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LG CNS와 구글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의료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한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LG CNS를 통해 구글의 플랫폼 활용 및 AI 기술을 활용한 의료 데이터 플랫폼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LG CNS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과 협력하는 첫 사례다.
이번 공동 개발을 통해 디엑스앤브이
유전체 분석 정밀의료 전문기업 EDGC(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해외 사업개발을 총괄할 샘 마틴(Sam Martin·사진)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샘 마틴 부사장은 미국에서 유전학·유전 상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및 디자인 석사을 전공한 아메리칸 협회 인증 유전상담사다. EDGC는 해외 유전체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샘 마틴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이하 EDGC)는 7일 미국연방조달청 계약관리시스템(SAM) 등록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후 미 연방 보훈부 의료물자 및 기기 조달(FSS, Federal Supply Schedule) 및 미 국방조달국(DLA, Department of Defense‘s combat Logistics support Agency) 매출을 위한 식품의약국(FD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이하 EDGC)와 플랫폼 IT기업 마이지놈박스(이하 MGB)가 유전체 데이터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 GNS(Genetic Network Service; 유전적관계망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GNS는 유전체 기반 메신저 서비스로, 카카오톡처럼 회원과 회원 간 쌍방향 소통, 판매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커머스 등 메신저 플랫폼이다.
바이오소재 기술기업 셀레믹스가 중국의 칭커 바이오로지칼 테크놀로지(TsingKe Biological Technology, 擎科生物)로부터 셀레믹스가 독자 개발한 차세대 시퀀싱 솔루션 BTSeq™ 제품에 대한 초도 양산 물량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주문 규모는 파일럿 테스트용 물량을 포함해 약 1억 2000만 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BTSeq™ 제품
글로벌 유전체 기업 EDGC(이원다이애그노믹스)가 개인별 유전자에 내재된 인종 분포를 확인하는 ‘유후’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론칭했다.
22일 EDGC는 국내 유전체 기업 중 유전자 혈통분석 서비스가 가능한 기업은 자사가 유일하다고 밝혔다.
유후 서비스는 전 세계 6대륙 22개 인종, 95개 국가 중 개인별 인종분포도를 분석한다. 서비스를 이용한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이하 EDGC)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DTC(소비자직접의뢰) 유전자검사서비스 인증제 시범사업(이하, DTC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EDGC는 기존 12개 항목에서 55개 항목으로 DTC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일반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DTC시범사업에 선정된 4곳 중 조상찾기(Anc
이원다이애그노믹스가 인도의 산전진단 시장에 진출한다.
유전체 빅데이터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지난 12~15일 인도에서 열린 국립신생아학포럼(National Neonatology Forum, NEOCON)에 이민섭 공동대표가 참석해 발표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39회째를 맞은 NEOCON은 산부인과 및 소아과 전문의 등 약 2000여명이 참석했
국내 최초로 유전자 검사를 기반으로 한 웰니스센터가 오픈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강남 미즈메디병원 내 6층(휘트니스)·7층(에스테틱)에 위치한 이 곳은 유전체 빅데이터 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이하 EDGC)가 앞으로 변화될 유전체 시장의 다변화를 예측해 오픈한 실생활 밀착형 건강관리센터다.
이 곳의 에스테틱을 체험하기 위해 안내에 따라 7층
유전체 빅데이터 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이하 EDGC)는 올해 2분기 매출액 171억원(연결기준)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실적에 대해 3분기 연속 100억원 이상 매출 달성인 동시에 분기 매출 최대치를 갱신한 수치이며, 지난해 전체 매출액 214억원을 상반기에 초과한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EDGC 관계자는 “유전체 분
3세대 유전체 글로벌 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이하 EDGC)가 중국 유전체 시장 공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세계 2위 유전체 기업인 BGI(Beijing Genomics Institute, 이하 BGI)의 전문 판매 법인인 GBI(Golden Bridge International, 이하 GBI)와 최근 기술이전을 완료해 지난해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가 중국 기업과 손잡고 현지 반려동물 유전체 시장에 진출한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30일 중국 유전체기업 BGI(Beijing Genomics Institute)의 전문 판매법인인 GBI(Golden Bridge International)에 반려동물 식별 유전자 검사 ‘펫아이디’(가칭)과 생체나이 분석 '텔로미어’ 등에 대한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가 올해 1분기 112억원의 사상 최대 매출을 냈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는 15일 연결기준으로 11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5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작년 7월 상장 이후 분기 매출 최대치로 2018년 전체 매출의 52%에 해당한다.
작년 9월 인수한 의료기기 유통회사 씨엔에스헬스케어가 100억원대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이하 EDGC)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보다 463% 증가한 112억 원(연결기준)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난해 7월 상장 이후 전년도 전체 매출 대비 52%를 달성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21억3000만 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17억6000만 원으로 적자 폭이 늘어났다.
EDGC의 1분기 유전체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이 개발한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 칩’ 관련 기술을 이전 받고 상용화에 나선다.
테라젠이텍스는 국립보건연구원으로부터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 칩 관련 기술에 대한 실시권을 획득하고, 이를 활용한 유전체 정보 제공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 칩은 정부가 10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이 개발한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 칩’ 관련 기술을 이전 받고 상용화에 나선다.
테라젠이텍스는 국립보건연구원으로부터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 칩’ 관련 기술에 대한 실시권(實施權)을 획득하고, 이를 활용한 유전체 정보 제공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 칩’은
EDGC가 14억 중국 유전체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NGS 글로벌 유전체 기업인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이하 EDGC)’는 27일 중국 염성시와 바이오 유전체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염성시 국장인 손홍을 포함 4명의 당 관계자가 참석했다.
염성시는 중국 내 5번째로 인구가 많은 강소성
마크로젠이 SK텔레콤과 AI(인공지능) 기반의 유전체 분석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 58분 현재 마크로젠은 전일대비 2100원(6.34%) 상승한 3만5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SK텔레콤은 정밀의학기업 마크로젠과 AI(인공지능) 기반의 유전체 분석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마크로젠이 싱가프로 및 동남아시아 유전체 시장에 진출한다.
마크로젠은 지난 3월 싱가포르 현지 법인인 ‘마크로젠 아시아퍼시픽(Macrogen Asia Pacific Pte. Ltd.)’을 설립했으며 현재 유전체 분석센터 설치 등 실질적인 정밀의학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마크로젠 아시아퍼시픽’은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디엔에이링크가 중국 현지 바이오업체와 손잡고 중국 유전체분석 시장에 진출한다.
디엔에이링크는 9일 중국 DOPLIS(Data-oriented Precision Life Science)와 전략적 업무협력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엔에이링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중국 내의 실제적인 영업, 마케팅 채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