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인베스트먼트가 스파크랩벤처스등과 함께 소프트 콘텐츠 제작·유통 및 콘텐츠 커머스 서비스를 운영 중인 ‘패스트뷰’에 총 25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집행했다고 2일 밝혔다.
DSC인베스트먼트는 패스트뷰의 콘텐츠 기획력과 성장성을 높이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앞서 DSC인베스트먼트는 캐리소프트, 원밀리언 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 기
영상통화 기반의 콘텐츠 플랫폼 ‘웨이브(WAVE)’를 운영하는 웨이브코퍼레이션이 시리즈 B 투자 유치 소식을 11일 알렸다. 투자 유치 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에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카카오벤처스 △스파크랩벤처스 등 총 4개사가 참여했다. 시리즈 A 투자 라운드는 지난해 7월 카카오벤처스가 주도했다.
웨이브코퍼레이션은 시리즈 A
아산나눔재단이 창업지원센터 ‘마루180’의 2020년 상반기 입주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12일 아산나눔재단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법인 설립 후 5년 이내의 기업으로 직원 수 최소 3인 이상 최대 8인 이하면 지원할 수 있다. 단, 사행 및 유흥업종 5개는 제외되며, 벤처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은 우대한다.
입주기업은 독립된 사무 공간을
카카오벤처스가 영상통화 기반 콘텐츠 플랫폼 '웨이브(WAVE)'를 운영하는 웨이브코퍼레이션에 투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웨이브코퍼레이션은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TBT, SV인베스트먼트, 스파크랩벤처스가 공동 투자했으며, 투자액은 비공개다.
웨이브는 영상통화에 재미 콘텐츠를 결합한 신개념 모바일 소통 서비스다. 최대
실적 악화기업들의 신규사업 진출에 대한 뒷말이 무성하다. 불황 극복을 위한 사업다각화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도지만 본업과 연관성이 적거나 유행에 편승한 ‘나도 해보자’는 식의 진입이 많다는 점은 우려스럽다는 반응이다.
정보기술(IT) 전문기업인 케이디씨는 20일 라다워터스와 투자 협력을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친환경 수(水)처리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
한국테크놀로지(이하 한국테크)는 자회사인 스파크랩벤처스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할 유망 벤처기업 3곳을 추가로 발표했다는 소식에 10%대로 상승 중이다.
14일 오전 10시37분 현재 한국테크는 전일 대비 10.15%(165원) 오른 1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테크는 지난 13일 “상반기 계획했던 6개 회사와 투자계약을 모두 마침으로써 계획대로
한국테크놀로지(이하 한국테크)의 자회사인 스파크랩벤처스가 투자 및 지분 취득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할 유망 벤처기업 3곳을 13일 추가로 발표했다. 지난 31일 발표한 기업과 마찬가지로 이번 발표한 투자·제휴한 기업은 올해 상반기에 IT사업, 게임 및 모바일게임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생기업이다.
아블라 주식회사는 다양한 모바일 어플리케
한국테크놀로지는 31일 자회사인 스파크랩벤처스가 기존에 밝힌 내용대로 투자 및 지분 취득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의 진출을 도모할 국내 유망 벤처기업 3곳을 발표했다.
스파크랩벤처스가 투자·제휴한 기업은 올해 상반기에 IT사업, 게임 및 모바일게임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엔에프랩과 메리윈드, 위플래닛이다.
먼저 엔에프랩은 최근 실리콘밸리에서도 주목하
한국테크놀로지(이하 한국테크)는 스파크랩과 체결한 합작투자 계약에 따라 존한주리 스파크랩 공동설립자가 대표로 있는 호스트웨이아이디씨와 공동으로 법인을 설립했다고 11일에 밝혔다.
초기 자본금은 6억원으로 IT사업, 게임 및 모바일게임의 개발과 투자를 목적으로 합작법인을 운영하게 되며 한국테크는 50%의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1차적으로 6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