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록 메드트로닉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결정은 국내 1형 당뇨병 환자분들과 의료진에 대한 메드트로닉의 강한 파트너십 의지를 담고 있다”라며, “직접 유통 및 판매로 국내 환자와 의료진 등 고객과의 거리를 좁히면서 공급,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인공췌장 시스템 구현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보유한 당뇨병...
8일 메드트로닉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이평복 대한통증학회 회장(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이준호 교육이사(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마취통증의학과)와 유승록 메드트로닉코리아 대표이사가 참석해 통증 의학의 발전과 국민 건강 기여라는 공통의 목적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통증 관리 필요성에 관한 이해를 바탕으로...
유승록 메드트로닉코리아 대표이사는 “당뇨 관리 의료기기에 대한 환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접근성 개선 기조에 뜻을 보태고, 모든 1형 당뇨병 환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며 “1형 당뇨병 환자와 의료진의 파트너로서 혁신적인 당뇨 관리 의료기기의 공급과 접근성 개선은 물론, 1형 당뇨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등...
유승록 메드트로닉코리아 대표이사는 “친환경 패키지를 도입한 리가슈어 제품이 의료 폐기물 감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의료계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논의에 촉매가 되길 바란다”라며 “메드트로닉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의료기기의 연구 및 공급은 물론, 지속가능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 의료 기술에 대한...
유승록 메드트로닉코리아 대표이사는 “우리 임직원의 참여를 기반으로 선정하는 공정한 조사에서 4년 연속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에 큰 자부심과 함께 책임감 또한 느낀다”며 “직원 개개인의 가치를 인정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한다는 메드트로닉의 신조를 새기며 앞으로도 직원과 회사,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메드트로닉은 한국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 대표이사에 유승록 사장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유 신임 대표이사는 메드트로닉코리아에서 지원부서 조직과 사업부서 조직을 두루 거치며 한국 시장을 이끌 적임자로 인정받았다. 2010년 메드트로닉코리아에 최고재무관리자(CFO)로 입사해 재무, 공급망, IT 및 채널 등 회사 전반의 지원 및 운영 업무를...
유승록 메드트로닉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뇌심부자극술을 필요로 하는 우리나라 환자들이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된 치료를 누릴 수 있도록 임상 현장 도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퍼셉트 PC’는 2020년 1월 유럽 통합규격인증(CE) 마크 획득, 2020년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에 이어 올해 8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코스 완주 후 공식 안내소에 방문해 하지정맥류 의심 증상을 체크한 내용을 보여주면 제주에서 생산한 친환경 소재의 트래킹 양말을 선착순 증정한다
유승록 메드트로닉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제주올레가 추구하는 ‘보행자, 지역민, 자연 모두가 함께 행복한 길’이라는 지속가능성의 가치가 ‘건강한 다리, 안전한 보행’이라는 베나실 캠페인의 슬로건과...
유승록 메드트로닉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선진의료기술을 널리 알려 암 환자의 통증을 경감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통증 관리를 돕는 혁신적인 의료기기를 연구·공급하고 치료재료 보험 급여 개선 등 다양한 방면에서 투자와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케이클라비스투자자문(대표 구재상)과 블랙넘버스투자자문(대표 유승록)은 ‘로보어드바이저’를 도입하여 투자자문업계에서 핀테크를 적극적으로 접목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를 위해 ‘로보어드바이저’의 대표업체 중 하나인 ㈜씽크풀(대표 김동진)과 ‘퀀트 및 로보어드바이저 연계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씽크풀은...
지난 2006년부터 2007년 국민연금 주식운용팀장과 공무원연금 CIO를 잇달아 역임한 유승록 블랙크레인투자자문 대표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이번 사안을 자체적으로 결정한 것은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진단했다.
유 대표는 “삼성물산 사태 같이 대내외적으로 민감한 이슈는 외부 의결권전문위원회 보다 기금운용본부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지난 3월 유승록 전 단장이 임기 만료료 떠난 이후 3개월 넘게 공무원연금 CIO 자리는 공석인 상태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공무원연금이 전일 마감한 자금운용단장 공개 모집에 49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하마평에 거론되는 인물은 이성동 전 행정공제회 기금운용 이사, 유정상 전 피닉스자산운용 대표, 최영권 전 플러스자산운용 CIO, 홍현기...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승록 전 공무원연금 자금운용단장(CIO)가 자문사 CEO로 컴백한다. 유 대표는 ‘흑자’를 뜻하는 블랙넘버스(Black numbers)란 사명으로 지난 22일 금융당국에 자문업 등록 신청을 냈다.
유 대표는 “고객들의 이익을 흑자로 내자는 뜻의 블랙넘버스(Black numbers)란 이름의 사명을 정하고 새출발 하게 됐다”며 “헤지펀드 전략의 절대수익...
유승록 공무원연금공단 자금운용단장은 “해외투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외부에서 전문가를 영입해 해외투자팀을 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정공제회 역시 전년 해외주식 투자 비중(3.3%)보다 올해 해외주식 투자 비중(9.8%)을 세 배 가까이 늘렸다. 현재 행정공제회의 자산 포트폴리오 중 주식 비중은 37.5%이고, 이 가운데 해외주식이 무려 9.8%에...
유승록 공무원연금 기금운용 단장 역시 하이자산운용 대표를 거쳐 지난해 3월 공무원연금 기금운용 단장에 임명됐다.
유 단장은 현대투자신탁운용에 입사해 채권과 주식, 파생상품 운용역을 거쳐 주식운용팀장과 투자전략 본부장으로 일했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하이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한 것.
유 단장은 “과거 국민연금의 주식운용역으로 연기금에서...
지난 1월 선임된 SK증권 김성욱 리서치센터장(전 국민연금 주식위탁팀장 겸 리서치팀장)을 비롯해 교보증권 장재하 자산금융본부장(전 국민연금 증권운용실장), 공무원연금 유승록 자금운용단장(전 국민연금 주식운용팀장), 흥국자산운용 한동주 신임 대표(전 국민연금 운용전략실장) 등이 대표적인 경우다.
한 대표는 흥국자산운용의 체질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올 연초 직후 선임된 SK증권 김성욱 리서치센터장부터 지난 7일 공무원연금 CIO에 임명된 유승록 전 하이자산운용 대표 모두 국민연금 주식운용팀을 거쳐온 것. 여기에 15일자로 흥국투신 신임 대표에 취임하는 한동주 대표 역시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운용전략 실장 출신이다.
여기에 장재하 전 국민연금 증권운용실장도 교보증권 자산금융본부장으로 최근 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