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 명예회장은 “JW가 필수의약품 공급으로 건강문화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처럼 장애인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를 밝게 만드는 존재”라는 지론 하에 2003년부터 중증 장애인들로만 구성된 합창단 ‘영혼의 소리로’의 후원회장을 맡았으며, 2015년에는 국내 최초 기업 주최 장애인 미술 공모전 ‘JW아트어워즈’를 제정했다.
JW그룹은 국내 최초의 기업 주최 장애인 미술 공모전인 ‘JW 아트 어워즈’를 매년 열고 있으며,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20년째 후원하고 있다. 또한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장애인 예술인들의 환경 개선을 위한 ‘JW 유니버설 디자인 창작 공간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제약기업은 생명을 구하는 의약품...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문화가 제약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W그룹은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18년째 후원하고 있다. 이박에 장애인 화가들을 대상으로 한 미술공모전을 매년 운영하는 등 장애인 대상 메세나 활동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다.
추워질수록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하다”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함으로써 이웃과 상생하는 JW그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17년째 후원하는 등 음악과 미술을 활용한 장애인 대상 메세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장애인 고용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W그룹은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17년째 후원하고 있으며, 장애인 화가들을 대상으로 한 미술공모전을 매년 운영하는 등 장애인 대상 메세나 활동도 펼치고 있다.
북돋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중증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17년째 후원하는 등 음악과 미술을 활용한 장애인 대상 메세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더 관심을 갖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중증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17년째 후원하는 등 음악과 미술을 활용한 장애인 대상 메세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공유가치 창출이라는 기업이념 아래 전 임직원이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중증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17년째 후원하는 등 음악과 미술을 활용한 장애인 대상 메세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홀트일산복지타운 소속의 중증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14년째 후원하고 있으며 그림에 관심과 소질이 있지만 전문적인 지원과 교육을 받지 못하는 장애 예술가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키워주는 역할을 하자는 취지에서 ‘JW 아트 어워즈’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또한 김정택 예술단과 공동으로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
이번 봉사활동은 홀트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의 공연을 본 박종석 사장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홀트타운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로 구성된 이 합창단은 지난해 LG이노텍 행사에 초청돼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들은 이날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30여 개 방과 화장실을 청소하고, 샴푸, 비누, 치약 등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LG이노텍은...
우선 이 재단은 2003년부터 14여년간 중증 장애인으로 구성된 홀트 장애인 합창단 ‘영혼의 소리로’를 후원해왔다. 장애인들이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서다. 이들은 노래 한 곡을 외우는 데 1개월 이상이 걸리지만,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400회가 넘는 공연을 진행하며 많은...
추위도 내리다
회색 비늘 입고
쉼 찾는 겨울의 오후
살며시 내려놓은
그리운 고독이
히말라야에 쌓인 전설처럼
긴 그림자 되어
빈틈없는 삶의 잔영들 잔득거리고
화산처럼 타오르는
내 영혼의 소망도
오늘만은
잿빛으로 앉아
잘깃한 여운을 드르렁대는
잘그락 잘그락거리는
여향(餘響)의 소리로
저 추운 바다에
뿌리내린 그리움 되어 보리
JW중외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그룹이 후원하는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의 2015 정기공연이 21일 서울 용산구 소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영혼의 소리로는 지난 1999년 국내 최초로 중증 장애인들로만 구성된 합창단으로, 대다수 단원이 2가지 이상의 중증 장애를 지니고 있어 노래 한...
한미약품은 MPO와 매칭펀드 형식으로 ‘빛의 소리 희망기금’을 조성하고, 이렇게 마련된 기금으로 문화 활동이 어려운 장애 아동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JW중외제약 역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과 2003년 사랑의 후원 결연을 체결한 이래 이들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확대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JW중외그룹은 지난 2003년부터 12년동안 장애인 합창단 ‘영혼의 소리로’를 후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달 문화적으로 소외된 곳을 찾아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장애인과 소외 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멘토링 프로그램’ 활동을 펼쳐 왔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문화 예술 분야에 대한 지원과 함께 장애인들의 재능 개발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지난 2011년 설립된 JW중외그룹의 공익재단으로,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후원을 비롯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지원에 초점을 맞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또 메리츠화재는 2007년부터 일산홀트복지타운의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정기공연을 후원하고 있다. 일산홀트복지타운은 매월 임직원들이 참여해 봉사활동을 하는 기관이다.
더불어 메리츠화재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학교를 대상으로 오케스트라 동아리에 악기를 지원해 학생들이 음악에 대한 꿈을 잃지 않고 멋진 공연을 할 수...
JW중외그룹의 공익법인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자사가 후원하는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의 2013 정기공연이 10일 한남동 소재 블루스퀘어에서 개최된다고 9일 밝혔다.
‘영혼의 소리로’ 는 지난 1999년 국내 최초로 중증 장애인들로만 구성된 합창단이다. 대다수 단원이 뇌병변, 정신지체, 다운증후군 등 중증 장애를 지니고 있어 노래 한 곡을 익히는...
시작되는 것”이라며 “앞으로 JW중외 한마음봉사단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JW중외그룹은 지난 2003년부터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를 후원하고 있으며, 매월 소외된 곳을 찾아가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생산하고 있다”며 “이 같은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장애인 등 소외 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중외그룹은 지난 2003년부터 10년 동안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를 후원하고 있으며, 매월 문화적으로 소외된 곳을 찾아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