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일요일에는 `워터 디바이너`(KBS1·오전 1시) `아메리칸 셰프(KBS1·오후 11시 50분)`, `기술자들(SBS·오후 10시 5분)`, `왕의남자(EBS1·오후 2시 15분)`이 방송된다.
28일 월요일에는 `수상한 그녀`(SBS 12시) `라푼젤`(EBS1 오후 5시15분) `해적:바다로 간 산적`(SBS 오후 8시40분) `허삼관`(KBS2 오후 9시50분) `패딩턴`(KBS1 오후 11시50분)이 방송된다....
영화 '표적'을 시작으로 KBS에서는 '레옹' '피끓는 청춘' '워터 디바이너' '아메리칸 셰프' '허삼관' '패딩턴'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명량' '인사이드 르윈' 등을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까지 차례로 방송할 예정이다.
또한 KBS에서는 추석을 맞이해 '아이돌 전국 노래자랑' '전무후무 전현무 쇼' '네 멋대로 해라' '속 보이는 라디오 여우사이' 등 다양한 파일럿...
추석전날인 26일에는 KBS 2TV에선 박보영, 이종석 주연의 영화 '피끓는 청춘', KBS 1TV에선 '워터 디바이너'를 방송한다.
추석당일인 27일에는 EBS '개구쟁이 스머프' '왕의 남자', SBS '기술자들', KBS 1TV '아메리칸 셰프'가 안방을 찾아온다.
대체공휴일인 29일까지 KBS 2TV에선 '허삼관'과 '명량', KBS 1TV에선 '패딩턴',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상영한다....
러셀 크로의 첫 연출 데뷔작인 ‘워터 디바이너’도 실화를 담았다. 1915년 제1차 세계대전 중 터키의 갈리폴리 반도에서 벌어진 갈리폴리 전투를 배경으로 했다. 영화는 갈리폴리 전투에서 전사한 군인들의 유해 수습을 담당하던 대영 전쟁묘지위원회 소속 시릴 휴즈 중령의 묘지에서 발견된 한 장의 편지를 모티브로 삼았다.
이러한 전쟁 실화의 폭주 속에서 음악과...
4일에는 ‘국제시장’이 1위를 기록했지만 세 작품 모두 4만여명을 동원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어 ‘내 심장을 쏴라’ ‘오늘의 연애’가 상위권에 분포하며 흥행 기록을 이어갔고, ‘빅 아이즈’ ‘워터 디바이너’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 ‘더 이퀄라이저’ ‘아메리칸 스나이퍼’ 순으로 나타났다.
휴먼 감동 드라마 ‘국제시장’은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등이 주연을 맡았다. ‘국제시장’은 역대 박스오피스 사상 8번째로 1200만 고지를 밟았다.
한편 3일 박스오피스에서 ‘국제시장’에 이어 ‘강남 1970’ ‘빅 히어로’ ‘내 심장을 쏴라’ ‘오늘의 연애’ ‘워터 디바이너’ 순으로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했다.
동원하며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271만명으로 역대 박스오피스 기록을 연일 새롭게 쓰고 있다.
이민호, 김래원 주연의 ‘강남 1970’이 15만명을 동원하며 3위, 누적 관객 수 176만명을 돌파했고, ‘내 심장을 쏴라’ ‘오늘의 연애’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 ‘워터 디바이너’ ‘더 이퀄라이저’ ‘빅 아이즈’ ‘허삼관’ 순으로 뒤를 이었다.
JTBC 뉴스는 2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감독 데뷔작 ‘워터 디바이너’를 들고 생애 처음 한국을 방문한 러셀 크로 Russell Crowe. 어제(20일) JTBC ‘뉴스룸’에서 그와 진솔한 대화를 나눴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손석희 JTBC 앵커는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와 함께 미소를 지으며 인증샷을 찍었다. 러셀 크로는 20일 ‘뉴스룸’...
할리우드 스타 러셀 크로우(51)가 감독 겸 주연을 맡은 영화 ‘워터 디바이너’ 홍보 차 내한했다.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러셀 크로우는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워터 디바이너’에는 세계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모국애와 전쟁에 대한 의식이 있다”고 말했다.
오는 28일 국내 개봉하는 ‘워터 디바이너’는 제1차...
20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영화 '워터 디바이너'의 감독 겸 주연배우인 러셀 크로우가 출연했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내한하는 톱스타들은 하루, 길어야 이틀 정도만 머무르며 공식적인 행사만 하고 출국하는 경우가 많은데 4일간 머물며 개인적인 시간까지 요청했다고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러셀 크로우는 "개인시간을 요청한 것은...
20일 JTBC에 따르면, 감독 데뷔작 ‘워터 디바이너’를 들고 생애 처음 한국을 방문한 러셀 크로우는 내한 행사의 마지막 일정으로 이날 방송되는 ‘JTBC 뉴스룸’을 선택했다.
러셀 크로우는 ‘글래디에이터’, ‘레미제라블’, ‘노아’, ‘뷰티풀 마인드’ 등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부터 내면 연기까지, 장르를 뛰어넘는 탁월한 연기을 자랑한다. 러셀 크로우는...
해외 언론과 관객의 쏟아지는 호평 속에 2015년 1월 29일 개봉을 확정 지은 ‘워터 디바이너’의 러셀 크로 감독이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이을 차세대 배우 출신 감독으로 주목받고 있다.
‘글래디에이터’ ‘레미제라블’ ‘노아’ 등의 영화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러셀 크로가 영화 ‘워터 디바이너’를 통해 감독으로 변신해...
2015년 개봉작 '워터 디바이너'의 연출과 주연을 맡은 러셀 크로우가 첫 내한을 확정 지었다.
'노아' '레미제라블' 등으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매 작품마다 신뢰감을 안겨주는 배우 러셀 크로우가 첫 연출작이자 주연을 맡은 영화 '워터 디바이너'로 내년 1월 한국을 찾는다.
'워터 디바이너'는 전쟁으로 세 아들을 잃은 주인공 코너가 사라진 아들들의 행방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