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6953야드) ▲사진=신한동해오픈 KPGA 민수용 포토
◇다음은 신한동해오픈 우승자 리처드 T. 리(Richard T. LEE)의 일문일답
-우승 소감은.
매우 기쁘다. 부상을 잘 이겨내며 거둔 우승이라 더욱 뜻 깊은 것 같다. 오늘...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6953야드)
▲JTBC골프, 오전 11시부터 생중계 ▲사진=KPGA 민수용 포토
◇다음은 전역후 첫 그린에 복귀한 배상문의 일문일답
-오늘 경기는 어땠나.
다소 실망했다. 어제와 같은 실수가 몇 번씩 나왔다. 다행히 내일은...
상문은 14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695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는 5개를 범했다.
3번홀(파3)에서 보기로 출발한 배상문은 5번홀(파4)과 8번홀(파4)에서 다시 보기를 범하며 부진한 플레이를 보였다. 후반들어 12번홀(파3)에서 첫 버디를 잡아내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으나...
오전조인 정지호는 14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695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8m 내리막 12번홀(파3·174야드)에서 먼저 에이스를 잡아냈다. 부상으로‘LG 65인치 올레드 TV’를 받았다. 정지호는 홀인원 1개, 버디와 보기를 3개씩 주고 받아 2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날 김준성이 이 홀에서 다시 홀인원을...
정지호는 14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695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8m 내리막 12번홀(파3·174야드)에서 에이스를 잡아내 ‘LG 65인치 올레드 TV’를 부상으로 받았다.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 16번째 홀인원이다.
이 홀은 뉴질랜드의 킨로치를 3번홀을 가져온 홀이다. 베어즈베스트 청라클럽은 잭...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6953야드)
▲JTBC골프, 오전 11시부터 생중계 ▲사진=KPGA 민수용 포토
◇다음은 재미교포 김찬(27, 4언더파 67타)의 일문일답.
-한국에서의 첫 경기를 보기 없이 마쳤다.
시작이 좋았다. 10번홀부터 시작했는데...
무대는 14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6953야드)에서 개막하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대회를 하루 앞두고 13일 청라골프클럽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배상문은 “군에 있는 동안에는 거의 골프를 못했다”며 “첫 외출때 연습장을 찾았고, 휴가를 받아 5개월만에 코스를...
14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6953야드)에서 개막하는 이번 대회는 17번홀에 더 클래스 효성 메르세데스 벤츠 GLC 200D, 12번홀에 LG 시그니처 65인치 TV가 걸려 있다.
19개국 132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신한동해오픈을 만든 자문위원들이 선수들에게 특별한 후원을 한다. 3라운드 본선진출자 중 메인스폰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