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캘러웨이 매버릭 시리즈 드라이버를 65만 원에, 미즈노 MIX-70/S-10 아이언 세트는 각 145만ㆍ142만 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20년 신상품 스포티 캐디백을 33만 원, 보스턴백을 18만 원에 기획했다. 자주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인스릭슨 마라톤 골프볼(24입)을 1만9800원, HJ 합피 골프장갑(2매입)은 6500원 초저가에 준비했다. 사진제공 이마트
스릭슨 마라톤 골프볼(24입)은 1만 9800원, HJ 합피 골프 장갑 2매입은 6500원에 선보인다.
골프용품이 고가인 만큼 금액대별 행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마트에서 골프용품 전 품목 50만ㆍ100만ㆍ150만ㆍ200만 원 구매 시 2만ㆍ5만ㆍ7만ㆍ1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고, 행사카드로 50만ㆍ100만ㆍ150만ㆍ200만 원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 2만ㆍ5만ㆍ7만ㆍ10만 원을 추가...
고반발 퍼포먼스에 프리미엄의 가치를 간직한 ‘젝시오 프리미엄’은 골퍼에게 선물로 제격이다.
던롭은 SF 투어스페셜 골프볼도 함께 출시한다. 비거리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SF 투어스페셜은 고반발 소프트코어와 344딤플 아이오노머 커버의 결합으로 탄생한 2피스 볼이다. 화이트와 패션옐로우 두가지 컬러로 판매된다.
스릭슨은 박인비, 전인지, 김하늘, 이보미를 비롯해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그래임 맥도웰(북아일랜드), 키건 브래들리(미국) 등 미국, 유럽, 일본을 포함한 다양한 투어에서 선수들에게 Z-STAR 골프볼과 함께 Z시리즈 클럽 제품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스릭슨은 박인비가 스릭슨볼로 올림픽 금메달을 따내 ‘박인비 볼’로 유명하다.
이번 협약으로 던롭은 오는 2018년에도 스릭슨 지스타(Z-STAR), 젝시오 슈퍼소프트엑스 등 모든 골프볼 제품을 착한 소비 굿바이 캠페인 대상 제품으로 지정하고, 소비자가 구매하면 던롭이 일정 금액을 기부하게 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외 빈곤 아동들이 겪는 빈곤, 질병, 학대, 문맹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팀스릭슨하우스에서는 대회 기간 중 갤러리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함께 룰렛 이벤트, SNS #해시태그 이벤트 등 골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해 뛰어난 스핀 성능과 소프트한 타구감을 자랑하는 챔피언의 볼 ‘Z-스타 시리즈’ 골프볼 등 다양한 경품을 현장에서 증정한다. 스릭슨은 이번 대회의 공식볼 후원사로 참여했다.
스릭슨 Z-STAR 볼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박인비는 “비거리는 물론 바람에도 강하며, 뛰어난 안정성이, 내가 Z-STAR 골프볼을 신뢰하고 있는 이유이다”라고 말했다.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쌓아 올린 승수는 메이저대회 6승을 포함해 17승이다.
박인비를 비롯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는 김효주, 김해림(2승)...
골프클럽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골프볼 업체들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엄청난 계약금을 들여 세계적인 프로골퍼들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던롭 스릭슨은 챔피언볼이 이름을 날리고 있다. 박인비(29)가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데다 전인지(23) 등 스릭슨을 사용하는 선수들이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며 챔피언볼로 자리잡았다. 특히 미국프로골프(PGA)...
이 원리를 골프볼에 적용시킨 골프볼이 눈에 뛴다.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이사 홍순성·www.dunlopkorea.co.kr)가 새로 선보인 젝시오 슈퍼 소프트X 볼이다. 던럽측은 던롭 역사상 가장 큰 비거리와 부드러운 타구감을 실현한 비거리의 슈퍼볼이라고 설명했다.
이 볼은 공기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 딤플의 최적 사이즈를 조합한 것이 특징. 새롭게 개발된 고탄도 338...
스핀량은 꾸준하고, 일정하게 퍼포먼스를 유지하는 것이 느껴져서 좋다.”(박성현)
‘챔피언 볼이냐, 넘버원 볼이냐.’
본격적인 골프시즌에 들어서기도 전에 골프볼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국내에서 하루 간격으로 스릭슨과 타이틀 리스트가 2017년 신제품으로 론칭을 마치고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피고 있다. 특히 나이키골프가 볼 사업을 접으면서...
