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업이 정보보호 분야 투자에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보호를 투자가 아닌 비용으로 인식해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3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임종인 청와대 안보특보, 윤종록 미래부 2차관,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화이트해커, 정보보호 업체 등 산·학·연 정보보호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안심 국가 실현을 위한 정보보호 대토론회를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차관은 지역에 창조경제 및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실천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전파하기 위하해 21일 울산광역시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윤 차관은 울산MBC컨벤션 센터에서 울산광역시청 5급이상 공무원, 구·군 국장급 공무원 및 산하기관 임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창조경제와 SW중심사회’에 관한 특강을 했다.
이 자리에서 윤 차관은
미래창조과학부는 2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1회 초중등 소프트웨어 교육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소프트웨어(SW) 교육의 우수사례 확산을 위한 SW교육 수기 공모전 우수작 시상ㆍ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미래부 SW교육 시범학교 성과물 전시와 삼성 주니어SW 아카데미에서 활용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 체험 기회도 마련했다.
공모전엔
올 상반기 안에는 반드시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안’(이하 클라우드법)통과되어야 한다고 관련 업계 인사들이 한 목소리로 주장했다. 또 중소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을 위해 정부 지원이 절실하고, 관련 기술 개발 및 산업 생태계 조성에 산·학·연이 공동 연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6일 강원도
미래창조과학부와 조달청은 오픈플랫폼포럼과 함께 23일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에서 'ICT 유통 생태계 조성과 플랫폼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세미나는 국산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와 솔루션(SW)의 유통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과 김상
미래창조과학부가 초연결 창조한국 비전 선포식을 열고, 2025년까지 ‘인간중심의 초연결 창조사회 실현’위한 5대 전략과 10개 의제를 확정했다.
5일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개최된 선포식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최양희 미래부 장관, 홍문종 국회 미방위 위원장 등을 비롯해 산·학·연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여했다.
정홍원 총리는 선포식 축사에서 “2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동통신 단말장치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단통법)’이 3년 내 정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 차관은 31일 과천 미래부에서 진행된 단통법 설명회에서 “법 시행 초기에는 많은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래시계도 모래가 모두 내려오기까지 시간이 걸리듯 법이 제대로 작동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
미래창조과학부는 경기테크노파크에 무한상상실을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미래부 윤종록 차관, 안산시 제종길 시장을 비롯해 과학기술인, 학생 100여명이 참석했다.
안산에 소재한 경기테크노파크 무한상상실은 안산 사이언스밸리와 함께 경기 남부지역의 창의·상상 거점공간으로 운영된다.
경기테크노파크는 한양대,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미래창조과학부는 24일부터 이틀 간 미국 실리콘 밸리서 대규모 정보통신기술(ICT) 통합 로드쇼 ‘K-Tech 2014’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K-Tech 2014는 실리콘 밸리의 대표적인 ICT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선 한-미 협력 ICT 국제컨퍼런스와 기술전시회, 창업기업(Startup) 피칭, 1:1
미래창조과학부는 22일 오전 10시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각 부처, 산하기관, 기업 등으로 구성된 '전자상거래 규제개선 TF' 착수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미래부 윤종록 2차관(팀장)을 비롯해 10개 부처 실장급 등이 모여 향후 TF 운영방안과 함께 민간측 팀원 선정 등 TF 본격 가동을 위한 사전준비 작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전자상
네이버는 미래부와 함께 "소프트웨어 교육, 아이들의 미래를 바라보다"란 주제로 ‘소프트웨어(이하 SW) 공감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SW공감토크콘서트는 미래부에서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해온 행사로, 이번에는 네이버와 공동 주최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SW 교육 시범학교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2차관은 브루나이에서 개최되는 아·태전기통신협의체(APT) 장관회의에 참석을 위해 9일 출국했다.
5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장관회의는 오는 10월 부산에서 개최될 ITU 전권회의 직전에 열리는 유일한 장관급 ICT 국제회의로 ‘ICT를 통한 스마트 디지털 경제 구축’을 주제로 이달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중국·일본
이스라엘 벤처캐피털 요즈마그룹(Yozma Group)이 내달 한국법인을 설립하고 ‘요즈마그룹 한국법인’을 통해 국내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 한다고 1일 밝혔다.
요즈마그룹 한국법인은 첫 해 3000억, 3년 내 1조원 단위의 펀드를 조성한다. 또 국내와 해외 시장을 동등한 위치로 설정해 해외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장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미래창조과학부는 윤종록 2차관이 26일 경기 과천시 자원정화센터를 방문해 재난안전분야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 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는 사회 각 분야(7개)에 과학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말부터 60여개 과제를 추진 중이며 지난 6월부터 분야별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달 11일 싱가포르에 IT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 정보통신기술(ICT)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IT지원센터는 현재 미국·중국·일본 3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제4호 지원센터는 아세안 시장 진출을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동남아 권역의 허브인 싱가포르 중심지역에 자리 잡았다
정부가 차세대 전자정부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동시에 클라우드 시장활성화를 통해 관련 관련산업 중흥을 꾀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안전행정부와 추진하고 있는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기반의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개발사업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가동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는 전자정부시스템의 기반환경(SW)과 로그인 기능,
미래창조과학부는 16일 윤종록 차관과 고건 이화여자대학 교수 주관으로 제6차 민관합동 소프트웨어(이하 SW)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SW 혁신전략 이후 교육부와 미래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초·중등 SW 교육 강화방안과 SW 개발자 처우개선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초·중등 SW 교육 강화를 위해 2015년 교육과정개편에 SW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차관은 오는 17일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방문해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한 탐지·분석 및 신속한 대응절차, 예방활동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사이버 공격, 국가적 재난 상황을 악용한 세월호 사칭 스미싱, 공인인증서 유출 등 최근 발생하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한 예방활동 등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
미래창조과학부는 22일 세월호 침몰과 삼성SDS 화재 등과 관련해 통신3사ㆍ주요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자 책임자들과 ‘주요 IDC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를 주재한 윤종록 차관은 “IDC 등 주요 통신시설에 대한 안전은 국민의 안정적인 통신생활 영위뿐만 아니라 국가안보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면서 “주요 ICT 시설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차관은 9일 윈도XP 기술지원 종료에 따른 비상대응반이 있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방문해 비상대응반을 점검했다.
이날 윤 차관은 “윈도우 XP 기술지원 종료에도 불구하고 아직 XP를 사용하는 국민들이 많은 만큼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미래부와 KISA 등 관계 기관들이 철저하게 대비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