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세모자 사건' 피의자 "성폭행당한 것 맞다"

입력 2015-12-28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 대국민 사과 들어보니… 1분30초 사과하고 서둘러 회견장 나가

'신과 함께'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마동석...웹툰 캐릭터와 싱크로율은?

11살 학대소녀 친할머니 12일 만에 나타나 “직접 키우겠다”… 면담 불허, 이유는?

‘스타일난다’ 피팅상품 판매 논란에 “재고가 하나밖에 안 남아서… 댓글 지운 건…”



[카드뉴스] '세모자 사건' 피의자 "성폭행당한 것 맞다"

일가족 성폭행과 성매매 강요를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던 일명 '세모자 사건'의 피의자들이 관련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28일 열린 재판에서 피의자 김 모(56.여.무속인)씨와 어머니 이 모44)씨가 "허위 진술을 강요하거나 받은 적이 없다"며 "아이들이 성폭행을 당한 것은 모두 사실"이라고 주장한 것이죠. 앞서 검찰은 이달 초 남편 허씨 등 45명을 성폭행 등의 혐의로 고소한 이씨를 무고 및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이씨의 범행을 지시한 무속인 김씨를 무고 교사 혐의로 각각 구속기소 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단독 네이버, ‘AI 헬스 비서’ 첫발 뗐다…예상 질병에 병원도 찾아준다
  • 주말 최대 100㎜ ‘강수’…국군의 날부터 기온 ‘뚝’ 떨어진다
  • "김 가루가 용변으로 둔갑했다" 교사 주장 반박한 유치원
  • 삼성전자, '갤럭시 S24 FE' 공개…내달 순차 출시
  • 홍명보 감독, 내주 두 번째 명단 발표서 '부상 우려' 손흥민 포함할까
  • 뉴진스 '최후통첩', 결국 파국으로…이제 남은 건 '계약해지'뿐? [이슈크래커]
  • '흑백요리사' 백수저X흑수저 식당 어디일까?…한눈에 보는 위치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9.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953,000
    • +2.49%
    • 이더리움
    • 3,515,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477,900
    • +3.15%
    • 리플
    • 779
    • -0.38%
    • 솔라나
    • 208,700
    • +3.78%
    • 에이다
    • 536
    • +2.1%
    • 이오스
    • 716
    • +0.28%
    • 트론
    • 204
    • +0.49%
    • 스텔라루멘
    • 131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950
    • +2.87%
    • 체인링크
    • 16,820
    • +3.51%
    • 샌드박스
    • 39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