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가 선제골을 터뜨린 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일본에 1-0으로 앞선 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이 진행 중이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일본과의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연장
*한국ㆍ일본 청소년 축구, 이승우 선제골 전반전 1-0 종료
한국 청소년 축구대표팀이 이승우의 선제골로 일본에 1-0으로 앞섰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5시 30분(이하 한국시간) 태국 방콕 라자만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AFC(아시아축구연맹) U-16(16세 이하) 챔피언십 일본과의 8강전에서 전반전 41분 이승우의 선제골로 1-0 리
△이승우
이승우(16ㆍFC바르셀로나 유스팀)가 아시아축구연맹(AFC) 16세 이하(U-16) 챔피언십 조별 라운드에서 2경기 연속 골을 터트렸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U-16 대표팀은 10일 오후 10시 태국 방콕 무앙통 스타디움에서 태국과 2014 AFC U-16 챔피언십 조별라운드 3차전을 치르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이승우 장결희 김승우
이승우가 한국 말레이시아 AFC U-16 경기에서 선제골을 뽑았다.
이승우는 8일 중계방송된 2014 AFC U-16 챔피언십에 청소년대표팀으로 출전 8일 말레이시아와 격돌했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16세 이하 청소년대표팀은 이날 오후 6시(이하 한국시각) 태국 방콕 무앙통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4 AFC U-16 챔피언십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말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