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판교 정보보호 클러스터 내 시큐리티 네트워킹센터에서 ‘정보보호 클러스터 선배기업 간담회’를 7일 개최했다.
정보보호 클러스터는 지난 2017년 정보보호 분야 스타트업 육성ㆍ지원 등을 목적으로 과기정통부와 KISA가 판교에 개관해 운영했다. 올해부터 KISIA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블록체인 전문위원회가 19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블록체인보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9월 출범한 KISIA 블록체인전문위원회는 최근 블록체인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가로막고 보안사고 예방과 신종 해킹 기술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한국블록체인협회(KBA) 공
보안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지난 11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신한DS VIETNAM(이하, 신한 DS VN)과 베트남 정보보안 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신흥 IT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 현지에 특화된 정보보안 신규 서비스 개발과 비즈니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성공한 기업은 아직 없습니다. 신성장 동력으로 블록체인 신기술을 도입하고, 매출과 연결시켜 선두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란지교시큐리티 윤두식 대표이사는 25일 이투데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메시지 체인’ 및 ‘콜드월렛’ 사업을 추진하며 수익 향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보안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는 2020년 국내 톱3 보안기업 목표로 신기술∙신사업의 투자를 강화한다.
9일 지란지교시큐리티에 따르면 회사는 2020년 국내 '톱3 보안기업'을 목표로 신기술 육성과 신사업 추진에 중점을 둔 2018년 경영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전략으로 △사업부별 제품 고도화 및 사업 안정화 △악성코드 무해화(
보안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가 KB스팩5호의 합병을 승인받으면서 9월 코스닥에 상장한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26일 주주총회를 통해 케이비제5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이하 KB스팩5호)와의 합병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의 합병 결의는 참석주주 100%의 찬성으로 승인됐으며, 이에 따라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오는 9월 9일 코스닥 시장에
KB제5호스팩과 합병을 결정한 보안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가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보안전문 기업으로 도약한다.
윤두식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는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국내외 정보보안 시장규모가 연평균 7%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합병 상장을 발판으로 연구개발
보안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통해 업계 선도 기업의 지위를 확고히 굳힌다. 특히 해외 정보보안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는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코스닥 상장이 회사의 성장에 커다란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B제5호스팩과 합병 상장을 추진 중인 지란지교시큐리티는 메일ㆍ콘텐츠ㆍ정보 유출 방지 보안 솔루션
보안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케이비제5호스팩과의 합병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케이비제5호스팩의 합병가액은 2007원, 합병비율은 1:11.6776283이다.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 예정일은 오는 7월 7일이며, 합병기일은 8월 9일로 예정돼 있다. 합병 후 총 발행주식수는 3246만7795주, 자본금은
보안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는 KB제5호스팩과의 합병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지란지교소프트 보안사업본부에서 분사해 설립된 지란지교시큐리티는 메일 및 콘텐츠, 정보 유출 방지 보안 솔루션 제품을 개발해 공급하는 보안업체로, 주력 제품으로는 스팸스나이퍼, 오피스하드, 모바일키퍼 등이 있다.
이 회사는 공공 및
SK인포섹과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이메일 APT 솔루션 공동 개발과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계약식에는 윤두식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와 황성익 SK인포섹 전략사업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솔루션 사업 협력을 통해 APT 공격 경로로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이메일 APT 보안 사업에 집중한다. 각 사가
지란지교소프트는 대전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제13회 프로보노 지식나눔 콘서트 ICT 드림’에 참가해 'ICT와의 지란지교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주관하는 ‘프로보노 ICT멘토링’ 사업의 일환이다. IT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지란지교시큐리티는 메일보안 위협의 지능화에 대비해 이메일 APT(지능형 지속위협) 보안 솔루션 ‘스팸스나이퍼 APT’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팸스나이퍼 APT’는 수신되는 메일들에 대해 안티스팸, 바이러스 등의 필터링과 함께 APT에 대응하기 위한 가상 환경에서의 메일 분석을 추가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스피어피싱 등의 APT 공격에 선제적
보안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는 25일 자사의 내부정보 유출방지솔루션인 ‘메일스크린’에 대한 수요가 증가, 지난해 약 1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내부정보 유출방지·IT컴플라이언스 강화 이슈가 전 사업군으로 확장되면서 기존 금융권·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중견기업들의 어플라이언스 도입이 증가함에 따른 것이라는 게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인터넷 접속 과정에서 침투되는 지능형 타깃 지속 공격(APT)을 막기 위해 글로벌 보안기업 파이어아이코리아와 기술 제휴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APT는 인터넷 이용자가 악성코드를 심은 이메일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해당 컴퓨터에 심어진다. 시간이 지나면 주요 정보가 유출되고 컴퓨터 시스템이 무력화된다. 과거에도 2011년 SK커뮤
지란지교소프트가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지란지교소프트 내 보안사업본부를 분할, 보안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를 내년 1월 1일에 설립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지란지교소프트의 대표적인 수익형 사업인 보안사업의 전문화와 경영효율성을 바탕으로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한다.
이번 분할은 물적분할로 지란지교소프트가 지분 100%를 보유하는 형태로
LG디스플레이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7일까지 구미, 파주 사업장의 생산, 품질 분야의 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하도급법 인식,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 이해, 협력사와 열린소통 등으로 구성돼 있다. 파주와 구미 직원들을 대상으로 각각 두 차례씩 총 4회에 걸쳐 실시된다.
그 동안 구매부서를 대상으로
지식경제부가 2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IT기업, 유니세프 등과 함께 ‘프로보노 IT멘토링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프로보노 IT멘토링’이란 사회공헌 성격의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멘토인 기업은 공식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시행하고 학생인 멘티는 IT실무 기술 및 지식을 전수받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직 지경부 1차관, 진화근 한화S&C 대표,
인터넷 결제 서비스인 ‘페이팔(Paypal)을 악용한 피싱메일이 발견돼 해외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란지교소프트는 14일 국내 200여곳의 이메일 데이터를 분석한 ‘2012년 1분기 스팸메일 동향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페이팔은 인터넷 상에서 제품을 구매하거나 거래할 때, 신용카드 번호나 계좌 번호를 매번
소트프웨어 개발업체 지란지교소프트는 모바일 어플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며 선보인 ‘다이렉트리더(DirectReader) for 아이패드’가 출시 하루만에 무료앱순위 1위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다이렉트리더’는 PC에 있는 모든 폴더에 직접 접속해 파일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탐색기로 사용자 PC에 있는 문서, 음악, 사진 등 을 확인, 원한다면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