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페이 가맹점이 100만 개를 돌파했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한결원)은 14일 기준 제로페이 가맹점이 100만 개(100만324개)를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제로페이는 선불 결제, 직불 결제, 후불 결제, 포인트, 바우처 등 다양한 서비스와 융합할 수 있는 QR 인프라로, 22개 은행과 26개 핀테크 기업이 공동
디지털 인프라를 통한 소상공인 및 정부 지원 등을 최우선 과제로 출범한 ‘제로페이2.0’이 첫 사업으로 육군과 군 가족 복지 지원에 나선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한결원)은 육군과 협력해 ‘제로페이’ 결제 시스템을 육군 내 복지 시설에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육군과 한결원은 육군형 제로페이 앱 및 플랫폼 개발과 함께 육군 복지 시설
한국간편결제진흥원(한결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로페이 연계 모바일 상품권을 통한 선물을 제안했다.
한결원은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등을 이용하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최대 10% 할인받아 선물을구매할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전통 시장 및 주변 상점가에서 결제 가능한 제로페이 연계 상품권으로, 상시 10% 구매 할인율을 제공
제로페이 연계 ‘대한민국 수산대전 상품권’ 할인 구매 한도가 20만 원까지 늘어난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한결원)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상품권의 할인 구매 한도를 월 3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올리고, 발행 권종도 1만 원, 5만 원, 20만 원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따라서 20만 원의 상품권 구매 시 4만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대한민국 수산대전
남대문시장에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해 할인된 가격에 쇼핑할 수 있게 됐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한결원)은 남대문시장상인회와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비자용 및 소상공인용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이용 확산을 위해 맺어졌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모바일 간편결제 시스템인 소상공인 간편결제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
12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 따르면 1조원 결제액 돌파는 지난해 1월 28일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 지 1년 10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 지난 7월 5000억 원 돌파 이후 4개월 만에 1조 원을 달성해 결제시장에서 간편결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시민들을 달래기 위해 11일 오전 10시부터 ‘힘콕상품권’을 발행한다.
9일 한국간편결제진흥원(한결원)에 따르면 제로페이와 연계된 힘콕상품권은 집콕 생활을 해야 하는 시민들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오프라인 유통 판로가 막힌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유인하기 위해 발행되는 상품권이다.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와 한국간편결제진흥원(한결원)이 ‘소상공인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소공연과 한결원은 전날 서울시 동작구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이러한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영난을 극복하고 디지털 시대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최근 1년 동안 결제금액은 20배, 가맹점은 두 배 늘어났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지자체) 상품권 사용을 통한 모바일상품권 결제도 증가세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한결원)은 2일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결원은 2019년 11월 출범해 ‘제로페이’ 사업을 전담하는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새로
제로페이 누적 결제액이 5000억 원을 넘어섰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장은 5년 뒤 제로페이 일일 결제액이 1000억 원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2일 윤완수 원장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제로페이 누적 결제액이 1일 기준 5017억 원을 기록했다고 알렸다.
지난달 26일부터 시작한 동행세일
3월 한달동안 제로페이 가맹 신청이 전국 8만5000여건으로 2월 대비 85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간편결제진흥원(한결원)은 3월 제로페이 가맹 신청이 8만5000여 건으로 2월 8900여 건 대비 855% 늘었다고 밝혔다. 서울 내에서 3월 제로페이 가맹 신청은 1만3000여 건으로 2월 2500여 건 대비 420% 뛰었다.
KT는 4일 B2B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와 ‘AI 경영관리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영등포구 웹케시 본사 KnK디지털타워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KT AI/BigData사업본부장 김채희 상무, 웹케시그룹 윤완수 부회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KT의 AI 기술과 웹케시의 경영관리 플랫
웹케시가 올 3분기에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12일 웹케시는 3분기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2%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줄어든 147억 원을 기록했다.
웹케시는 영업이익 견인 동력으로 첫째, 저 마진 SI사업 구조조정, 둘째, ‘인하우스뱅크’,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웹케시 대표)이 제로페이를 “우리나라 금융 인프라의 마지막 조각”이라고 치켜세웠다.
윤 이사장은 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로페이 특강’에서 “제로페이는 한국 최초의 직불 결제망 금융 인프라이기 때문에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결제에 이용되는 신용카드(VAN)망이 너무 잘 돼 있어
“대한민국은 과거에 갇혀 있다. 2015년 핀테크 산업이 막 시작될 때부터 중국에 뒤처졌다. 지금 상태라면 1~2년 뒤 베트남, 캄보디아에도 뒤처질 것이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이 4일 ‘제로페이’를 확대해야 하는 이유에 관해 이렇게 밝혔다. 이날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서울 중구 연세재단세브란스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계획과
제로페이 SPC 준비위원회가 제로페이 연계 모바일 상품권이 40% 소득공제 외에 출시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추가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제로페이 연계 모바일 상품권은 소비자들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모바일로 상품권을 구입 및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잔액도 앱상에서 환급처리가 가능하며 이용 금액에 대해 40% 소득공제 혜택도 받
B2B 핀테크 기업 웹케시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분야 선도 기업인 SAP가 손을 맞잡고 ERP와 금융의 새로운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웹케시는 SAP와 독립소프트웨어개발업체(ISV)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토대로 SAP의 차세대 ERP 솔루션 SAP S/4HANA와 연동이 가능한 새로운 SAP HANA기
웹케시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소기업ㆍ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리업무 소프트웨어(이하 경리나라)지원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중소기업중앙회 공제회원사가 경리업무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경리나라를 도입하는데 보다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리나라는 웹케시가 출시한 국내 최초 경리업무 전용 소프트웨어로, 소기
핀테크 플랫폼 기업 웹케시가 경리 업무 전문 솔루션 ‘경리나라’의 출시 1주년을 알리며 80만 중소기업의 대표 솔루션으로 발전을 다짐했다. 웹케시는 이달 2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21일 웹케시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경리나라 출시 1주년을 알렸다. 경리나라는 웹케시가 지난해 1월 출시한 경리 업무 전문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