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는 24일 일본 지바현 노다시의 지바컨트리클럽 우메사토 코스(파71ㆍ7130야드)에서 끝난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억5000만엔ㆍ약 15억원) 공동 2위에 오르며 1260만엔(약 1억3000만원)의 상금을 챙겼다.
이로써 김경태는 시즌 상금을 3934만엔(약 4억원)으로 늘리며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한 이케다 유타(일본)로...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가 24일 일본 지바현 노다시의 지바컨트리클럽 우메사토 코스(파71ㆍ7130야드)에서 끝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억5000만엔ㆍ약 15억원)에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공동 2위 김경태 포함 한국 선수 최종 성적.
우승 이케다 유타(일본) 13언더파 271타
공동 2위 김경태...
이케다는 24일 일본 지바현 노다시의 지바컨트리클럽 우메사토 코스(파71ㆍ7130야드)에서 열린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억5000만엔ㆍ약 15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쳐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ㆍ10언더파 274타)를 3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김경태, 이상희(24)와...
김경태는 23일 일본 지바현 노다시의 지바컨트리클럽 우메사토 코스(파71ㆍ7130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김경태는 중간 합계 7언더파 206타로 이상희(24), 이케다 유타(일본) 등과 함께 공동 3위를 마크했다. 단독 선두 시브 카프르(인도ㆍ9언더파 204타)와는 2타차다.
본토 개막전...
김경태는 23일 일본 지바현 노다시의 지바컨트리클럽 우메사토 코스(파71ㆍ7130야드)에서 열린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억5000만엔ㆍ약 15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쳐 중간 합계 7언더파 206타로 홀아웃, 투어 4년차 이상희(24)와 동률을 이뤘다.
나가노 류타로(일본), 우 아순(중국)과 같은 조에서 플레이한 김경태는...
김경태는 23일 일본 지바현 노다시의 지바컨트리클럽 우메사토 코스(파71ㆍ7130야드)에서 열릴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억5000만엔ㆍ약 15억원) 3라운드에서 공동 5위 그룹인 나가노, 우 아순(중국)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22일 열린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중간 합계 4언더파 138타로 공동 5위를 마크한 김경태는 대회 첫날에 이어 둘째 날도...
이치하라는 22일 일본 지바현 노다시의 지바컨트리클럽 우메사토 코스(파71ㆍ7130야드)에서 열린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억5000만엔ㆍ약 15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이로서 이치하라는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로 단독 선두로 나섰다. 인코스로 출발한 이치하라는 전반에 4타를 줄인 데 이어 후반에도...
김경태는 21일 일본 지바현 노다시의 지바컨트리클럽 우메사토 코스(파71ㆍ7130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쳐 송영한 등 3명의 선수와 함께 공동 13위에 올랐다.
베리 헨슨(미국), 무토 도시노리(일본)와 10번홀(파4)에서 티오프한 김경태는 전반을 이븐파로 마쳤지만 후반 들어 보기 없이 버디 2개만 추가하며...
김경태는 21일부터 나흘간 일본 지바현 노다시의 지바컨트리클럽 우메사토 코스(파71ㆍ7130야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 1ㆍ2라운드에서 베리 헨슨(미국), 무토 도시노리(일본)와 같은 조 플레이를 펼친다. 티오프 시간은 21일(1R) 오전 7시 20분(10번홀), 22일(2R)은 오전 11시 50분(1번홀)이다.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한 송영한(25ㆍ이상 신한금융그룹)은...
김경태와 송영한은 21일부터 나흘간 지바컨트리클럽 우메사토 코스(파71ㆍ7130야드)에서 열리는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억5000만엔ㆍ약 15억원)에 나란히 출전, 한국인 첫 우승에 도전한다.
2008년 첫 대회를 연 파나소닉 오픈은 2013년 대회를 끝으로 중단 됐다 올해 3년 만에 부활했다. 가와무라 마사히로(일본)는 2013년 챔피언으로 3년 만에...
김경태는 29일 일본 치바현 치바CC 우메사토코스(파72.7,111야드)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스코어를 줄이지 못하고 이븐파 72타에 그쳐 합계 7언더파 281타를 쳤다. 김경태는 12번홀까지 보기없이 버디만 2개 골라내며 상위권에 올랐으나 13,17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순위를 끌어 올리지 못했다.
전날 선두와 3타차로 2위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