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항공권 전문 플랫폼 ㈜와이페이모어 및 전자결제대행사 한국정보통신㈜와 함께 혁신적 항공권 결제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항공권 전용 결제서비스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열린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장과 임명수 한국정보통신 대표, 홍완택 와이페이모어 상무가 참석했다.
우리은행은 이
용인특례시는 8월부터 기존에 10억원 이하로 제한했던 용인와이페이 가맹점 등록 연매출 기준을 ‘12억원 이하’로 상향 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매출이 근소하게 기준을 넘어 가맹점 등록을 할 수 없던 다수의 업체가 용인와이페이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된다. 새 기준은 8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는 6월 경기도 지역화폐심의위원회의 가맹점 등
워터파크, 해외항공권 등 피서객 할인 이벤트
롯데카드가 여름을 맞아 다양한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워터파크에서 더위를 피하려는 고객을 위해 이달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롯데워터파크 김해 본인 입장권을 50% 할인해 주고, 동반 3인은 40% 할인해 준다. 지난달 이용실적이 20만 원 이상인 회원이 롯데 개인신용카드로 입장권
경기 용인특례시는 지역 초·중·고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가정에 학생 1인당 입학준비금 10만 원을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로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은 3월 11일부터 29일까지 학생의 부모 또는 주민등록이 함께 등재된 보호자가 정부24(보조금 24)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 학생과 신청자의 주소가 다른 경우 3월 4일 이후 발급된
경기 용인특례시는 설 명절을 맞아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한 달간 지역화폐 용인와이페이 충전 인센티브를 6%에서 10%로 올린다고 30일 밝혔다.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월 충전 한도도 2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늘려 30만 원을 충전하면 총 33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용인와이페이는 연매출 10억원 이하의 음식점이나 병원,
경기 용인특례시가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1일까지 지역 화폐인 용인와이페이 충전 인센티브를 10%까지 지급하는 ‘행복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월 충전 한도인 50만 원을 충전하면 5만 원을 시가 추가로 지원해 55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이벤트가 조기 마감되더라도 충전 금액의 7%에 해당하는 최대 3만50
우리카드가 독자 카드 출시를 기념해 여름 휴가철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출시된 독자 카드 신상품 3종 ‘카드의 정석 EVERY 1’,‘카드의 정석 EVERY MILE SKYPASS’, ‘카드의 정석 EVERY CHECK’를 포함한 우리카드 전체 고객(법인, 기프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달 말까지 최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