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신과 함께’의 원작 팬들에게 당부했다.
12일 오전 진행된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 언론‧배급시사회에는 김용화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이정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하정우는 “‘신과 함께’ 원작 웹툰 팬분들에게는 실망감과 아쉬움을 드릴지도 모른다”라며 “그냥 독립적
갤럭시노트4, 출시 15개월 보조금 대폭 상향… “공짜폰 되나?”
11살 학대소녀 친할머니 12일 만에 나타나 “직접 키우겠다”… 면담 불허, 이유는?
아이유 ‘달의 연인’ 여주인공 검토 중… 김성균은 출연 확정
더불어민주당, 새정치민주연합 새 당명… 약칭은 ‘더민주당’
[카드뉴스] '신과 함께'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신과 함께' 하정우가 2차례 작품을 함께한 전지현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하정우가 영화 '베를린'에서 호흡을 맞춘 전지현, 류승범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하정우는 "전지현은 삼겹살집에서 처음 만났다. 고혹적이고 아름다운 매력을 십분 확인했다"라며 전지현의 미모를 칭찬했다.
이어 하정우는 "류승범은 전부터 알고 있
'신과 함께' 주연으로 하정우가 발탁되면서 이전에 함께 캐스팅 물망에 올랐던 배우들의 향후 활동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신과 함께' 측은 하정우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하고 내년 3월 첫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앞서 출연 물망에 올랐던 원빈과 김우빈은 최종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과 함께'는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
'신과 함께' 주연으로 낙점된 하정우의 '먹방 철학'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정우는 올 초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먹방 노하우를 공개했다.
하정우는 "먹방은 감독님들의 의도다. 내가 먹겠다고 제안한 적은 없다. 먹는 연기는 먹어야 맞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먹방 연기가 가장 쉽다. 다른 배우들은 테이크가 길
영화 '신과 함께'에 배우 하정우가 출연을 확정하고 원빈과 김우빈은 출연을 고사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웹툰을 기반으로 한 또 다른 영화에 대해서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주인공 김자홍이 죽어서 겪는 49일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출연을 확정한 하정우를 포함해 원빈, 김우빈 등 톱스타들이 대
영화 '신과 함께'의 주연으로 발탁된 하정우의 이상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월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용건은 아들 하정우와 함께 영화 '암살'을 관람하고 내밀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김용건은 하정우의 결혼에 관심이 많다며 만나는 사람이 있는지를 물었다. 이에 하정우는 즉답을 회피한 채 "촬영하고 운동하고 지낸다"며 언급했
드라마 ‘신과 함께’의 주연으로 내정된 하정우의 그림 실력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4일 JTBC ‘연쇄쇼핑가족’에는 아트테이너들의 그림 가격이 언급됐다. 아트테이너는 아트와 엔터테이너의 합성어다. 예술을 하는 연예인을 말한다.
MC 이영자는 “하정우 씨가 그린 그림이 1800만원에 팔렸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현우 역시 “하정우 씨
'신과 함께' 하정우와 아버지 김용건의 닮은꼴 외모가 새삼 화제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김용건 부자를 재조명했다.
이날 김태훈은 "김용건이 한창 활동하던 시기에 별명이 미스터 입술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장영란은 "하정우 씨는 입술이 괜찮다"며 하정우와 김용건의 외모를 언급했다.
배우 김형자는 "김
신과 함께 하정우, 하정우, 신과 함께, 설리. 김우빈
배우 하정우가 김우빈과 ‘신과 함께’ 캐스팅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 온라인 사이트에 배우 하정우와 걸그룹 에프엑스 설리의 닮은꼴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정우 억울하게 닮은 설리'란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신과 함께, 하정우, 김우빈, 공효진
'신과 함께'가 화제인 가운데 주연 배우로 물망에 올라있는 하정우와 공효진과 인연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2년 8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577프로젝트' 주연 공효진과 하정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공효진과 하정우는 당시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리포터가 "공효진에게
배우 김우빈이 김용화 감독의 신작 '신과 함께' 출연을 고려중인 가운데 함께 물망에 오른 하정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신과 함께' 영화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충무로에서 러브콜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대세' 김우빈에게 '신과 함께' 출연 제안이 들어간 상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 차기작을 고민 중인 김우빈에게 '신과 함께' 캐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