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의 전집 브랜드 웅진다책은 유아 대상의 인물 전집인 ‘첫인물그림책 이담에’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발레리나 안나 파블로바, 영화배우 오드리헵번 등 한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해 최고의 전문가가 된 인물들을 선정해 그 삶의 모습과 태도를 담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첫인물그림책
웅진씽크빅은 일반적인 봉사활동으로 이뤄지는 사회공헌사업을 넘어 창의인재 양성 캠페인도 펼친다.
웅진씽크빅의 전집 브랜드 ‘웅진다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기사랑의 열매)와 함께 독서를 통해 아이들의 바른 인성을 키워주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창의인재 양성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웅진씽크빅은 최근 본사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
웅진씽크빅의 전집 브랜드 웅진다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기사랑의 열매)와 함께 독서를 통해 아이들의 바른 인성을 키워주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창의인재 양성 캠페인’을 진행한다.
웅진씽크빅은 최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맺고 오는 3월부터 그 첫 번째 단계로 ‘하루 10분 대화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웅진씽크빅 전집 브랜드 웅진다책에서는 2014년 새해를 맞아, 매월 주제별로 읽으면 좋은 웅진다책 전집 리스트를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웅진씽크빅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월별 전집 리스트는 ‘1월 세계 여러 나라’, ‘2월 지구와 우주’, ‘3월 학교와 나’ 등 유아 누리과정·초등학교 통합교과 속 핵심 주제와 연계된 전집과 권별 제목까지 담겨 있어
웅진씽크빅의 전집 브랜드 웅진다책은 최근 유아 대상 백과사전인 '웅진호기심백과 큐'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책은 유치원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통합교과 속 핵심 정보를 모두 담아 각 연령대별로 꼭 필요한 지식을 빠짐없이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유아기 아이들은 많은 것에 호기심을 가지며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다양한
웅진씽크빅이 자체 개발한 대표 전집 4종의 저작권이 해외로 수출된다.
웅진씽크빅은 전집 브랜드 웅진다책의 유아 과학 전집 '신나는 과학그림책 바나나로켓', 초등 역사 전집 '이야기 세계역사 스토리캡슐', 국내 최초 통합 과학 전집 '어린이 과학공작소', 교과 독서 프로그램 '북적북적' 중 81권의 저작권을 일본, 중국에 수출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웅진씽크빅 전집 브랜드 웅진다책은 최근 5~9세 대상의 생태 관찰 전집 ‘수풀떠들썩 자연탐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전집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다양한 동식물을 생생한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보고 체험하는 듯한 효과를 준다는 것이 큰 특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개미는 뭘 하는 걸까?’
웅진씽크빅 전집 브랜드 웅진다책에서 영유아·초등학교 학부모 대상 신개념 교육 세미나인 ‘교육 잇(it) 수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함께 듣고 싶은 학부모 3~5명만 모이면 웅진다책 교사가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독서교육에 대한 정보와 독서지도방법을 무료로 상담해주는 서비스이다.
또한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융합 독
웅진씽크빅의 전집 브랜드 웅진다책이 탄생 33주년을 맞이해 4월 한 달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웅진씽크빅의 전집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웅진씽크빅 홈페이지에서 퀴즈를 풀고 정답을 맞춘 고객 330명에게 '21세기 학습백과사전', '웅진스토리빔' 등 선물을 증정한다.
또 무료체험 이벤트도 마련했다. 웅진씽크빅 전집 무
홈플러스는 내달 28일까지 전국 117개 평생교육스쿨 봄 학기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봄 학기는 전국 최대 규모인 점별 350여 개, 총 4만여 개의 정규 강좌가 진행된다. 이중 75% 이상인 3만여 개 강좌는 영유아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교육 및 체험 강좌로 구성된다.
영유아 정규 강좌 신청
홈플러스는 내달 28일까지 전국 117개 평생교육스쿨의 봄학기 신규회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봄학기는 전국 최대 규모인 점별 350여개, 총 4만여 개의 정규 강좌가 진행된다. 이 중 75% 이상인 3만여 개 강좌는 영유아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교육 및 체험 강좌로 구성된다.
영유아 정규 강좌 신청
산모들은 이제 산후조리원에서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웅진씽크빅의 전집 브랜드 ‘웅진다책’은 전국 200여개의 산후조리원과 제휴해 산모들에게 양육에 필요한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교구 만들기 수업을 실시하는 ‘영아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영아교실은 아기의 뇌발달과 오감발달, 애착형성 등을 위해 필요한 양육 정보를 전문가
웅진씽크빅의 전집 브랜드 웅진다책에서 제공하는 전집을 활용한 독후활동 프로그램 '다책교실'이 통합 독서 교육 중심으로 바뀐다. 이에 따라 기존에 과목·영역별로 진행되던 수업이 동일한 주제와 연계된 다양한 영역의 도서를 읽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14일 “최근 융합형 인재 양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통합적인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
웅진씽크빅의 전집브랜드 웅진다책은 오는 8월까지 ‘세상을 다책으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웅진다책은 EBS 및 각 계층의 유명인사와 함께 책이 부족한 곳에 무료로 도서를 기증하는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에 참여한다. 소외계층이나 불우한 이웃들에게 매월 200만원 상당의 웅진다책 전집을 기증할 예정이다.
또 EBS FM 104.5 ‘책
웅진씽크빅은 유아 대상 역사전집 ‘길트기 삼국유사’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길트기 삼국유사’는 유아 시기에 배우기 어려운 역사를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길트기 삼국유사’는 원전에 충실해 원전이 담고 있는 역사적 의미와 시대적 정보까지 제공, 폭넓은 책읽기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