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다음달 9일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17일 소속사 아이윌미디어는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아티스트 육성재가 5월 9일 새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팬들 곁을 찾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올 상반기 새 솔로 앨범을 발매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육성재는 구체적인 발매 일정까지 공개하며 새로운 변신에
새 둥지를 튼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올해 상반기 새 앨범을 발매한다.
14일 소속사 아이윌미디어는 “육성재가 상반기 중으로 새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앨범에는 음악적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진화한 솔로 아티스트 육성재의 새로운 이야기가 담긴다. 육성재는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발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룹 비투비 멤버 겸 배우 육성재가 아이윌미디어에 새 둥지를 틀었다.
22일 아이윌미디어는 “음악,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육성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재다능한 육성재가 앞으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비투비 활동 역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12
‘악의 꽃’에 출연 중인 장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희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2003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2004년 MBC ‘논스톱5’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건빵선생과 별사탕’, ‘스파이 명월’, ‘내 딸 서영이’, ‘밤을 걷는 선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했다. 특
배우 장희진이 열애 중이다.
장희진 소속사 럭키컴퍼니 측은 16일 장희진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관계자는 "지인으로 알고 지내던 분과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라며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장희진이 30대 후반의 사업가와 약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서로를 알
원로 연기자 김인태가 별세한 가운데, 그의 아내 백수련과 아들 김수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오전 김인태가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김인태는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촬영 도중 경미한 뇌졸중 증상으로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한 바 있다. 이후 김인태는 2010년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전립선암, 뇌졸중
배우 신은경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가운데, 신은경을 향한 대중들의 시선은 여전히 차갑다.
신은경은 지난 2015년 방송된 SBS 드라마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출연 이후, 공백기를 가졌다. 신은경은 전 소속사와의 분쟁과 지난해 고액 세금 체납, 거짓 모성애 논란 등으로 잡음을 겪으며, 비난 어린 시선을 받았다.
2015년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가 화제인 가운데 주연 배우 안서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월 개봉 예정인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는 산골 소녀 미자가 자신과 함께 자란 거대 동물 옥자를 찾아 떠났다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뒤말리며 벌어진 이야기를 그렸다.
안서현은 ‘옥자’에서 산골 소녀 미자로 출연한다. 2008년 아이모델 선발대회 후디스상으로
배우 신은경이 수억 원의 세금을 상습 체납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은경은 지난 2015년 방송된 SBS 드라마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에 윤지숙 역으로 출연해 활약했다. 당시 신은경은 아치아리치의 최고의 미인이자 최고 갑부의 아내로 출연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당시 신은경과 신은경의
배우 문근영이 '안투라지' 12회에 카메오로 등장한다.
10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문근영이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안투라지' 12회에 특별 출연한다고 밝히며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본을 들고 열중하고 있는 모습, 감독과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 등 촬영에 들어가기 전 문근영의 진지한 모습이 담겨있다. 오랜만에
SBS 드라마가 새 월화극과 수목극으로 다시 한 번 비상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절치부심한 SBS가 야심차게 준비한 카드는 바로 ‘장르물’이다.
앞서 SBS는 지난 3월 말 종영한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이하 육룡)로 시청률 1위 가도를 달려왔다. 유아인 김명민 변요한 신세경 등의 인기에 힘입어 '육룡'은 유종의 미를 거두는 데 성공했지만, 후속작
''인기가요' MC를 맡은 이열음과 육성재의 인연이 눈길을 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배우 이열음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홀로 MC석에 있던 육성재는 이열음을 반겼다.
이열음은 이날 "'마을' 종영 후 5개월 만이다. 저는 '인기가요'를 통해 육성재 씨를 지켜봤다"며 말문을 열었다. 또 "오늘은 어버이날이다. 부모님을 위해 카네
배우 김민재와 최유라의 소속사가 결혼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김민재ㆍ최유라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31일 이투데이에 “두 사람이 연인 사이는 맞지만 6월 결혼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정확한 교제 기간이나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배우의 사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1979년생 김민재와 1987년생 최유라는 지난
이열음의 파격 연기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열음은 2014년 4월 6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중학생A양'에 출연해 파격적인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중학생A양'은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던 여학생 조은서(이열음 분)가 전학생 이해준(곽동연 분)에게 1등을 빼앗기게 되면서 발생하는 일을 그린 작품. 이열음은 전교 1등을 위해 무엇이
이열음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열음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은 하얀 와이셔츠만 입은 '하의실종' 패션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이열음은 기존에 선보인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과는 또 다른 성숙한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2013년
배우 김혜성이 교통사고를 당한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배우 문근영과의 친분이 새삼 화제다.
김혜성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문근영과 함께 찍은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바로 옆자리에 붙어 앉아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1987년생인 동갑내기 두 사람은 실제 나이가 무색할만큼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김혜성
온주완이 윌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윌 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온주완과 재계약했다. 온주완이 회사에 대해 믿음이 깊고, 회사도 온주완에게 보다 더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온주완은 윌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기간이 남은 상태에서 먼저 재계약 의사를 내비쳤다. 회사 측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온주완과 재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온주완은 tvN
‘용팔이’ 주원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2016년을 시작했다.
‘2015 SBS 연기대상’이 12월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가운데 ‘용팔이’ 주원이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원은 대상 수상 후 이어진 수상소감에서 “오늘이 제 서른 살의 첫 날이다. 20대를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왔다. 거기에 대
배우 문근영이 ‘2015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5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문근영은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의 활약으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문근영은 “저보다 ‘마을’을 빛내준 많은 배우들을 대신해서 받는
‘2015 SBS 연기대상’에서 총 10명의 뉴스타를 배출했다.
‘2015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첫 번째 시상식은 올해 새롭게 SBS 드라마를 빛낸 스타들에 대한 뉴스타상 시상이었다. 이는 신인상에 해당하는 상으로 평생 한 번 밖에 수상할 수 없는 부문이다.
이에 공승연(풍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