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역사나 수도권전철 지하역사 안에서 최적의 길 안내를 도와주는 스마트 내비게이션이 개발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교통약자를 위한 도시철도 역사 내 맞춤형 스마트 내비게이션’ 연구개발(R&D)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공공 혁신수요 기반 신기술 사업화’의 일환으로 정부 R&D사업 과제로 선정돼 2023년 12월까지 추진한다.
현
엔스퍼트는 미래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 전략을 발표하고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엔스퍼트는 향후 스마트 디바이스에 역량을 집중, 제품 포트폴리오를 태블릿, 차세대 인터넷 전화기 홈스마트 패드(SoIP/VoIP), 스마트 네비게이션, 스마트 셋탑 박스, 스마트폰으로 확정하고, 안드로이드와 모바일 VoIP 등 소프트웨어 기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 엔스퍼트가 ‘스마트카트’ 단말기를 제작해 SK텔레콤에 공급, 지난달 27일부터 SK텔레콤이 중국 시장에서 첫 선을 보였다고 5일 밝혔다.
엔스퍼트가 제작한 스마트카트 단말기는 매장 내에서 스마트폰과 연동이 가능하다. 고객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집이나 매장 밖에서 쇼핑/할인정보를 검색하고 매장에서는 스마트카트와 연동해 상품정
엔스퍼트와 S&T 대우가 손잡고 스마트 네비게이션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엔스퍼트(대표이사 이창석, www.enspert.com)는 ‘S&T 대우’(대표이사 김택권)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네비게이션 태블릿(Smart Navigation Tablet)’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M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