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숲' 이어 '박유천 도서관'까지…"어느 지역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팬들이 박유천의 이름으로 '도서관 3호'를 건립해 화제인 가운데 앞서 가수 아이유 팬들도 아이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아이유 숲'을 조성하는 등 새로운 팬 조공 문화가 주목받고 있다.
21일 박유천의 팬커뮤니티 블레싱유천에 따르면 창립 5주년을 맞아 전남 신안군 팔금
아이유의 팬들이 그녀의 26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아이유 숲'을 조성했다.
지난 1월부터 진행된 아이유 숲 프로젝트는 팬들이 가수 아이유의 생일을 기념하고자 진행한 '스타 숲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는 팬들의 모금을 통해 스타의 이름으로 숲을 만드는 친환경 프로젝트다.
여의도 윤중로 부근에 조성된 '아이유 숲'에는 왕벚나무, 자산홍, 회양목
프로듀사,아이유
5월 16일, 가수 아이유의 생일을 맞이해 ‘아이유숲’이 서울 여의도에 조성돼 화제다.
지난 1월부터 진행된 ‘아이유숲 프로젝트’는 팬들이 아이유의 생일을 기념하고자 진행한 ‘스타숲 프로젝트’다. 스타숲 프로젝트는 팬들의 모금을 통해 스타의 이름으로 숲을 만드는 친환경 프로젝트다.
아이유 한국 오프라인 팬카페 ‘아잉유’에서 진행된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