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 강민호와 결혼을 약속한 신소연 기상캐스터의 프로필 사진이 화제다.
신소연 기상캐스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면. 아마도. 20대 마지막 프로필 사진 #얼른 포토샵 해주세요! 포토샵으로 화려한 변신 기대중!! 찬바람 불어오니 결혼준비하자. 청첩장 좀 만들어주세요. 결정장애"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소
강민호와 결혼하는 신소연 기상캐스터의 마지막 인사가 눈길을 끈다.
28일 신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꾸 울컥울컥해서 더 웃었어요. 그동안 예뻐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고마운 마음들, 따뜻한 마음들 잊지 않을게요. 앞으로도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연은 꽃 바구니를 들고 해맑
신소연 기상캐스터가 야구 선수 강민호와 결혼 소식을 알려진 가운데 신소연의 SNS 글이 이목을 끈다.
신소연 기상캐스터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울 통해 “D-1, D-100”이라는 짧은 메세지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신소연 기상캐스터는 분홍색 하트를 들고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신소연 기상캐스터의 행
'강민호와 열애' '신소연'
프로야구 롯데 자인언츠 소속 포수 강민호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과 열애중이라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신소연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강민호와의 열애중인 신소연은 1987년생으로 강민호보다 두 살이 어리다. 숭실대학교 언론홍보학과를 졸업한 신소연은 지난 2013년부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방송영상학과 석사로 재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가 신소연 기상캐스터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22일 롯데 자이언츠 구단에 따르면, 강민호는 SBS 신소연 기상캐스터와 열애를 인정했다. 강민호는 “2012년 있었던 시구를 통해 (신소연을) 처음 만났다. 내가 먼저 호감을 느껴 다가가게 됐고 현재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며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책임감을 느끼고
강민호 신소연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 선수와 열애설에 휩싸인 기상캐스터 신소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87년생인 신소연은 올해 만 27세로 강민호와는 두 살 차이이다.
숭실대학교 언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13년부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방송영상학과 석사로 재학 중이다. 신소연은 지난 2011년부터 SBS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로 활동, '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가 신소연 SBS 기상 캐스터와 열애설이 난 가운데 과거 야구선수와 아나운서ㆍ기상캐스터 커플이 재조명 받고 있다.
22일 한 매체는 “강민호 선수와 신소연 기상캐스터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12년 8월 3일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신소연 캐스터가 시구자로 나섰을 때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가 신소연 SBS 기상캐스터와 열애설에 휩싸이자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
네티즌 lipp****는 “두 분 웃는 모습이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예쁜 사랑하시길”의 반응을 보였고, 네티즌 nan0****는 “두 사람 정말 닮은 것 같다. 예전에도 소문이 있긴 있었는데”라고 의견을 남겼다. 또 다른 네티즌 neo5****는 “아나운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가 신소연 SBS 기상캐스터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신소연 기상캐스터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소연 기상캐스터는 1987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2011년부터 SBS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며 현재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모닝와이드’에 출연하고 있다.
22일 한 매체는 “강민호 선수와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22일 한 매체는 “강민호와 SBS 신소연 기상캐스터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2년 8월 3일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신소연 캐스터가 시구자로 나섰을 때 처음 만났다. 특히 신소연 캐스터의 고향이 롯데의 연고지 부산으로 알려졌다. 신소연은
오늘 날씨
SBS 신소연 기상캐스터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날씨를 전했다.
신소연 기상캐스터는 4일 오전 트위터에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춥네요. 지금 서울은 -7도 가까이 내려가 있고 찬바람도 불어요. 낮에도 영하권. 오늘도 따뜻한 옷차림! 충청과 호남에는 폭설이 최고 10cm정도 쌓여요!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실제로 현재 일부 지
신소연 기상캐스터
SBS 신소연 기상캐스터의 오늘 날씨 예보가 화제다.
신소연 기상캐스터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춥죠? 오늘도 강추위 이어져요. 어제 야외에서 방송 했더니 몸이 추위를 기억하는 듯…스튜디오에 있어도 덜덜”이라는 글을 남기며 오늘 날씨를 전했다.
2일에는 털모자와 목도리로 무장한 자신의 셀카를 함께 올리며 날씨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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