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적 번인 방지 기술 '삼성 OLED 세이프가드+'와 'OLED 글레어프리' 적용오디세이 OLED G8, 삼성 OLED 게이밍 모니터 최초 AI 프로세서 탑재업무 효율과 편의성을 높인 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라인업 강화
삼성전자가 혁신 기술 및 새로운 기능을 대거 탑재한 2024년형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와 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
삼성전자는 내구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비스포크 인덕션 인피니트 라인'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가격은 화구 타입에 따라 총 2개 모델로 출시하며, 출고가는 콰트로 플렉스 모델 214만 원, 싱글 3구 모델 184만 원이다.
비스포크 인덕션 인피니트 라인 신제품은 견고한 무광 소재의 글라스를 적용해 강한 내구성을 갖췄다. 이번 제품은 모스 경도
삼성전자가 2023년형 ‘갤럭시 북3’, ‘삼성 올인원’ ,‘삼성 데스크탑’ 등 PC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신제품을 통해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시된 신제품 3종은 모두 최신 인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보다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갤럭시 북3는 ‘갤럭시 북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듀얼 QHD 해상도를 적용한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오디세이 OLED G9'을 12일부터 전 세계 주요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디세이 OLED G9(G95SC)은 49형 화면 크기 △듀얼 QHD(5120x1440) 해상도 △32:9 울트라 와이드 화면비 △1800R 곡률의 커브드 디자인 △240Hz 주사율 △0.
2023년형 '갤럭시북3∙삼성 올인원∙데스크탑' 3종 국내 출시인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 탑재, 갤럭시 모바일 연결성 강화
삼성전자는 2023년형 '갤럭시 북3', '삼성 올인원', '삼성 데스크탑' 등 PC 신제품 3종을 출시해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 3종은 모두 최신 인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갤럭시
삼성전자가 다양한 갤럭시 기기와의 강력한 연결성으로 전에 없던 쉽고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는 ‘갤럭시 북’ 시리즈 3종을 지난 14일 정식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갤럭시 북 시리즈는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S펜을 지원하는 투인원(2-in-1) 노트북 ‘갤럭시 북 프로 360’ △초슬림·초경량 디자인의 ‘갤럭시 북 프로’ △컴포트 디스
삼성전자는 다양한 갤럭시 기기와의 강력한 연결성으로 전에 없던 쉽고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는 ‘갤럭시 북’ 시리즈 3종을 정식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갤럭시 북’ 시리즈는 △슈퍼 AMOLED(능동형 유기 발광 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S펜을 지원하는 투인원(2-in-1) 노트북 ‘갤럭시 북 프로 360’ △초슬림·초경량 디자인의 ‘갤럭시
SK매직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등 총 9개 제품이 디자인 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디자인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2019에서 공개돼 주목을 받은 ‘삼성 스페이스 모니터’가 국내에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책상 위 공간 활용을 자유롭게 해 줄 ‘삼성 스페이스 모니터’를 한국 시장에 다음 달 4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에 집게처럼 생긴 클램프(Clamp) 형태의 스탠드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치열한 경쟁 속에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이 틈새 시장에서 재미를 보고 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이 지난달 4일 선보인 실속형 스마트폰 ‘루나(LUNA)’는 출시 한 달 만에 초기 물량이 완판됐다.
루나는 중소기업 TG앤컴퍼니가 개발한 스마트폰이다. 프리미엄급 성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출고가 40만 원대의 파격적인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중저가폰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단통법 시행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구매 가격이 높아진 점도 영향을 미쳤지만, 고가폰 못지 않은 사양과 합리적 가격을 동시에 갖춘 중저가폰이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키면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SK텔레콤 등 스마트폰 제조사는 물론 통신사까지 중저가폰 경쟁에 뛰어들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도 한층 넓어졌다.
LG 클래스의 출시와 함께 관련 기사가 쏟아져 나왔다. 그런데 기사 제목을 쭉 훑어보니, SK텔레콤의 보급형 스마트폰 루나와 짝궁처럼 엮였다. ‘루나 대항마’, ‘루나 잡으러 왔다’. 아, LG전자로서는 굴욕이다. 역사와 전통의(?) LG전자가 중국 폭스콘 출신의 데뷔 1개월 차 신생 스마트폰과 겨뤄야 한다니. 그만큼 최근 스마트폰 시장이 냉혹하다. 영원한
LG전자가 21일 이동통신사 3사를 통해 30만원대 첫 슬림 메탈 스마트폰 ‘LG 클래스’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는 ‘LG 클래스’에 좌우 양쪽이 둥글게 마감 처리된 5인치 곡면 글래스와 디자인을 적용해, 그립감과 심미성을 높였다. 곡면 글래스는 입체감 있는 화면을 구현한다. 또, 스마트폰 위아래 메탈 표면에 후면 메탈과 다른 톤의 색상
올해 2분기 수출경기는 미국 등 주요 선진국 경기회복에 힘입어 전분기보다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됐다.
31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국내 702개 수출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2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EBSI) 조사’에 따르면 2분기 수출산업경기 전망지수(EBSI)는 112.0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수출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아
LG전자는 8일 고품질 사운드를 구현한 2015년형 ‘사운드 바’ 2종을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운드 바는 가로로 긴 형태의 스피커로 사용자들이 TV나 다른 스마트 기기와 연결해 더 깊고 풍부한 음향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새로운 사운드 바(모델명: LAS750M)는 4.1채널에 360와트(W)의 웅장한 음향을 제공한다. LG전자 만의 독자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얇은 ‘갤럭시A7’을 공식 발표했다.
12일 삼성전자는 공식 블로그 삼성투모로우를 통해 갤럭시A7(SM-A700) 발표 소식을 전했다. 갤럭시A7은 풀 메탈에 갤럭시 알파의 두께보다 얇은 6.3mm 초슬림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갤럭시A7은 퀄컴 스냅드래곤 615 쿼드코어 프로세서, 5.5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
삼성전자는 8일부터 20일까지 젊은 감성과 신선한 스토리로 갤럭시만의 새로운 문화를 전파할 갤럭시A 앰버서더 ‘스토리그래퍼(Storygrapher)’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갤럭시A 스토리그래퍼는 슬림 메탈 디자인에 다양한 셀피 기능으로 젊은 감각의 소비자를 겨냥한 신제품 ‘갤럭시A’출시에 앞서 갤럭시만의 특별한 문화를 만들어내고 전파해 나갈 체험단이다
국내 디지털사진 인화기업 찍스는 프리미엄 슬림메탈 액자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리미엄 슬림메탈 액자는 가볍고 견고한 메탈 프레임이 특징이다. 중성지 매트는 습기로 인해 사진이 변색되는 것을 막아주고, 유리 대신 안전하고 투명한 아크릴을 사용했다. 여기에 액자가 휘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서리와 뒷면에 보강재를 추가했다.
슬림메탈 액자는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