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크는 국내 발전소와 데이터센터 랙 관리 솔루션(L-SR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유일 데이터센터 랙 관리 솔루션의 공급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향후 정보기술(IT) 기업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로 L-SRM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L-SRM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데이터센터의 랙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랙은 △서버
한국서부발전이 업무 혁신을 이끌 '디지털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서부발전은 9일부터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디지털 인재 양성 사업의 하나로 '디지털 이노베이터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서부발전은 2021년부터 매년 안정적인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발전소 운영을 위해 구성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이노베이터'를 선발‧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이노베
GS그룹은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GS EPS 대표이사 사장에 정찬수 GS E&R 대표를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정찬수 GS EPS 대표이사 사장은 1962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1987년 호남정유(현 GS칼텍스)에 입사했다.
이후 재무 및 경영기획, 정유영업 등의 부서를 거치며 GS칼텍스의 중장기 전략수립에서부터 현장 영업
한국서부발전은 7~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스마트 그리드 엑스포 2021'에 참가해 신재생에너지 사업확대와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스마트 그리드 분야 전문가들과 관련업종 관계자 약 1만여 명이 참여했다.
엑스포 기간 동안 서부발전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저탄소·스마트 발전소 운영’이라는 주제로 △신
한국동서발전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한다
동서발전은 27일 '사내 인더스트리(Industry) 4.0' 전담 조직인 디지털기술융합원 주도로, ‘빅데이터 분석마트 환경 구축’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현재 운영 중인 ‘빅데이터 플랫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데이터
한국남부발전이 제주 서귀포에 지역 전력수급 안정을 위한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를 준공했다. 이에 따라 '탄소 없는 섬 제주 2030' 정책 견인은 물론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따른 탄소중립 제주의 안정적 전력 공급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남부발전은 지난달 30일 서귀포시 안덕면 남제주발전본부에 150MW급 남제주복합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고 1
LG유플러스는 발전회사 GS EPS와 '5G 기반 스마트발전소 솔루션 도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발전소는 5G를 기반으로 원격 운영, 설비 진단, 물류 자동화 등 발전소 시설의 운영 관리를 혁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수십 만평의 발전소 단지 곳곳을 작업자가 매번 방문할 필요 없이 원격에서 손쉽게 모니터링하고, 다
KT가 5G 네트워크를 활용해 발전소 혁신에 나선다.
KT와 중부발전은 충남 보령 중부발전 사옥에서 ‘5G 기술선도를 위한 스마트 발전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KT는 발전소에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스마트 발전소 구현을 위한 5G 서비스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5G에 △증강현실(AR) △
한국동서발전은 6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과기정통부장관상인 ‘스마트시티 빅데이터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우리나라의 스마트시티 기술력을 홍보하고 사업화를 장려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아태지역 최고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다.
동서발전이 수상한
한국서부발전은 22일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국회융합혁신경제포럼과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 주최한 '2019년 4차 산업혁명 파워코리아 대전'에서 ‘스마트기업 리더상’을 수상했다.
서부발전은 스마트플랜트 구축을 목표로 사물인터넷(IoT) 센서, 3D프린팅 등 첨단기술 개발 후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발전 데이터를 개방하고 설비현장
한국남동발전은 24일 경남 진주시 본사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에머슨, 한전KDN과 함께 스마트 발전소 추진 연구과제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남동발전 등은 △인공지능 기반 설비 고장 예지ㆍ진단 기술과 영상 분석 시스템 △스마트 안전 플랫폼 △웨어러블 디바이스 △증강현실 기술 등 스마트 발전소 핵심 기술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인공지능 기반 영상
한국수력원자력과 13일 SK텔레콤은 서울 중구 SK T타워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한수원과 SK텔레콤은 MOU에서 A·I·C·B·M(인공지능·사물인터넷·클라우드·빅데이터·모바일)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발전소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스마트발전소는 원전 설비를
SK텔레콤은 한국수력원자력과 을지로 SK-T타워에서 4차 산업혁명 기반 ICT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5G · AI · 빅데이터 등 IC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발전소 구축 △해외시장 개척, 에너지신사업 등 미래 부가가치사업 발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솔루션 제공 및 플랫폼 구축
한국동서발전은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 가상·증강현실(VR·AR) 박람회’에 참가한다.
가상·증강현실은 지난해 정부가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선도할 미래성장동력으로 선정한 13개 분야 중 하나다.
동서발전은 2017년부터 발전소 근무자 직무교육을 위한 가상현실 컨텐츠를 개발해왔다. 해당 컨텐츠는 비상상
한국동서발전은 ‘스마트발전소 구축을 위한 무선 사물인터넷(IoT)망 개발'에 대한 실증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발전분야에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 발전소 구축 연구과제의 일환으로 무선 IoT 기술을 개발해왔다.
발전소는 국가기반시설에 해당돼 보안이 취약한 무선망 활용이 어려웠으나 이번 실증으로 자가
한국동서발전은 24일 충남 당진시 발전기술개발원에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회의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계획과 세부 과제, 일정, 동서발전 자체 솔루션 탑재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동서발전은 스마트 발전소 구현을 목표로 발전설비 데이터 수집·저장·분석·서비스를 종합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6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한국생산성본부가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18 대·중소기업 생산성혁신파트너십 지원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올해 4월부터 상생협력형 스마트 발전소를 단계적으로 구현하고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1개 협력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수출 활성화, 디지털
제주도 최초의 액화천연가스(LNG) 복합 발전소가 문을 열었다.
한국중부발전은 6일 제주 제주시 삼양동에서 '제주LNG복합화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6년 공사를 시작한 제주LNG복합화력은 제주 지역 최초의 LNG 복합발전소다.
제주LNG복합화력의 설비 용량은 240MW로 제주도 전체 전력 수요의 20%까지 감당할 수 있다. 중부발전
한국동서발전은 1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에서 자본재산업 발전과 중소기업 지원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지난 3년간 중소기업과 73건의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해 776억 원의 기술개발제품 구매실적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일자리 108개도 창출했다.
특히 동서발전은 중
한국동서발전은 29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 10곳과 ‘2018년도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사업’ 추진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스마트팩토리는 기업 생산과정 전반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된 선진 정보통신기술(ICT)를 적용해 생산성‧품질‧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 공장을 말한다.
동서발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