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한글 문신
저스틴 비버 한글 문신이 화제다.
저스틴 비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 한국(I love you Korea)"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손목시계를 찬 자신의 팔을 보여주고 있다. 푸른색 비늘 바탕에 하회탈과 함께 한글로 '비버'라고 적인 글자가 눈길을 끈다.
저스틴
가수 싸이가 귀국에 대한 아쉬움을 살짝 드러냈다.
싸이는 2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실 오늘 아침에 귀국하면서 좀 아까웠다. 지금 잡힌 스케줄들이 '강남스타일'이 인기를 얻기 전에 잡힌 스케줄들이 많다"면서 "사실은 좀더 미국 방송을 했었어야 한다. 좋은 쇼 프로그램 출연 제안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 상태였다. 이번
가수 싸이가 귀국 소감을 전했다.
싸이는 2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시작하기 전 "아까 공항에서 인사 제대로 못 드려서 너무 죄송하다. 그동안 드리고 싶은 말씀이 참 많았었는데 좀더 건더기가 있을 때 말씀드리는게 맞지 않나 싶어서 시간이 좀 걸렸다. 잘 다녀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싸이는 "가수된지 12년 째인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