“부상없이 올 시즌 완주하는 것이 1차 목표이지만 메이저대회서 더 승수를 추가해 세계여자골프랭킹을 끌어 올리는 것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복귀를 눈앞에 둔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인비(29·KB금융그룹)는 7일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이사 홍순성)의 스릭슨 골프볼 Z-STAR 5 출시 행사에 참석해 “초심으로 돌아가 골프를 즐기면서 플레이를 하고 싶다”...
박인비의 이번 재계약으로 던롭은 스릭슨 Z-STAR 5를 비롯해 젝시오 포지드 아이언, 젝시오 드라이버 등 던롭의 모든 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순성 대표는 “박인비가 계약 이후 연전연승하며 리우올림픽 금메달과 골든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등 골프전설로 우뚝 서서 기쁘고 고맙다”면서 “앞으로도 던롭의 우수한 기술력을 통해 박인비의 우승에...
여성 골퍼를 위한 PRGR Sweep M12 풀세트도 약 40% 할인된 159만원에 판매하며 젊은 골퍼들이 선호하는 타이틀리스트 714 아이언 세트는 89~99만원이다.
타이틀리스트 컴팩트 캐디백은 29만, 아디다스 투어 360 부스트 남성 골프화는 13만9000원), 스릭슨 소프트 필 2피스 골프볼 24개들이가 2만9900원이다.
그의 비밀병기는 핑 브랜드의 클럽과 던롭의 스릭슨 골프볼이다.
지난해 전인지는 일본여자오픈에서 연장전에 앞서 잠시 짬을 내서 유틸리티 19도로 바꿔서 이기기도 했다. 물론 평소에는 22도를 사용한다.
그의 드라이버는 핑 G30 LS TEC 포프트 9도를 쓴다. 샤프트는 그라파이트로 투어 ADGT-5에 플렉스 S를 사용한다.
우드 역시 핑 G30으로 로프트 14.5도와...
강원 평창의 버치힐GC와 용평GC다. 내달 1일부터 5월 30일까지 36홀 그린피와 콘도(호텔) 숙박, 조식을 포함해 1인 22만원부터 이용 가능하며, 출발일 기준 6일까지 예약 확정 시 양일 카트피를 지원한다. 7일~14일 출발 확정 시 양일 카트피는 50%까지 지원하는 혜택도 있다. 신한카드 전액 결제 시는 스릭슨 골프볼 1더즌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이사 홍순성)는 신제품 골프볼스릭슨 TRI-STAR(트라이스타)를 선보였다.
스릭슨 TRI-STAR의 최대 특징은 4만원대 합리적 가격이라는 점이다. 3피스(TRIPLE Layer) 구조로 안쪽으로 갈수록 부드러워지는 E.G.G코어(Energetic Gradient Growth™)와 탄성이 좋은 러버론 소재를 배합한 미드층, 부드러운 아이오노머 커버의 조합으로 어떤...
현재 그가 사용하는 클럽은 캘러웨이 빅버사 V 시리즈(10.5도) 드라이버와 아담스 DHY Pro 하이브리드, 스릭슨 Z 945 아이언, 스코티카메론 퍼터, 스릭슨 Z Star 골프볼이다.
한편 2015 프레지던츠컵은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며, 라히리는 4일 오후 3시 35분 인천공항에 도착 예정이다.
스릭슨과 테일러메이드, 핑골프는 각각 2명이 사용하고 있다.
변종 클럽인 하이브리드나 유틸리티를 사용하는 선수는 많지 않다. 미국팀은 스피스와 퓨릭, 잭 존슨(39), 크리스 커크(30)가, 인터내셔널팀은 마쓰야마 히데키(23ㆍ일본)와 마크 레시먼, 스티븐 보디치(이상 32ㆍ호주), 아니르반 라히리(28ㆍ인도), 배상문(29)이 사용 중이다. 사용 브랜드로는...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스릭슨 Z355 시리즈와 뉴 소프트 필 골프볼을 출시했다. 스릭슨 Z355 시리즈는 스릭슨 Z시리즈의 새로운 모델로 기존 특징을 살리면서 보다 쉽게 비거리를 낼 수 있도록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상급자는 물론 초·중급자 골퍼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구성됐다.
스릭슨 뉴 소프트 필...
전국 던롭 취급점에서 박인비와 전인지가 사용하는 골프볼(스릭슨 Z-STAR 시리즈) 1더즌을 구매하면 두 선수의 사인이 새겨진 로고볼 2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스릭슨 Z-STAR와 스릭슨 Z-STAR XV 공통으로 진행하며, 이벤트 기간은 8월 12일부터 사인볼 소진 시까지다.
올해 초 리뉴얼된 성능으로 선보인 스릭슨 Z-STAR 시리즈는 이전 제품보다도 한층 소프트해진...