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의 소속사가 이범수·이윤진 부부 이혼설을 부인한 가운데 이윤진이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이윤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에 오니 눈이 내리네요”라며 서울에 도착한 근황을 알렸다. 이윤진은 자녀 유학을 위해 그동안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지내왔다.
이윤진은 최근 불거진 이범수와의 파경 의혹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앞서 이윤진은 19일
배우 이범수 측이 불거진 이혼설에 대해 즉각 부인했다.
19일 이범수 아내 이윤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The End of my first chapter(내 첫 번째 챕터가 끝났다)”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는 이범수의 인스타그램 계정도 태그했다. 또 한 외국인 여성의 영상을 재공유하며 “난 친절을 받을 자격이 전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이상준에게 소개팅을 주선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이상준이 소개팅녀 권아름과 차 안에서 처음 만났다.
권아름을 본 이상준은 "이제 막 20세가 된 줄 알았다"라며 권아름의 백옥같은 피부에 감탄을 자아냈다. 홍현희 역시 "민낯으로 나왔다"라며 권아름의 매력을 어필했다.
실제 권아름과 이상준은 8살 차이다.
이범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아내 이윤진 씨의 화려한 스펙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은 고려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영어학을 수료, 다시 고려대 대학원 언론학 석사과정을 나왔다.
뿐만 아니라 뛰어난 영어실력으로 국제회의에서 통역사 겸 진행자로도
배우 이범수와 아내 이윤진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흥삼 씨와 지인을 기다리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범수와 이윤진 부부가 한 스테이크 가게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개구진 모습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범수
이윤진 "원래 나는 이범수 영어 선생님…결혼할 거라고 생각도 못 했다"
'해피투게더3'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내며 이들의 러브 스토리에 관심이 간다.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지난해 12월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첫 만남을 회상한 바 있다. 당시 이범수 아내 이윤진은 남편의 영어 과외 선생님이었다는 것을 밝히며 "결혼하게 될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9시뉴스 앵커를 포기한 이유를 공개했다.
16일 SBS 예능프로그램 ‘좋은 아침’에서는 이범수ㆍ이윤진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윤진은 “2005년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해 SBS 김일중 아나운서와 지역 방송국에서 함께 근무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윤진은 “입사하자마자 9시 뉴스 앵커를 맡게 됐다. 그런데 당시 비가 미
배우 이범수의 장모가 처음에 결혼을 반대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좋은아침’에서는 이윤진의 어머니이자 배우 이범수의 장모가 출연했다.
이윤진의 어머니는 “애(이윤진)가 밥도 빨래도 잘 하는 것이 없었다. 그래서 사위(이범수)가 인사왔을 때 ‘따뜻한 밥과 반찬을 먹으려면 지금이라도 결혼을 단념해라’라고 말했다”고 했다.
배우 이범수ㆍ이윤진 부부가 ‘좋은아침’에 출연해 다정한 부부애를 과시하자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좋은아침’에서는 결혼 4년차 부부 배우 이범수와 그의 아내 아내 이윤진이 출연했다.
현재 이범수와 이윤진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08년 이윤진이 이범수의 영어 과외를 지도
배우 이범수ㆍ이윤진 부부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좋은아침’에서는 이범수ㆍ이윤진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범수ㆍ이윤진 부부와 두 아이가 함께 살고 있는 집도 공개됐다. 고풍스런 가구들로 장식된 집 거실의 한쪽 벽면에는 책으로 가득 채웠으며, 또 다른 벽면에는 김범수의 트로피가 진열돼 있었다.
이범수ㆍ이
배우 이범수 부부가 아라마리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K-water(사장 김건호)는 2일, 아라뱃길 김포터미널의 아라마린센터에서 영화배우 이범수와 아내 이윤진 씨를 아라뱃길 ‘아라마리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이범수‧이윤진 부부는 요트의 돛을 형상화한 위촉패를 전달받고 기념사진을 찍는 것으로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 부부는 “다
배우 이범수-이윤진 부부의 딸 돌잔치 사진이 공개됐다.
29일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23일 비공개로 치러진 돌잔치는 가까운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열렸다.
이날 이범수는 멋스러운 슈트로 아내 이씨는 단아한 한복으로 예의와 격식을 갖추었으며 부부는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하객을 맞았다고 한다.
당시 주인공인 두 사람의 딸은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열연중인 배우 이범수가 내년 봄 아빠가 된다.
이범수의 소속사 마스크엔터테인먼트는 1일 부인 이윤진 씨가 현재 임신 4개월째며 지난 5월 결혼하고 허니문 베이비를 너무 원했는데 이후 임신 사실을 알고 이범수 부부가 너무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범수는 “아이가 6월에 생겨서 6월의 ‘준’(June)을 따서
이범수-이윤진 부부가 지난 22일 치러진 결혼식에서 '사탕키스'를 한 사실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범수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결혼식 사회를 맡은 배우 이병헌이 "사회를 부탁 받고 신랑,신부와 하객에게 재미있는 추억거리를 어떤 것으로 만들까 고민했다"며 "여러 아이디어 중 '사탕키스'를 선택했다"고 신랑에게 주문했다.
이에
배우 이범수(41)와 14살 연하 신부 이윤진씨(27)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범수의 소속사 마스크 측은 지난 22일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 비스타 홀에서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결혼식은 배우 이병헌이 사회를 맡아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주례는 김종환 전 합창의장이, 축가는 가수 휘성
오는 5월에 결혼하는 배우 이범수와 이윤진 씨가 커플사진을 공개했다.
이윤진 씨는 1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범수와 함께 환하게 웃는 사진을 올려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이 씨는 "드디어 우리가 결혼한다. 평생 행복하게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가수 '비'의 영어 선생으로 알려진 이 씨는 춘천 MBC에서 아나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