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유튜버 대도서관(44·나동현)과 윰댕(38·이채원)이 이혼 소식을 전했다. 2015년 결혼한 지 8년 만이다.
30일 대도서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대도서관TV에서 ‘중대발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대도서관은 "이번에 윰댕님과 제가 합의 이혼을 하게 됐다"라며 "두 달 전쯤부터 결정이 됐다, 서로 좋은 친구로 지
유튜버 윰댕(이채원)이 남편 대도서관(나동현)과의 불화설 진화에 나섰다.
22일 윰댕은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저희는 집안일, 육아 문제로 다퉈본 적도 없을뿐더러 해당 내용에 대해 제가 요구한 적도 없다”라며 최근 불거진 불화설에 해명했다.
앞서 지난 14일 윰댕은 라이브 방송 중 대도서관을 언급하며 “가정적이고 육아에 많이 참여하는 것
대도서관 "남 걱정 하는 사람 너무 많다"
유튜버 대도서관이 유튜브 수익을 공개했다.
대도서관은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요근래 남 먹고사는 거 걱정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다. 그런데 걱정을 넘어서 도를 넘는 비아냥에 막말들이 들려서 이런 것까지 증명을 해야하다니 좀 슬프다”며 유트브 채널 수익표를 공개했다. 이 수익표에 따르면 대도서관
유튜버 대도서관(나동현)의 방송 철학이 눈길을 끈다.
1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대도서관이 출연해 관심이 쏠렸다.
대도서관은 게임 방송을 전문으로 하는 크리에이터로 한국 1세대 BJ다. 현재 운영 중인 ‘대도서관TV’는 173만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며 ‘엉클대도’ 설립자이기도 하다.
대도서관은 2011년부터 아프리카T
CJ ENM은 디지털 주요 IP(지식재산권) 활용 솔루션이 커머스 효과를 입증했다고 19일 밝혔다.
IP를 이용한 협업 상품을 개발하거나 디지털 콘텐츠와 협업해 실제 판매량까지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향 방송IP를 활용한 '신서유기 외전: 아이슬란드간세끼' 관련 제품이 대표적이다. ‘삼립호빵’은 '신서유기 외전: 아이슬란드간세끼'에 협찬한
◇'윰댕♥' 대도서관, 과거 인터뷰서 밝힌 자녀계획
1세대 크리에이터 대도서관(본명.나동현)과 윰댕(이채원) 부부가 과거 이혼, 출산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대도서관이 과거 인터뷰에서 밝힌 자녀계획이 눈길을 사고 있다. 대도서관은 지난 2018년 '썸랩'과의 인터뷰에서 윰댕과의 자녀계획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대도서관은 "핏줄을 낳아야겠다는 집착은
1세대 크리에이터 대도서관(본명.나동현)과 윰댕(이채원) 부부가 과거 이혼, 출산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대도서관이 과거 인터뷰에서 밝힌 자녀계획이 눈길을 사고 있다.
대도서관은 지난 2018년 '썸랩'과의 인터뷰에서 윰댕과의 자녀계획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대도서관은 "핏줄을 낳아야겠다는 집착은 없다. 자녀 계획에 대해 깊게 이야기하진
유튜버 윰댕이 lgA 신장병으로 투병한 사연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대도서관-윰댕 부부가 출연해 지금까지 말하지 못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이날 윰댕은 “lgA 신장병을 앓고 있다. 기능이 저하되어 신장을 쓸 수 없었다. 결국 4년 전에 이식을 받고 회복 중이다”라며 “제 신장은 현재 3개다. 2개는
대도서관-윰댕 부부가 아들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대도서관-윰댕이 출연해 지금껏 공개하지 못한 아들의 존대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윰댕은 “저에게는 남자아이가 있다. 지금은 초등학교 저학년이다”라며 “책임질 것이 많다 보니 방송에서는 공개할 수 없었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어려운 집을 대신
이혼 뿐 아니라 아들의 존재까지 고백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윰댕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윰댕은 이혼에 아들이 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지만 남자친구였던 대도서관이 모두 따뜻하게 품으면서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고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털어놓았다.
