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이엔티는 25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ICE센터에서 열리는 '2024 베트남 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VIETNAM 2024)'에 참가해 친환경 신소재 세라믹데크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베트남 환경에너지산업전'은 4개국 155개사 270 부스 전시 규모로 열린다. △폐기물 자원화 △대기환경 △수질환경 △공공
환경기술 발전과 환경산업 성장에 기여한 우수 환경 기술을 찾아 시상하고 사업화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가 열린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내달 17일까지 '2024 글로벌탑 우수 환경기술대상'에 출품할 우수 기술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최초로 시행하는 환경기술대상은 경제적‧사회적 성과가 높은 우수 기술을 시상해 위상을 높이고, 사업화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를 비롯해 전력 신산업 분야의 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4’가 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처음으로 참가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 둘째 날인 4일에도 수많은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300여 개 회사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
SK에코플랜트는 오는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회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 범부처와 대한상공회의소 등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기후 및 에너지 산업 전시회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의 일환으로 매년 개별적으로 열리던 △탄소중립 컨퍼런스
롯데는 25~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회 기후산업국제박람회(World Climate Industry EXPO, WCE)’에서 그룹의 탄소중립 활동과 함께 ‘넷제로 시티 부산’의 미래 모습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WCE는 지난해까지 각각 열리던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산업대전’과 ‘탄소중립 대전’, 환경부의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 부산시의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2023)’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우선 집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는 것이 보편화된 미국과 유럽, 호주에서 판매되고 있는 홈 에너지 솔루션을 소개한다.
일반 주택처럼 꾸며진 이 구역에는 가정에서 사용할 에너지를 직접 생산할
정부가 일자리의 양적 증가와 질적 개선을 이룬 환경기업을 찾아 근로환경 개선금 1500만 원을 지원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일자리 중요성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국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2023년 환경일자리 으뜸기업'을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환경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양적 증가와 질적 개선에 성과를 거둔 환경기업을 격려하기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중소기업의 일감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구매상담회와 전시회 등 ‘국내판로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
한수원은 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5개 원전본부와 한강수력본부에서 제품을 전시하고 정비·구매 담당자와 직접 대면상담할 수 있는 구매상담회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 올 4월 개최 예정인 국제원자력에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12일 양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탄소제로 에너지-원자력’을 주제로 ‘2021년 한국원자력연차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36회째인 대회는 원자력 분야의 산ㆍ학ㆍ연이 모여 현안발표 및 토론 등을 통해 원자력기술과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연차대회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르노삼성자동차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0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0)’에 참가해 전기차 '조에'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전시하고 시승 기회도 제공한다.
올해로 14번째 열리는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부산광역시, 국제신문이 주최하고 벡스코, 투데이에너지, KOTRA가 주관하는 국내 최초,
르노삼성자동차가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9 국제환경ㆍ에너지산업전(ENTECH 2019)’에 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전시하고 시승 행사에 나선다.
19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행사 기간 마련된 부스에서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에 대한 전문 상담이 진행되고, 별도로 마련된 장소에서 트위지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제12회 국제환경‧에너지 산업전(엔텍‧ENTECH 2018)’에 참가해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7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엔텍 기간동안 르노삼성은 부스에서는 현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와 세단형 전기차 SM3 Z.E.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전시장 외부에서
올해 3월 사우디아라비아 방문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4일 알팔레 사우디 에너지산업광물자원부 장관을 만났다. 연이은 두 나라 에너지자원 장관의 상대국 방문으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계획하고 있는 사우디에 원전을 수출할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우리 정부는 에너지는 물론 경제 분야 협력도 지렛대로 삼아 사우디 원전 수주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산업
글로벌 소재부품전문기업 미코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부산 벡스코 에서 개최되는 ‘201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201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환경과 에너지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들이 소개되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환경ㆍ에너지 그리고 미래 기후산업의 통합 전시회다.
미코는 이번
한국가스공사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5 국제 환경ㆍ에너지산업전(ENTECH)’에 참가해 중소기업 동반성장관을 설치ㆍ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국내 대표 환경ㆍ에너지 통합 전문전시회인 ENTECH은 국내외 관련 산업의 제품, 기술, 정보 교류를 위해 2008년부터 개최돼 왔다. 올해는 국내외 300여개 기업들이 700여
종합환경솔루션 전문기업 에어릭스가 27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4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8회째를 맞이하는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환경ㆍ에너지산업 분야의 종합전시회다. 약 260여개사가 참가하는 올해 행사는 총 700부스의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국내 환경ㆍ에너지분야 전문업체는 물론 한국환경
[종목돋보기] 자동차부품 및 신재생에너지 기업 부산주공이 상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할 전망이다. 특히 신사업인 풍력발전 사업 매출이 내년 초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향후 전망이 밝다는 분석이다.
8일 부산주공 관계자는 “1분기 5억원의 영업이익을 냈고, 2분기에도 흑자가 예상된다”며 “상반기 기준으로 흑자전환이 확실시 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CNPC)와 인도석유천연가스공사(ONGC)가 에너지 자원 공동탐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두 기업은 해외 석유와 천연가스 자원 탐사를 공동으로 추진할 뿐 아니라 미얀마·시리아·수단 등에서의 협력관계도 굳건히 할 계획이다.
ONGC는 이날 성명에서 “자원탐사는 물론 석유와 천연가스 정
친환경과 에너지산업분야 통합 전시회인 '2009 국제환경·에너지 산업전(ENTECH 2009)'이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과 바이어들이 태양열 집열판을 둘러보고 있다.
1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는 GE, 폴리테크닉 등 다국적 기업과 발라드파워시스템 등 세계적 대기업을 포함해 8개국 175개 업체가 참가해
석유제품 품질검사 기관이었던 한국석유품질관리원이 법정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으로 개편돼 새로 출범했다.
한국석유관리원은 20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이천호 이사장과 김영학 지식경제부 제2차관, 허범도(한나라당), 김재균(민주당) 의원 및 석유·가스분야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 및 새 이미지 선포식을 가졌다.
석유관리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