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신화 누드집 언급'
섹션 신화가 누드집에 언급한 것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신화의 누드 화보집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신화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그룹 시절 아이돌 최초로 세미누드 화보집을 내놔 숱한 화제를 모았다. 특히 누드집에서 멤버 김동완과 신혜성 이민우 에릭 전진 앤디의 상반신은 물론 엉덩이도 노출도 있어 당시 아이돌 가수로서
10년 전 공개됐던 그룹 신화의 낯 뜨거운 누드 화보집이 공개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승승장구'에서는 아이돌 최초로 2001년에 발간된 '신화 누드집'이 공개됐다.
사진 속 신화 멤버들은 지금보다 훨씬 앳된 외모다. 특히 늘씬하면서도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해 원조 '짐승돌'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이번 누드집을 통해 에릭과 전진의 엉덩이가
아이돌 그룹 중 누드집을 낸 그룹이 있다? 2001년 그룹 ‘신화’가 최초로 누드집을 발매한 바 있다.
13일 KBS 2TV ‘승승장구’ 제작진에 따르면 4년만에 가요계 컴백을 선언한 신화 멤버들은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해 데뷔 현재까지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서 단연 방청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내용은 ‘누드집’ 발간이다.
리더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