윰댕의 이혼 사실과 아들의 존재는 그의 오래된 유튜브 팬들조차 몰랐던
대도서관과 윰댕이 ‘사람이 좋다’에 출연하는 가운데 두 사람의 깊은 사랑이 눈길을 끈다.
대도서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사람이 좋다’에 저와 아내의 이야기가 방송된다”라며 장문의 이야기를 남겼다.
대도서관과 윰댕은 ‘사람이 좋다’를 통해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이 방송을 통해 윰댕은
1인 방송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대도서관과 그의 아내 윰댕이 방송 출연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털어놓는다.
7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1인 방송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윰댕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특히 먼저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윰댕의 아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시청자들을 놀
교원그룹은 '크리에이이티브하게 즐기는 크나큰 미래 상상을 주제'로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0 교원 딥체인지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이 막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페스티벌에는 지난 4~5일 양일간 1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번 페스티벌은 교원그룹이 제시하는 미래 비전을 크레이에티브한 체험 콘텐츠와 함께 고객들이 즐겁게 소통하며 경험할 수
KB국민은행은 대화형 뱅킹 앱 리브똑똑(Liiv TalkTalk)에서 진행한 '똑똑! 내 방송을 부탁해~' 이벤트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뚜아뚜지'가 KB 디지털 모델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도서관, 밴쯔, 윰댕, 뚜아뚜지 등 메가 인플루언서 12명이 참여한 유튜버 제휴 콘텐츠 오디션 이벤트다.
1차 투표를 통해 유
개그우먼 이영자가 성우 박영재와 제부, 처형 관계라며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이영자와 성우 박영재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도전이 그려졌다.
이날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도움을 받기 위해 이영자와 박영재는 대도서관, 윰댕 부부의 집을 찾았다. 이영자는 이들에게 "내 동생의 남편"이라며 박영재를 소개했다
유명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게임 중 버닝썬을 차용해 '버닝팜'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대도서관은 최근 게임 중 농장을 운영하며 농장 이름을 버닝썬을 연상케하는 '버닝팜'이라고 지었다. '버닝팜'은 클럽 버닝썬에서 따온 것으로, 한 시청자가 요청한 이름이기도 하다.
대도서관은 이 게임을 하던 시청자가 자신은 모르게 빚을
인기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때아닌 '버닝썬' 2차 가해 논란에 휩싸였다.
대도서관은 최근 게임 중 농장을 운영하며 농장 이름을 버닝썬을 연상케하는 '버닝팜'이라고 지었다.
대도서관은 이 게임을 하던 시청자가 자신은 모르게 빚을 진 것에 대해 "세무조사를 해야겠구만. 이거 완전 버닝팜 아니야"라고 말하기도 했다. 방송이 끝난 후 대도서관
‘랜선라이프’가 윰댕의 발언 논란에 대해 “상황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2일 ‘랜선라이프’ 측은 최근 가정폭력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인기 BJ 윰댕에 대해 “이번 일에 대해 논의 전이다. 상황을 파악 중”이라며 하차에 대해 말을 아꼈다.
앞서 윰댕은 지난달 30일에 있었던 ‘윰댕 생방 힐링상담소’에서 가정폭력에 대해 “성인이 되면
인기 BJ 윰댕이 가정폭력 관련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윰댕은 1일 자신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제 이야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고 제 발언이 다른 사람을 상처 주게 되어 가슴이 아프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윰댕은 지난달 30일에 있었던 ‘윰댕 생방 힐링상담소’에서 가정폭력에 대해 “성인이 되면 스스로 박자고 나와야 한다”라며 “
“글쎄 우리 아이 장래희망이 ‘유튜버’래요. 어쩌죠? 와~ 일본에선 초등학생 장래희망 1위가 이미 유튜버라고요? 도대체 유튜버가 뭐길래 아이들 꿈이 돼 버린 건지.”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어린이들의 장래희망 1순위가 될 정도로 '인플루언서(Influencerㆍ영향력 있는 개인)'는 우리 사회에 하나의 트렌드로 떠올랐다. 단순히 취미생활로 개인방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