도씩 직장인 회식 예약이 이어졌다”라며 “2020년 신년회 모임 예약 문의도 잇따르고 있는 상태
차돌박이전문점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일차돌이 최근 100호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일차돌은 지난달 천안신불당점, 부산당감점, 창동점, 부산다대포점, 왕십리역점, 천안쌍용점 등을 잇달아 오픈하면서 100호점을 달성했다. 2018년 5월 가맹사업을 시작, 약 1년6개월만의 성과다.
일차돌의 이같은 성과는 본사 직원으로 구성된 영업력과 지속적
외식업계가 겨울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각종 보양식 메뉴를 내세워 움츠러든 소비자들의 지갑 열기에 나섰다.
보양식의 대표주자는 단연 한식이다. 따뜻한 한식메뉴는 사계절 사랑받지만 특히 겨울철 인기를 얻는다.
갈비탕의 대가로 불리는 곽만근갈비탕은 갈비탕과 부드럽고 담백한 수제갈비찜을 앞세워 겨울 입맛을 잡는다. ‘귀하고 좋은 음식으로 대접한다’는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가 트렌디한 컬러마케팅과 색(色)다른 메뉴로 불황 타개에 나서고 있다.
마케팅에서 오감의 영향에 따른 구매효과는 시각이 87%, 청각 7%, 촉각 3%, 후각 2%, 미각 1% 정도로 알려져 있다. 트렌드 분석가 캐시 라만쿠사는 “소비자가 제품에 대해 가지는 첫 인상의 60%는 컬러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할 정도로
차돌박이전문점 일차돌이 4월에만 6개의 가맹점을 추가 오픈하는 불황에도 점포 확대가 활발하다.
일차돌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먹골점을 비롯해 제주외도점, 제주표선점, 청주용암광장점, 청주오창점, 예산2호점을 잇따라 오픈했다. 5월에도 논산취암점, 제주대학로점, 구리인창점이 오픈했다. 일차돌의 이같은 성장 배경에는 다른 곳에서 맛볼 수 없는 독특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