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기술보증기금, 한국남부발전과 3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감사업무 선진화 및 반부패 청렴’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감사 인력의 상호 지원 및 교류를 통한 협력(교차)감사 실시 △내부통제 취약 및 우수분야에 대한 상호지원 및 정보 공유 △합동 워크숍 및 공동 학습활동 개최 △지
▲정경섭 씨 별세, 정규민·선경·선명·의순 씨 부친상, 조성철(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대변인) 씨 장인상 = 25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 발인 27일 오전 5시, 010-9035-7108
▲이주성 씨 별세, 이창화(대신증권 청담WM센터 이사) 씨 부친상 = 25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7일 오전 5시 30분, 02-3410-690
예탁결제원 신임 상근 감사에 유정상 전 파인아시아자산운용(구 피닉스운용)대표가 선임 됐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예탁원은 이 날 오전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유 전 대표를 신임 상근 감사로 선임했다.
앞서 예탁결제원은 지난 달 상임 감사 공개 모집 공고를 내고 지원자를 모집한 바 있다. 이번 예탁결제원 감사 인선은 기존 정경모 감사(법무법인
한국예탁결제원이 상임 감사직 공개 모집에 착수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예탁결제원은 이 날 상임 감사 공개 모집 공고를 내고 오는 28일까지 지원 서류를 접수한다.
예탁결제원 상임 감사의 임기는 3년 이내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24조에서 규정하는 임원 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이여야 한다.
예탁결제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접
한국예탁결제원 신임 상임 감사에 정경모 변호사가 내정됐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예탁결제원은 오는 24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 변호사를 신임 감사로 임명할 예정이다.
이번에 신임 감사에 내정 된 정 변호사는 청주기계공고와 부산대 법대를 졸업했다. 사법고시 39회 출신으로 화학연맹 및 금속연맹의 고문 변호사 등을 지내왔으며 17대 대통령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 등 증권유관기관의 증권수수료가 전면 개편돼 현재보다 10% 이상 인하될 전망이다.
현재 검토하고 있는 개편안은 기존 증권유관기관이 회원사인 증권사와 선물회사 대해 일률적으로 거래대금의 0.0033% 일률적으로 징수하는 정률식 대신 거래규모의 구간에 따라 차등화된 요율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20일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 감사원 등
증권예탁결제원 사장 선임을 위한 임시주총이 오는 28일 개최된다.
증권예탁결제원은 7일 사장직 공모에 응한 7명 가운데 최종후보자 3인을 선정, 임명제청권자인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추천했다고 밝혔다.
오는 28일 예정된 임시주총에서 의결을 거쳐 재정경제부 장관이 1인에 대해 제청을 하고, 최종 1인은 예탁결제원 사장으로 대통령의 임명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