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로보틱스는 첨단 재활 솔루션인 ‘리블레스(rebless)’가 조달청 우수조달 품목으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에이치로보틱스는 지난해 국내 5개 국공립 의료기관에서 진행된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마친 뒤 우수조달품목을 신청해, 지난달 31일 최종 지정됐다.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제도는 조달물자의 품질 향상과 중소·벤처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제도
규제샌드박스 시행 4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규제 애로 및 제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상공회의소와 국무조정실은 15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규제샌드박스 혁신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규제샌드박스 승인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에이치로보틱스는 재활로봇 ‘리블레스 플라나(rebless planar)’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허가 변경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리블레스 플라나’는 전문치료기관에서 전문가 감시 하에 사용되는 로봇보조정형용운동장치로, 상지(팔, 어깨)에 재활치료가 요구되는 환자 근육 재건·관절운동 회복에 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3등급 의료기기
로봇 기반 헬스케어 기업 에이치로보틱스가 스타트업 진출 사업인 ‘실랏(Selat)’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실랏은 서울투자청·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중동아부다비 투자청(ADIO) 등이 협업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부다비 진출 시 △자금 조달 △글로벌 인재 유지 △규제 완화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에이치로보틱
로봇 기반 헬스케어 기업 에이치로보틱스는 재활로봇을 활용한 원격재활 솔루션 ‘리블레스(rebless)’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 구매 사업에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에이치로보틱스는 국내외 헬스케어 시장 도약 및 판매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조달청 혁신제품은 △우수 연구 개발 제품 △혁신시제품 △혁신성·공공성 인정제품 세 가지로 구분된다.
로봇기반 헬스케어 기업 에이치로보틱스는 차세대 스마트 원격재활 헬스케어 솔루션 ‘리블레스(rebless)’를 이용해 팔다리의 사용을 회복한 세계 최초 뇌졸중 환자 사례가 휴스턴대학교 기고를 통해 소개됐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리블레스가 여타 개인용 재활 장비와 확연한 기술적 차이를 보인 사례로, 해외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봇기반 헬스케어 기업 에이치로보틱스는 지난 9일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2년 한국재활로봇학회 춘계학술대회’(이하 재활로봇학회)에서 차세대 3등급 상지재활로봇 ‘리블레스 플라나(rebless plana)’ 실물을 처음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이치로보틱스는 재활운동을 위한 재활로봇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SW)플랫폼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핵심
로봇기반 헬스케어 기업 에이치로보틱스는 원소스(One Source)재활병원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사 제품인 차세대 스마트 원격재활 헬스케어 솔루션 ‘리블레스(rebless)’를 납품한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은 미국 재활 치료 시장에서 신선한 시도로 주목받는 원소스재활병원과 협력으로 ‘리블레스’의 가치를 입증했으며 해외시장 공략에 발판을 마련했다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교통사고 위험을 알려 사고를 예방하는 교통안전 스마트폰 솔루션이 나온다.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전화(070)를 쓸 수 있는 유무선 융합 인터넷 전화와 자동차들이 문자 알림으로 소통하는 디스플레이 알림서비스도 출시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샌드박스지원센터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3일 서울 중구 포스트 타워에서 'ICT 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인 ‘컴업(COMEUP) 2021’이 지난 19일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올해 컴업에는 온ㆍ오프라인으로 총 5만여 명 이상이 방문해 뜨거운 창업 열기를 보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19일간 3일간 진행된 컴업2021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2019년 시작된 컴업은 국내 창업생태계를 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투자자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은 2월 23일 'CES 2021 혁신기업 인사이트 포럼'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약 2000개 기업이 참가해 386개의 제품이 혁신상을 받았다. 이중 한국 기업 제품이 100개로 약 4분의 1을 차지했다.
이
LG가 ‘온택트(비대면)’ 방식으로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에 적극 나선다.
LG는 14~15일 이틀간 스타트업과의 교류 및 공동연구 개발을 모색하는 ‘LG 커넥트(LG CONNECT with Startup)’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행사는 LG와 글로벌 스타트업, 나아가 일반인까지 접점을 넓혀 연결하며 스타트업 생태계를 더 확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