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대우학원은 제17대 아주대학교병원장에 박준성 종양혈액내과학교실 교수를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2023년 9월 1일부터 2년이다.
박준성 신임 병원장은 1991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2000년부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종양혈액내과학교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미국 아이오와대학 BMT 센터에서 연수한 바 있다.
아주대학교의료원 교
동화약품은 17일 아주대학교의료원과 RIP3 바이오마커 이용 항암제 개발 기술 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R&D)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데이터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유방암 환자의 80~90%는 항암화학요법 실시하지만, 항암화학요법이 환자의 5년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은 5% 내외로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기존 항암화학요법제의
아주대학교의료원이 중국 강소성 소주시내 1000병상 종합병원 신설ㆍ운영을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하는 등 한국 대형 종합병원의 글로벌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아주대학교의료원은 한ㆍ일ㆍ중 정상회담과 연계해 지난 1일 열린 ‘제5차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에서 중국 소주 고속철신도시관리위원회ㆍ중국 상하이 골든 킬인 인베스트(Golden
동화약품은 전날 아주대학교의료원과 공동연구 및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당일 행사에는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및 이숭래 사장을 포함한 동화약품 임직원들과 아주대학교의료원 유희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및 박해심 첨단의학연구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협력 분야는 △의료현장의 의료수요 충족을 위한 목표지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