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오는 29일 저녁 광화문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옥 1층 로비에서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Classic Today!’ 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아름다운 로비음악회’에는 클래시칸 앙상블의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 최고은, 비올리스트 이신규, 첼리스트 강찬욱, 베이시스트 오정현이 출연한다.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금호아시아나그룹은 30일 저녁 6시 15분에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8월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아카펠라 그룹 컨트리공방이 출연한다. 컨트리공방은 블루그래스를 비롯하여 반조, 피들, 만돌린 등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악기들을 연주하며 노래하는 게 특징이다. 이번 로비음악회에서도
금호아시아나그룹은 31일 오후 6시 15분 서울과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동시에 음악회를 개최한다.
우선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연다.
‘“May Breeze”라는 타이틀의 이번 5월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에스윗 색소폰 콰르텟 (S. With)이 펼친다. 색소폰 4중주로 익숙한 클래식 곡들부터 영화음악까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오는 31일 서울 광화문 신문로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 본관 ‘LED갤러리’에서 신년맞이 '비주얼 카운트 다운'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금호아시아나 본관 뒷면 전체를 장식하고 있는 LED갤러리에서 신년 카운트다운과 함께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 작품이 23시 30분부터는 1초 단위로, 23시59분부터는 100분의 1초 단위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8일 오후 6시15분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문화가 있는 날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9월의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피아노 옴니버스’팀의 무대로 꾸며진다. '클래식 포유'라는 타이틀로 펼쳐지는 이번 로비음악회는 피아니스트 정환호, 김기경, 최영민이 출연해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와 모차르트 작은별 변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해관계자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철학을 모토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의지에 따라 1977년 설립한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을 통해 음악영재를 양성함은 물론, 클래식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그동안 금호음악인상 운영, 명품 고악기 무상 임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오는 31일 저녁 6시15분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문화가 있는 날 ‘8월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호영아티스트 special stage_ 아코디언 트리오'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날 음악회에는 아코디어니스트 전유정, 첼리스트 이길재, 바이올리니스트 손아인 등 금호영아티스트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이 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오는 27일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문화가 있는 날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두 여성 재즈 뮤지션의 재즈무대로 펼쳐진다. 한국의 대표적인 재즈 보컬 써니킴과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가 함께해 재즈 스탠다드 곡들로 로비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뉴욕에서 활동을 시작한 써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문화가 있는 날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30일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기타 콰르텟 ‘피에스타’의 설레이는 기타 선율로 선보인다. ‘봄을 여는 로비음악회’라고 이름 붙였으며 따사로운 봄 햇살과 같은 감미로운 기타선율이 로비를 채울 예정이다. 기타 콰르텟 ‘피에스타’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아시아나 이해 관계자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철학 하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는 1977년 설립한 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을 통한 음악 영재 양성과 클래식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또한, 박삼구 회장은 지난해 2월 제9대 한국메세나협회장에 취임했다.
금호아시아나는 광화문에 있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7일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전통 국악 판소리 한마당으로 시작한다. 판소리 소리꾼인 정세연씨와 고수 서지선씨가 춘향가 중 ‘사랑가’, ‘장모 상봉하는 대목’ 과 적벽가 중 ‘조자룡 활 쏘는데’ 등 구성진 판소리 한마당을 들려준다. 아쟁연주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오는 25일 전국 4개장소에서 무료음악회를 연다.
지난해부터 광화문 사옥 로비음악회와 광주 유·스퀘어 야외광장음악회를 열어 온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8월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달에는 신촌 금호아트홀 연세와 대구 아트센터 달에서 추가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28일 오후 6시 15분에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스위스 출신의 플루티스트로, KBS 교향악단 플루트 수석을 역임한 바 있는 필립 윤트와 피아니스트 히로타 슌지가 함께 무대에 올라 약 한 시간 동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바흐의
금호아시아나그룹이 26일 저녁 6시15분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문화가 있는 날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
8월의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 바이올리니스트 윤종수, 피아니스트 최문석으로 구성된 ‘고상지 밴드’가 무대에 올라 약 한 시간 동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탱고 음악의 거장 아스토르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문화체육관광부와 13일 오전 서울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체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지난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문화 융성의 대표정책 중 하나로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영화관, 미술관 등 전국 주요 문화 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개방한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오는 29일 오후 6시15분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문화가 있는 날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7월의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대금 연주자 서유석, 해금 연주자 고윤진, 거문고 연주자 최진영, 보컬 박경진으로 구성된 퓨전 국악그룹 ‘동화’가 무대에 올라 약 한 시간 동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공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는 특별한 공연이 열린다.
이달 24일에도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옥 1층 로비에서 6월 문화가 있는 날 ‘아름다운 로비음악회’가 열렸다.
이날 오후 6시15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강형진, 첼리스트 강효정, 피아니스트 김진무로 구성된 ‘니르바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4일 저녁 6시15분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문화가 있는 날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6월의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바이올리니스트 강형진, 첼리스트 강효정, 피아니스트 김진무로 구성된 ‘니르바나 솔리스트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약 한 시간 동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영화 러브 어페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달 29일 오후 6시 15분 서울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월의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의 단원으로 꾸려진 플루트 앙상블이 한 시간 동안 공연될 예정이다.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플루트 단원인 김동균군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오는 25일 저녁 6시15분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문화가 있는 날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는 팝페라 가수 박봉곤과 뮤지컬 배우 등으로 구성된 ‘뮤지컬 러브러브’팀이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에서 ‘넬라판타지아’, ‘지금 이 순간’, ‘올 댓 재즈’ 등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뮤지컬 곡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