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가 남편인 가수 윤종신과 딸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종신과 한 여성이 함께 손잡고 산책하는 영상과 함께 "예쁘다. 밤공기, 분위기,날씨 모두 최고였던 날"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전미라 아님. 윤라임, 윤종신 둘째 딸"이라고 써 영상 속 주인공이 자신이 아닌 딸임을 밝혔다. 가
연예인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길라임' 가명 사용 논란을 풍자했다.
가수 정진운은 1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시크릿가든' 속 현빈의 모습과 "그게 최선입니까?"이라는 현빈의 대사를 해시 태그로 게재하며, 현 시국을 겨냥한 듯한 발언을 했다.
방송인 노홍철은 16일 오전 MBC FM4U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 진행 도중, 청취자의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윤종신이 자신과 아내 전미라의 세 자녀 라익, 라임, 라오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인간의 조건-도시농부'에서는 윤종신이 자신의 세 자녀 라익, 라임, 라오와 아내 전미라를 옥상 텃밭 잔치에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녹화에서 평소 아빠의 옥상텃밭을 궁금해하던 아들 라익은 옥상에 들어서자마자 텃밭을 돌아
사람이 좋다 전미라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크론병을 앓고 있는 가수 윤종신과의 결혼을 결심한 순간을 전했다.
전미라는 2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남편 윤종신이 희귀병 크론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할 당시 힘들었다고 속내를 고백했다.
이날 전미라는 윤종신이 크론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할 당시에 대해 “‘죽
윤종신이 세 자녀의 근황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세 자녀 윤라익, 윤라임, 윤라오 근황을 공개하며 애틋한 자녀 사랑을 나타했다.
그는 "나의 무논리 에너지, 묻지마 에너지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아이들은 아들 라익을 기준으로 양 옆에 라임, 라오 자매가 서로 손을 꼭 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