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는 자회사 핸디카가 친환경 운전을 장려하기 위한 ‘에코드라이빙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에코드라이빙은 제주의 청정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안전하고 경제적인 운전을 장려하는 캠페인이다. 렌터카 이용 고객들은 차량에 설치된 커넥티드카 시스템을 통해 가속 최소화, 공회전 최소화, 과속 금지, 교통 체증 구간 회피 등 에코 드라이빙을
티맥스소프트를 이끌며 티맥스OS를 진두지휘하던 장인수 대표가 핸디소프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워크아웃까지 겪었던 그는 강도 높은 인력과 구조조정을 통해 2년 만에 졸업하기도 했다.
그랬던 그가 티맥스소프트를 떠나 핸디소프트에 새롭게 몸담게 된 것은 4차 산업혁명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다. 경기도 성남시 사무실
소프트웨어(SW) 기업 핸디소프트의 자회사인 핸디카가 글로벌 커넥티드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핸디소프트는 핸디카가 발행하는 25억 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와 7억 원 규모의 신주를 인수하며 핸디카의 커넥티드카 사업을 통한 신규성장동력을 확보한다고 3일 밝혔다.
핸디카는 핸디소프트로부터 확보한 투자금을 기반으로 영국의 커넥티드카 서비
핸디소프트가 커넥티드카 사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핸디소프트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이상산 대표이사의 사임과 100% 자회사인 핸디카의 대표이사 선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상산 대표이사는 핸디소프트 이사회 의장으로 남아 경영은 계속할 예정이다. 이상산 대표는 핸디카를 통해 커넥티드카 사업을 본격화 하고 미래전략 수립과 사업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
사물인터넷(IoT) 기업 핸디소프트가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에서 IoT 플랫폼과 헬스케어,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선보인다.
핸디소프트는 오는 5일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에 참가해 세계 표준 기술 기반의 IoT 플랫폼 ‘핸디피아(HANDYPIA)’와 이에 기반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가
핸디소프트가 유럽 커넥티드카 기업인 탄탈럼과 커넥티드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핸디소프트는 23일(현지시간) 영국에서 탄탈럼(Tantalum)과 아시아 시장에서 커넥티드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공동기술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탄탈럼은 유럽 지역 백만 대 이상의 차량에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량에 부착하는 단말기를 통해
사물인터넷(IoT) 기업 핸디소프트가 영국의 커넥티드카 기업인 탄탈럼과 커넥티드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핸디소프트는 23일(현지시간) 영국 커넥티드카 전문 기업 탄탈럼(Tantalum)과 아시아 시장에서 커넥티드카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공동기술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탄탈럼은 유럽 전역에서 100만 대 이상의 차량에 커넥티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핸디소프트가 사물인터넷(IoT) 사업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핸디소프트는 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헬스케어, 자전거, 매트리스 등 다양한 IoT 서비스를 개발해 사업 역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IoT 자동차 ‘커넥티드카’ 사업에 집중해 내년부터 해외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핸디소프트는 국내 대표
“공공시장 그룹웨어 점유율 1위가 증명하는 소프트웨어 업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역량과 기술력으로 미래성장동력인 사물인터넷(IoT) 사업의 본격적인 진출하겠다.”
이상산 핸디소프트 대표는 8일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커넥티드카 IoT분야가 중요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핸디소프트가 새 먹거리로 구상중인
핸디소프트는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시회를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와 자전거 도난방지 솔루션 등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헬스케어와 웨어러블 제품으로는 패션 언더웨어 전문기업 좋은사람들과 함께 개발한 웨어러블 스포츠웨어 ‘기어비트 S’를 선보인다. 스포츠웨어 착용만으로 심박 수, 체온, 운동량 등의 생체데이터가 센서를 통해 측
핸디소프트는 IoT 플랫폼 ‘핸디피아’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oneM2M’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oneM2M은 분야별로 다른 사물통신 표준으로 인한 제품호환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표준적합성과 상호호환성 준수 여부를 검증한다.
이번 인증에서 핸디피아는 32개의 필수항목과 16개의 선택항목으로 구성된 총 48개의 시험항
사물인터넷(IoT) 기술, 로봇기술 등의 ICT 융합기술을 활용해 메르스, 신종플루와 같은 감염병을 예방하는 기술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24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이상천)가 주최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흥남)이 주관하는 'ICT기반 국가감염병 대응역량 제고 대토론회'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서울 양재동 더 케이(The-K)호
핸디소프트는 그룹웨어와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사업 호조에 힘입어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고 29일 밝혔다.
핸디소프트는 이날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이상산∙이진수 대표이사와 임직원,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상장 기념식을 가졌다. 주식 매매거래는 1주당 평가가격 6500원으로 개시됐으며 상장주식수는 총 369만4780주다
핸디소프트는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5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5(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처음 CES에 참가한 핸디소프트는 KOTRA 한국관에서 총 42개 국내 중소기업들과 함께 전시 부스를 구성했다.
우선 계열사인 다산네트웍스, 고객사인 귀뚜라미와 함께 자사의 사물인터
핸디소프트가 귀뚜라미보일러와 손잡고 스마트홈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핸디소프트는 31일 귀뚜라미와 차세대 스마트 보일러 시스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하반기 서비스를 목표로 시스템 개발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 보일러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보일러 전원, 온도조절, 예약 등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핸디소프트가 개발
온라인 중심으로 흐르던 신생 벤처들의 움직임이 변화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를 공략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비즈니스 모델’이 뜨고 있는 것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앱)에 위치 기반·물건·기기 등 오프라인과 직결된 서비스를 결합하는 벤처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는 온라인만을 공략한 업체들이 줄줄이 무너지면서 반대급부
핸디소프트가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 ‘HANDYPIA SaaS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HANDYPIA SaaS 플랫폼’은 소프트웨어를 소유하지 않고 임대해 간편하게 사용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뜻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SaaSpia’ 기술을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21일 포스코 P&S 타워에서 ‘소프트웨어 사업대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SW사업대가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관심 제고와 SW사업대가의 향후 발전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SW사업대가제도의 경과와 현황에 대해 살펴보고, 분야별 전문가의 사업대가 운영 방향 및 개선방향에 대한 제언과 사업대가 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