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OCN무비즈, OCN, OCN스릴즈,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OCN무비즈에서는 30일 0시 '월드워z', 오전 2시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오전 5시 '노팅힐', 오전 10시 '트리플 엑스 리턴즈', 낮 12시 '말레피센트', 오후 2시 '공작', 오후 5시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오후
4월 25일 OCN무비즈, OCN, OCN스릴즈,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OCN무비즈에서는 25일 0시 '쿵푸팬더 3', 오전 2시 '백악관 최후의 날', 오전 5시 '웰컴 투 동막골', 오전 10시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오후 1시 '남한산성', 오후 4시 '어벤져스', 오후 7시 '어벤져스 2: 에이지 오브 울트
메간 폭스가 김치, 고추장 등 한국 음식에 대한 호평을 남겼다.
27일 오후 서울 중구 동호로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닌자터틀’의 기자간담회에는 주연을 맡은 메간 폭스와 메가폰을 잡은 조나단 리브스만, 제작자 브래드 풀러, 앤드류 폼이 참석했다.
이날 메간 폭스는 “한국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내가 거주하고 있는 미
메간 폭스가 독감에 걸린 근황을 전했다.
27일 오후 서울 중구 동호로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닌자터틀’의 기자간담회에는 주연을 맡은 메간 폭스와 메가폰을 잡은 조나단 리브스만, 제작자 브래드 풀러, 앤드류 폼이 참석했다.
이날 메간 폭스는 간담회 첫 인사를 전하며 “목소리를 들으면 알겠지만 독감에 걸렸다. 답변이 짧아도 양해해 달라”며 “초대해
할리우드 여배우 메간 폭스가 5년 만에 한국을 찾은 소감을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중구 동호로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닌자터틀’의 기자간담회에는 주연을 맡은 메간 폭스와 메가폰을 잡은 조나단 리브스만, 제작자 브래드 풀러, 앤드류 폼이 참석했다.
이날 메간 폭스는 한국을 찾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한국에 오는 것을 항상 좋아했다”며 입을 열었
다음 달 개봉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타이탄의 분노’가 캐릭터 포스터를 29일 공개했다.
공개된 신화 캐릭터 포스터는 거대한 크리쳐들과 대결을 펼치게 될 페르세우스, 안드로메다와 서로의 적이 된 하데스, 제우스 등 총 4종의 캐릭터로 이뤄져 있다. 이들 캐릭터 포스터만으로도 신화 탄생의 기원과 타이탄족의 멸망, 미노타우루스를 비롯한 크리쳐들과의 전쟁을
영화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이하 조선명탐정)이 3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7일 '영화진흥위원회' 가 발표한 '2011년 1분기 한국영화산업 통계'에 따르면 조선명탐정은 전국매출액 358억3489만원을 올려 1위에 올랐다. 전국 관객수는 478만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심형래 감독의 '라스트 갓파더'는 1분기 전국 매출액
1분기 한국영화 관객수가 2000만명을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1분기(1~3월) 한국영화산업 통계'에 따르면 1분기 한국영화 관객수는 1972만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8% 증가했다. 관객점유율도 56.3%을 기록해 외국영화에 앞섰다.
이에따라 1분기 극장가는 한국영화의 강세가 두드러져 흥행
영화 위험한 상견례, 킹스스피치, 줄리아의 눈이 주말 박스 오피스서 나란히 1, 2, 3위에 올랐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송새벽·이시영 주연 '위험한 상견례'는 지난 1~3일 596개 개봉관에서 48만4591명의 관객을 모아 개봉 첫 주만에 선두로 올랐다.
말더듬이 왕 조지 6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
콜린 퍼스 주연의 '킹스 스피치'가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킹스 스피치'는 25~27일 사흘간 전국 404개 상영관에서 17만3231명(15.6%)의 관객을 모아 전주보다 1계단 상승한 1위를 차지했다.
전주까지 2주 동안 수위를 지켰던 SF 블록버스터 '월드 인베이젼'은 359
3월 마지막주 극장가는 외화가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유쾌한 소재를 다룬 한국영화들이 얼마나 선전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아카데미상 4관왕을 차지한 톰 후퍼 감독의 영화 ‘킹스 스피치’는 2주째 예매율 정상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 개봉한 ‘그대를 사랑합니다’가 그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킹스 스피치’는 말더듬
헐리우드 재난 영화인 '월드 인베이젼'이 주말 박스오피스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상위 5위에 명함을 내민 영화들 중 한국 영화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단 한편으로 외화가 강세를 보였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월드 인베이젼'은 지난 주말 370개 상영관서 25만3942명의 관객을 동원해 20.6%의 점유율로
1942년 LA에서 발생한 UFO 대공습 사건을 모티브로 한 제작비 1억달러의 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 ‘월드 인베이젼’의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942년 2월25일 LA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엄청난 크기의 원형 비행 물체가 출현, 도시를 마비시키는 사태가 발생했다. LA시는 비상태세에 돌입했고, 1400여발의 대공포탄을 발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